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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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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17 14:05

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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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5/18(토) 11:09:21 )

마미> 짜잔-!! (05/18(토) 11:09:47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5/18(토) 11:09:50 )

단치> 들떠 있구나. (웃음) (05/18(토) 11:10:04 )

마미> 그치마안, 오랜만이고. 어젯밤 12시 경에 봤더니 단치 님이 나간 후였고. (05/18(토) 11:11:02 )

단치> 엄머나. 행동이 체크되고 있다. (웃음) (05/18(토) 11:11:44 )

단치> 그래. 그럼, 즉시 변기 개년을 주물러 줄까. ( ̄- ̄) (05/18(토) 11:12:32 )

마미> 웅, 체크 체크입니다. (05/18(토) 11:12:45 )

마미> 시러… , 역시 변기 개에여. (05/18(토) 11:13:11 )

단치> 우선, 옷을 전부 벗어 버리도록. (05/18(토) 11:13:11 )

단치> 벗으면 목걸이를 차고, 관장, 수건, 티슈, 안티푸라민, 비닐 등을 준비해 두도록. (05/18(토) 11:14:56 )

마미> 벌써… 벗었어요. 그게, 할까 하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05/18(토) 11:15:02 )

단치> 응? 언제부터 뭘 하려고 하고 있었어? (웃음) (05/18(토) 11:16:19 )

마미> 단치 님이 메일을 보냈을 때에. … 관장과 자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05/18(토) 11:17:10 )

단치> 아. 과연. 그래서 나의 허가나 지시 같은 걸 받으려고 하고 있었군. 뭐야. 처음부터 알몸이었구나. (웃음) (05/18(토) 11:17:59 )

마미> 그렇습니다…. 들켰다 들켰다! (05/18(토) 11:18:41 )

단치> 좋아. 발정기에 든 변기 암캐. 우선은 손가락 2개를 모아 펠라 한다. (05/18(토) 11:18:49 )

단치> 혀로 쓸고, 추잡하게 빤다. (05/18(토) 11:19:23 )

마미> 네…. 변기 암캐 마미는… 손가락을 펠라 하겠습니다. . (05/18(토) 11:19:41 )

단치> 그래그래. 쓰레기통에 오줌 눌 수 있어? (05/18(토) 11:20:17 )

단치> 소리를 내며, 쪽쪽 빤다. 나를 기분 좋게 해 줄 생각으로. (05/18(토) 11:21:03 )

마미> 네. 봉투를 2장 넣서… 괜찬다고 생각해요. (05/18(토) 11:21:15 )

마미> 침이… 잔뜩 나와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05/18(토) 11:21:50 )

단치> OK. ( ̄- ̄) 그럼, 남은 건 오줌이 나올지 말지, 로군. (웃음) (05/18(토) 11:22:11 )

마미> 손가락을 빨고 있을 뿐인데… 음란한 소리가 나는데여? (05/18(토) 11:22:51 )

단치> 좋아. 그럼, 이번은 손가락을 뽑고, 똥구멍에 집어 넣을 수 있을까. 아직 풀리지 않았을라나? 긴장 풀고, 2개 넣도록 하자. (05/18(토) 11:23:18 )

단치> 소리만이 아니고, 기분도 자꾸자꾸 에로 에로가 되어 가겠지? (05/18(토) 11:23:35 )

마미> 기분은… 그게 계속 에로 에로입니다. (05/18(토) 11:24:30 )

마미> 애널… 이요. 역시 좋아요… 간단하게 들어가버려여…. (05/18(토) 11:25:14 )

단치> 마미의 에로 에로는 한계가 없다니까. (웃음) (05/18(토) 11:25:25 )

단치> 이런. (웃음) 2개도 간단하게 들어가 버린 거야? (05/18(토) 11:25:41 )

단치> 이런 대낮부터 애널에 손가락이 2개나 들어가다니. 뭐 하는 똥구멍이야. 이 변기는. (05/18(토) 11:26:17 )

마미> 변기라… 죄송합니다. 마미의 애널은… 에로 에로예요…. 그게… 아아ㅏㅇ…. (05/18(토) 11:27:14 )

단치> 좋아, 그럼 쑤셔 넣은 손가락을 빙글빙글 크게 움직여 봐. (05/18(토) 11:28:00 )

