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13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13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17 14:05

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4/27(토) 18:54:29 )

마미> 짠! (04/27(토) 18:54:50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4/27(토) 18:55:19 )

단치> 정말. 바로 이동해 오고. (웃음)「빨리 해줘요(04/27(토) 18:55:39 )

단치> 」라는 느낌이다. (^m^)(04/27(토) 18:55:47 )

마미> 그러언…. 그치만… 그럴지도? (04/27(토) 18:56:26 )

단치> 그런 마미가 귀엽다고 생각해. 솔직해서. (04/27(토) 18:57:16 )

단치> 그래서, 안달하는 년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 (04/27(토) 18:57:32 )

마미> 왜냐면, 단치 님에게는 솔직하게 되어 버리니까요. (04/27(토) 18:57:44 )

단치> 숨겨도 들키기도 하고. (웃음) (04/27(토) 18:58:21 )

마미> 아-응, 완전 보통 모습입니다. 그치만 바로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 (04/27(토) 18:58:45 )

마미> 그래도, 메일을 썼었기 때문에… 잔뜩 상상으로 채워버렸을라나. (04/27(토) 18:59:14 )

단치> 그래. (웃음) 그럼, 오늘은 전라로 할까. (04/27(토) 18:59:32 )

단치> 그럼, 옷을 벗으세요. (04/27(토) 19:00:03 )

마미> 단치 님에게 맡겨라입니다. (04/27(토) 19:00:11 )

마미> 그렇지마안 , 관장도 기저귀도… 해 주었으면 합니다. (04/27(토) 19:00:55 )

단치> 맡긴다고―. ( ̄- ̄) (04/27(토) 19:00:58 )

마미> 이번 주 생리였기 때문에… 자위도 전혀 하지 않았어요. (04/27(토) 19:01:27 )

단치> 오늘도 기저귀에 싸기네. 좋아. 받아들였다―♪ (04/27(토) 19:01:45 )

마미> 잘 부탁 드립니다, 단치 님. (04/27(토) 19:02:20 )

단치> 이쪽이야말로. 말하는 대로 듣고 잔뜩 흐트러지세요. (u<)(04/27(토) 19:02:55 )

단치> 우선, 전라가 되어, 목걸이를 차자. (04/27(토) 19:03:11 )

마미> 네, 감사합니다. 알몸이 되어… 목걸이도 쌏습니다(04/27(토) 19:04:16 )

마미> 목걸이도 찼습니다. (04/27(토) 19:04:25 )

단치> 이런이런. 벌써 타이핑이 흐트러지고 있구나. ( ̄- ̄)(04/27(토) 19:04:43 )

마미> 역시… 젖었어요, 마미의 보지…. (04/27(토) 19:04:45 )

단치> 조금 전까지 팬티 입고 있었구나? (04/27(토) 19:05:15 )

마미> 네, 입고 있었습니다. (04/27(토) 19:05:30 )

단치> 그거야, 그렇겠지. 언제나 번들번들인 거야♪<마미 보지(04/27(토) 19:05:37 )

마미> 미끈미끈 묻어있는 팬티… 입니다. (04/27(토) 19:05:52 )

마미> 그런 건…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걸요. (04/27(토) 19:06:21 )

단치> 좋아. 그럼, 그 팬티를 젖어 있는 쪽을 겉으로 해서, 입속에 쑤셔넣는다. (04/27(토) 19:06:27 )

마미> 입속에… 미끈미끈 팬티 넣었습니다. 시러… 이 맛. (04/27(토) 19:07:25 )

단치> 그치만, 마미의 보지는 푹 젖어서 침 흘리고 있는 것이 어울려. ( ̄- ̄)(04/27(토) 19:07:39 )

단치> 곧 익숙해질 거야. <이 맛(04/27(토) 19:07:50 )

단치> 다음은, 이어링을 꺼내세요. 유두에 단다. (04/27(토) 19:08:08 )

마미> 마미의 음란 보지… 미끈미끈이에요. (04/27(토) 19:08:53 )

단치> 그치만, 사실은 보지보다 똥구멍에 자지를 박았으면 좋겠다, 그런 변태 쨩인 거야. 마미는. (04/27(토) 19:09:50 )

마미> 이어링… 이제 핀으로 해서 유두에 달았습니다…. 나사를 죄면… 유두가 꾸욱 조여여. (04/27(토) 19:10:57 )

단치> 꽉 붙여서 달아야지. <이어링(04/27(토) 19:11:06 )

마미> 그렇… 습니다. 마미는 똥구멍으로 느껴버리는… 변태입니다. (04/27(토) 19:11:35 )

단치> 유두에 이어링을 달면, 꽤 귀엽지? 피어스 뚫은 것 같이 되고. (04/27(토) 19:

11:42 )

단치> 그리고, 클리토리스에 안티푸라민을 듬뿍 바를까. (04/27(토) 19:12:06 )

마미> 어쩐지, 조금 무게감으로 끌려서…. (04/27(토) 19:13:24 )

마미> 이상한 느낌…. (04/27(토) 19:13:38 )

단치> 노예의 