단치> 손가락 안쪽으로 직장 안의 응가를 긁어 내는 모양으로 움직인다. (05/18(토) 11:28:42 )

단치> 그 똥구멍이라면, 이제 실제 정말로 언제 어디서나 자지를 먹어 버릴 것 같다. (05/18(토) 11:29:08 )

마미> 시러ㅓ… 근질근질하는 느낌으로… 하ㅏ…. , (05/18(토) 11:29:16 )

마미> 아응… 손가락 ㄱ끝에 똥이… 있어요…. (05/18(토) 11:29:40 )

마미> 변기인 마미니까… 언제 어디서나…. (05/18(토) 11:30:49 )

단치> 움직임을 점점 격렬하게 해 나가라. 크게, 똥구멍을 꾸물꾸물 넓혀 간다. (05/18(토) 11:31:09 )

단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냐? 변기. 너는 누구의 변기지? (05/18(토) 11:31:26 )

마미> 달라붙어여. 응가와 애널이… 하나가 되어여. (05/18(토) 11:31:40 )

마미> 마미는… 단치 님의 변기예요…. (05/18(토) 11:32:13 )

단치> 응가와 애널이 하나가 돼? 호오. 과연 응가 노예다. 똥구멍 안은 응가로 가득한 거군. (05/18(토) 11:33:01 )

단치> 그렇다. 너는 나의 변기다. 나의 변기는, 언제 어디서나, 나에게 무엇을 해 주는거지? (05/18(토) 11:33:33 )

마미> 하아ㅏ싫, 똥 노예예요… 마미는 단치 님의 똥이에요…. (05/18(토) 11:34:05 )

단치> 더 격렬하게 똥구멍을 주물러라. 구멍을 점점 더 넓혀 간다. 손가락은 안쪽까지 쑤셔넣는다. (05/18(토) 11:34:07 )

마미> 단치 님의 소변을… 받아 먹습니다. 마미는 단치 님의 변기니까… 언제나 어디서나… 입니다. (05/18 (토) 11:34:40 )

단치> 후후. 그렇다. 너는 입으로는 나의 소변을 마시고. 애널과 보지는, 무엇을 해 주는거지? 변기. (05/18(토) 11:35:27 )

마미> 아아읏… 응, 애널 안쪽에… 똥이에여. 휘저어버려여… 히양하ㅏ…. (05/18(토) 11:35:55 )

단치> 그래. 휘저어라. 응가를 손가락으로 바르는 게, 기분이 좋지? 어? 이 변태. (05/18(토) 11:37:05 )

마미> 애널과 보지도… 단치 님의 자지를… 갖고 싶습니다. 양쪽 모두 넣어 줬으면 해요…. (05/18(토) 11:37:08 )

마미> 아ㅏ∼… 기분이 좋아~여. (05/18(토) 11:38:36 )

단치> 후후. 변기의 보지를 즐긴 후에, 똥구멍에 쑤셔박고, 정액을 흘려 넣고 싶은데. 그런 다음, 너의 응가로 더러워진 자지를 너의 입으로 깨끗이 하고, 마지막에 소변을 먹인다는 것이 풀 코스다. ( ̄- ̄) (05/18(토) 11:39:26 )

단치> 그런데. 변기. 소변은 나오냐? (05/18(토) 11:40:01 )

마미> 하ㅏㅏ~… 그거 엄청나요… (05/18(토) 11:40:10 )

마미> 오줌… 조금이라면 나올지도… 시러ㅓ… 그치만… 좋아요…. (05/18(토) 11:41:09 )

단치> 후후. 「변기의 구멍 완전 제패 코스」라고나 할까. (05/18(토) 11:41:36 )

단치> 좋아. 그럼. 쓰레기통 안에 수건을 넣고,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는 채로, 소변을 해 봐라. (05/18(토) 11:42:13 )

마미> 마미의 구멍… 전부… 해줘. 마ㄱ 주무러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세요. (05/18(토) 11:42:25 )

마미> 이런 모습으로… 오줌… 시렇, 나오면 안돼…. (05/18(토) 11:43:21 )

단치> 좋아 좋아. 너의 구멍은 전부 나의 자지로 귀여워해 주지. (05/18(토) 11:44:03 )

마미> 시러ㅓ… 나왔어요. 오줌… 그ㅊ치만 조금 뿐. (05/18(토) 11:44:18 )

단치> 소변을 싸는 거다. 변태답게. 그런 모습으로, 자신의 방에서.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은 채로. (05/18(토) 11:44:39 )

단치> 요도를 손가락으로 자극한다. 빙글빙글만지작거리며 넓혀 봐. (05/18(토) 11:45:10 )

마미> 하하ㅏ… 손에 걸려… 아주 조금 나왔습니다(05/18(토) 11:45:33 )

단치> 좋아. 그럼, 구멍에 쑤셔 넣은 손가락을 뽑고, 자신의 몸에 손가락에 묻은 응가를 닦는다. (05/18(토) 11: 47:15 )

단치> 그래. 가슴에 닦아라. (05/18(토) 11:47:30 )

마미> 손가락에 갈색의… 똥이 묻었어요…. 더럽고… 냄새 나요. (05/18(토) 11:48:19 )

마미> 유두 주위에… 똥… 묻어있어요…. (05/18(토) 11:49:06 )

단치> 그 더럽고 냄새 나는 것을 자신의 몸에 바른다. (05/18(토) 11:49:41 )

단치> 후후. 자신의 몸에 응가를 바르는 것은 어떤 기분이지? (05/18(토) 11:49:56 )

마미> 아흐ㅡㅡ… 이런 건… 시러-여… 똥 노예예요… 마미 변기예… 요. (05/18(토) 11:50:58 )

단치> 너의「시러-여」는 느껴 버릴 때 나오는 말이니. (웃음) (05/18(토) 11:51:39 )

단치> 좋아. 그럼, 다음은 관장이다. 세 개… 넣을 수 있지? (05/18(토) 11:52:00 )

마미> 더러워요… 시러요… 제발… 마미에게… 빨리ㅣ… 관장ㅇ. . 해 주세요. (05/18(토) 11:52:20 )

마미> 네 기쁘ㅃ니다. (05/18(토) 11:52:41 )

단치> 싫지 않잖아? 더러운 것이「기뻐」인 거지? (05/18(토) 11:53:30 )

단치> 세 개, 똥구멍에 쏟아 넣는다. ( ̄- ̄) (05/18(토) 11:53:42 )

마미> 하… 핫… 들어갔습니다. 관장을 지버넣었습니다. (05/18(토) 11:54:35 )

마미> 더러워요. . . 마미는 변태라 기쁩니다. (05/18(토) 11:54:52 )

마미> 시러ㅓㅓ… 또ㅗㄴ…. (05/18(토) 11:55:04 )

단치> 전부 넣었나? (05/18(토) 11:55:20 )

마미> 안ㅇ안돼ㅐ…. (05/18(토) 11:55:32 )

단치> 아직이다. 참아라. (05/18(토) 11:55:37 )

마미> 엄청나 엄청나요… (05/18(토) 11:55:44 )

단치> 나오나? 쓰레기통으로 할까? (05/18(토) 11:55:56 )

마미> 기저귀… 기저귀 시켜… 주세요. (05/18(토) 11:56:04 )

마미> 기저귀가 좋아요… 질퍽질퍽하고 싶어여…. (05/18(토) 11:56:38 )

단치> 좋아. 기저귀를 차도록. (05/18(토) 11:56:46 )

마미> 가버려요. . . 시러… 꾸륵꾸륵. . , 」(05/18(토) 11:56:57 )

마미> 히ㅣ---. (05/18(토) 11:57:12 )

단치> 아하하하하하아. (웃음) 솔직한 녀석이다. 좋아, 그렇게 좋으면 기저귀를 차. (05/18(토) 11:57:12 )

마미> 네헤, 고마워요… 또ㅗ…. (05/18(토) 11:57:26 )

단치> 다시 한번 참을 수 있겠어? (05/18(토) 11:57:34 )

마미> 전혀 참을 수 없어… l쿄/(05/18(토) 11:57:46 )

마미> 엄처////ㅇ. (05/18(토) 11:57:54 )

단치> 참아라. (웃음) (05/18(토) 11:58:07 )

마미> 하아ㅏ―, 조금 괜찮은 것도. . (05/18(토) 11:58:26 )

마미> 아아아ㅏㅏ. . . . 또예요. (05/18(토) 11:58:54 )

마미> 오느르거. . . 힘들어(05/18(토) 11:59:05 )

단치> 쓰레기통 바닥에 깔아 소변을 빨아 들인 수건을 꺼내, 조금 전까지 똥구멍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던 손가락에 감도록. (05/18(토) 11:59:14 )

마미> 넷네네에에. 했습니다 했습니다ㅏ…. (05/18(토) 11:59:39 )

마미> 시러ㅓ―, 왔어요. . (05/18(토) 11:59:57 )

마미> 와요 와요…. (05/18(토) 12:00:04 )

마미> 안돼… 안 되여. (05/18(토) 12:00:13 )

단치> 좋아. 그것을, 입에 물고 빤다. (05/18(토) 12:00:19 )

단치> 참아라. (05/18(토) 12:00:26 )

마미> 네… 잘 먹겠습니다. . (05/18(토) 12:00:31 )

마미> 아―-아-, 정말. . 안ㄷ, ㅐ. . (05/18(토) 12:00:41 )

단치> 혀로 핥고, 할짝할짝 하며, 수건에 스며든 소변을 빨아 먹는다. (05/18(토) 12:00:50 )

마미> 오줌… 마마ㅣ의 오줌…. (05/18(토) 12:01:02 )

단치> 아직이다. (05/18(토) 12:01:06 )

마미> 싫어ㅓㅓ. . 안돼… 진짜 진짜…. (05/18(토) 12:01:28 )

단치> 소리를 내며 빨아 마신다. (05/18(토) 12:01:42 )

단치> 싸고 싶은 거냐? (05/18(토) 12:01:52 )

마미> 이런 거… 안돼ㅐ… ! 쿳ㅅ하ㅏㅇ, (05/18(토) 12:02:19 )

마미> 네. . . 싸고 싶어요… 더 이상 안돼요…. (05/18(토) 12:02:34 )

마미> 제발 제발. . . ㅏㅆ게 해줘… 마미에게 똥요…. , (05/18(토) 12:02:58 )

단치> 소변을 마시면서, 응가를 싸고, 그것을 보이고 싶다? (05/18(토) 12:03:06 )

마미> 네… 그렇습니다. 단치 님이… 전부 봐 줬으면 해여… 부탁 ㅇ입니다. (05/18(토) 12:03:32 )

단치> 좋아. 감사하면서, 응가를 싸도록 해라. (05/18(토) 12:04:03 )

마미> 입도 소변으로… 똥으로… 시켜줘…여. (05/18(토) 12:04:11 )

단치> 기저귀 안에, 그 더러운 대변을 싸 놓아라! (05/18(토) 12:04:16 )

마미> 시러… 응햐…. 나와요…. ? (05/18(토) 12:04:44 )

마미> 똥----. 나와여. (05/18(토) 12:05:07 )

마미> 큰 게… 나온다---. (05/18(토) 12:05:15 )

단치> 입의 수건은(05/18(토) 12:05:19 )

마미> 듣지 마… 마미의 방귀… (05/18(토) 12:05:25 )

마미> 뿌릉뿌릉 나와 l요. (05/18(토) 12:05:35 )

마미> 뿌릉뿌릉 나와 l요. (05/18(토) 12:05:35 )

단치> 마음껏 물어라. 소변을 짜내는 거다. (05/18(토) 12:05:38 )

마미> 아r뜨요… 똥이 뜨거워요…. (05/18(토) 12:05:48 )

단치> 듣지 말아가 아냐. 「들어 주세요 마미의 방귀」지? (05/18(토) 12:05:58 )

마미> 질척질척… 나와여…. (05/18(토) 12:06:07 )

단치> 큰 대변을 뿌릉뿌릉 내라. 뿌직뿌직 더러운 소리를 내면서. (05/18(토) 12:06:27 )

마미> 들어… 들어 주세요… 단치 님ㅁ…. (05/18(토) 12:06:28 )

단치> 질척질척한 응가, 좋아하지? 기분이 좋아? (05/18(토) 12:06:46 )

마미> 가득해요… (05/18(토) 12:06:50 )

단치> 그래. 들어 주고, 보아 줄거야. 너가 응가를 싸고 있는 꼴을. (05/18(토) 12:07:13 )

마미> 똥 좋아… 좋아합니다. 시러… ㅇ 아직 나와… 요. (05/18(토) 12:07:15 )

마미> 진짜, 뜨거워요. 똥이 뜨거워요… 질척질척해요… 시러, , , 안돼… 이상해진다…. (05/18 (토) 12:07:58 )

단치> 싸라 싸. 자꾸자꾸 싸라. 네가 정말 좋아하는 응가를 마구 싸라. (05/18(토) 12:08:15 )

마미> 가아… 엄청나여… 안되겠어… (05/18(토) 12:08:38 )

마미> 이제 안돼… 맘9 안돼요… 마미… 똥이 되어 버려여…. (05/18(토) 12:09:09 )

단치> 이상해져 버려라. 너는 변기고 개고 변태다. 대변을 하며 가는 변태다. (05/18(토) 12:09:14 )

단치> 하하하. 똥이 되는 건가. 대단하네. 되어 버려. 대변이 되어라. 똥년. (05/18(토) 12:09:52 )

마미> 정말요… 가요… 더 이상은 안돼요… 안돼ㅐㅐㅐ--. (05/18(토) 12:09:55 )

단치> 이렇게 기분 좋게 될 수 있어 좋지. 감사해라. 변기. (05/18(토) 12:10:20 )

마미> 믿을 수… 시러ㅓ… 간다간다(05/18(토) 12:10:25 )

마미> 마미똥변기----. (05/18(토) 12:10:41 )

단치> 가라, 죽어 버려라. (05/18(토) 12:10:42 )

단치> 죽어라. (05/18(토) 12:10:59 )

단치> 죽었군. ( ̄- ̄) 부활을 기다릴까. (05/18(토) 12:12:17 )

단치> 지금, 이 조교를 보고 있는 그녀♪ 나중에 감상을 메일로 줘♪ (u) (05/18(토) 12:13:50 )

마미> 하ㅏㅇ, ㅈ고ㅡㅁ… 돌아왔습니다. (05/18(토) 12:14:41 )

단치> 오. 어서 와∼~♪ (05/18(토) 12:15:29 )

단치> 입의 수건은, 벌써 뽑았나? 호흡은 편하게 해도 좋으니까. (05/18(토) 12:15:57 )

마미> 다녀 왔습니다 입니다. . (05/18(토) 12:15:59 )

마미> 아―, 안돼…. 너무 엄청. (05/18(토) 12:16:27 )

단치> 너무 엄청났구나. (웃음) 뭐가? ( ̄- ̄) (05/18(토) 12:16:51 )

단치> 이번은 며칠 분의 응가가 모였어? (05/18(토) 12:17:06 )

마미> 전부… 예여. 죽을 것 같다고 생각했으니. (05/18(토) 12:17:32 )

단치> 살아 있어 다행이야. (웃음) (05/18(토) 12:17:54 )

마미> 3일 정도일까. (05/18(토) 12:17:57 )

단치> 그래도, 마미를 죽이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웃음) (05/18(토) 12:18:18 )

마미> 그치만 오늘 것은 뭔가 달라요. 엄청 뜨거운 걸. (05/18(토) 12:18:25 )

단치> 3일인가. 이번도 충분히 나온 것 같네. 기저귀 안, 빵빵해? (05/18(토) 12:18:50 )

단치> 아. 말했었지. 뜨겁다고. 어째서일까? 최초에 애널을 어루만진 것이 좋았던 것일지도. (05/18(토) 12:19:28 )

마미> 웅, 가득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질척질척한 것이 많을지도? (05/18(토) 12:19:47 )

단치> 잘 됐네. 저번엔 단단한 것이었으니까. 질척질척 좋아하지? (05/18(토) 12:20:27 )

마미> 잘 모르겠지만, 정말 뜨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뜨겁다고 생각할 정도로. (05/18(토) 12:20:33 )

마미> 시렁, 좋아한다거나… 그런 게 아닌 걸. (05/18(토) 12:21:03 )

단치> 배의 컨디션이 좋은 거야. 분명히. (웃음) (05/18(토) 12:22:07 )

단치> 좋아하는 거잖아? 질척질척한 똥을. ( ̄▽ ̄) (05/18(토) 12:22:19 )

마미> 네… 좋아합니다…. 변기 마미는 질척질척한 똥을 아주 좋아합니다…. (05/18(토) 12:23:13 )

단치> 후후. 어떤 점이 좋아? <질척질척한 똥 (05/18(토) 12:23:52 )

단치> 그래그래. 그리고 말야,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오늘, 채팅에서 만날 수 없었으면, 어떻게 자위할 생각이었어? ( ̄- ̄) (05/18(토) 12:24:33 )

마미> 질척질척한 똥은 나올 때에 좌악 하고 나오기 때문에…. (05/18(토) 12:24:48 )

마미> 큰 덩어리로 넓혀져버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05/18(토) 12:25:17 )

마미> 목욕탕에서 관장하고… 참으면서 자위를 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05/18(토) 12:25:58 )

단치> 과연, 확실히「싼다」라는 느낌을 좋아하는구나. 해방감이 있는 느낌일까. (05/18(토) 12:26:20 )

단치> 참으면서 자위를 하고, 최후는 기저귀를 찬다는 느낌? (05/18(토) 12:26:48 )

마미> 웅, 그렇습니다. 아, 그치만 기저귀는 사용하지 말고 그대로 싸버린다는. (05/18(토) 12:28:07 )

단치> 호오. 목욕탕에 그대로 싸버린다. 괜찮은 거야? (05/18(토) 12:29:13 )

단치> 아. 그러고 보면, 지난번 자위의 보고도 아직 받지 않았어. ( ̄- ̄) (05/18(토) 12:29:31 )

단치> 내가 쓴 망상 소설의 감상도 받지 않았어. ( ̄- ̄) (05/18(토) 12:29:47 )

마미> 싸는 것은 양동이입니다 (웃음) 그대로는 막혀버려여. (05/18(토) 12:29:49 )

마미> 어라, 그랬던가? 정말 단치 님의 변기로 되어 버린 마미네요. (05/18(토) 12:31:06 )

단치> 그야 그렇지. (웃음) 놀랐다! (05/18(토) 12:31:11 )

단치> 그래그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오줌 먹이는 거. (05/18(토) 12:31:40 )

마미> 그치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라는 것은 무리지 않습니까? (05/18(토) 12:31:57 )

마미> 다 마실 수 없어서 흘려버려여. (05/18(토) 12:32:26 )

단치> 아니아니. 무리는 아냐. 이건. ( ̄- ̄) (05/18(토) 12:33:13 )

마미> 경찰에 잡혀버리고 (웃음)(05/18(토) 12:33:52 )

단치> 싸는 것은, 싸는 양을 컨트롤 하면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입속에 소변이 가득 모였군, 이라고 생각하면 삼킬 때까지 조금 기다릴 수 있어. (05/18(토) 12:34:06 )

단치> 신고당하는지, 다음에 시험해 보자구. (웃음) (05/18(토) 12:34:42 )

마미> 햐-응, 무셔! 그치만 조금씩이라면 마실 수 있을지도. (05/18(토) 12:35:16 )

단치> 마실 수 있어 마실 수 있어. 먹인 적이 있는 경험자가 말하는 거니까 틀림없다고. ( ̄- ̄) (05/18(토) 12:35:45 )

단치> 그런데, 하반신은 어때? 움직일 수 있어? (05/18(토) 12:36:08 )

마미> 납득. 경험자가 말하는 것이면 틀림 없겠네요. (05/18(토) 12:36:24 )

단치> 좀 더 걸릴 것 같으면, 지금, 지난번의 연휴때의 자위에 대해 여기서 보고해 줄래. (05/18(토) 12:36:48 )

단치> 그러는 동안, 너도 경험자가 될 거야. (웃음) (05/18(토) 12:36:59 )

마미> 천천히 움직이지 않으면 새어버릴지도. 질척질척한 건 좀 새기 쉬워요. (05/18(토) 12:37:07 )

마미> 어떻게 자위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게 되었는데 (웃음) (05/18(토) 12:38:32 )

단치> 천천히라도 움직일 수 있어? 그럼, 정리할까? (05/18(토) 12:38:49 )

단치> 이녀석! (웃음) 그럼, 벌칙을 줄까. ( ̄- ̄) (05/18(토) 12:39:10 )

마미> 지금이 너무 기분 좋아서…. (05/18(토) 12:39:13 )

단치> 아. 그럼, 진정되면 생각해 낼 수 있는 건가. (웃음) (05/18(토) 12:40:03 )

마미> 아-앙, 용서를… (웃음) (05/18(토) 12:40:05 )

마미> 그치만 오늘같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분명히. (05/18(토) 12:40:29 )

단치> 확실히, 마미가 엄청 기분 좋아하고 있는 느낌이 전해져. ( ̄- ̄) (05/18(토) 12:40:52 )

단치> 용서 안 합니다. ( ̄▽ ̄) (05/18(토) 12:41:26 )

마미> 우-웅, 그럼 다행이지만. 언제나 마미만 느껴버리니까. (05/18(토) 12:41:42 )

단치> 역시, 채팅이 훨씬 기분이 좋은 거군. 이제 완전히 중독이 되어 버렸구나. ( ̄- ̄) (05/18 (토) 12:41:58 )

마미> 중독 됐어요 (웃음) 끊을 수 없게 된 것인지도. (05/18(토) 12:42:42 )

단치> 나도 즐기고 있어. 그치만, 한껏 감사하고, 언젠가 보은하는 거야♪ (05/18(토) 12:42:44 )

(05/18(土) 12:47:29 )

단치> 벌칙. ( ̄- ̄) 인터넷 금지가 되기 전에, 망상 다음편을 써서 보내도록. (05/18(토) 12:43:15 )

마미> 네-, 열심히 생각해 내겠습니다. (05/18(토) 12:43:47 )

단치> 아. 그러고 보면, 결국 내가 쓴 망상 소설의 감상은「무리 아니에요? 」뿐인가? (웃음) (05/18(토) 12:43:51 )

마미> 그치만, 음란한 기분으로 쓰지 않으면 분위기가 살지 않을지도? (05/18(토) 12:44:08 )

마미> 어―, 정말 소변이 맛있을지도라고 느껴버렸고. (05/18(토) 12:45:07 )

단치> 그럼, 오늘의 로그 보낼까? 메일에 첨부했을 뿐인 상태이지만. (05/18(토) 12:45:25 )

마미> 거기에 마미의 변기 모습이 웨이트레스에게 보여져 버리는 것도… 요. (05/18(토) 12:45:48 )

단치> 조금은 흥분했어? ( ̄- ̄) (05/18(토) 12:45:52 )

단치> 역시, 보이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네♪ 에로 년~(05/18(토) 12:46:16 )

마미> 완전 흥분했습니다 (웃음) 근데 그 다음이 더 읽고 싶다는…. 그 후 쪽이 엄청나게 될 것 같아서. (05/18(토) 12:46:44 )

단치> OK~♪ 열심히 쓰지♪ 그래. 그렇게 치켜세워 주지 않으면. 좀처럼 계속 쓰게 되지 않으니까. (웃음) (05/18(토) 12:47:29 )

마미> 마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치만 단치 님의 경우는 일이기도 하고? (05/18(토) 12:48:46 )

단치> 자. 지금, 로그 보냈어∼. 딱 마미가 가는 곳까지지만. (05/18(토) 12:49:44 )

단치> 일이기도 하지. ( ̄- ̄) 그러면서 마미를 주인공으로 해 그려. (05/18(토) 12:50:19 )

단치> 상쾌하니? (05/18(토) 13:00:39 )

마미> 웅, 상쾌.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다는. 아마도. (05/18(토) 13:01:11 )

단치> OK♪ 노력해서 좋은 점수 받아! (u<)(05/18(토) 13:01:56 )

단치> 나도 노력해서 좋은 만화 그릴 테니♪ (⌒▽⌒)(05/18(토) 13:02:09 )

마미> 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05/18(토) 13:02:15 )

마미> 단치 님도 일 열심히 해 주세요. (05/18(토) 13:02:29 )

단치> 오우. 오늘도 즐거웠어. 또 하자♪ (05/18(토) 13:02:57 )

마미> 퇴장~!! (05/18(토) 13:03:13 )

단치> 그럼. 수고했어. 또 봐! C(●u●) D/~~~ (05/18(토) 13:03:15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 (05/18(토) 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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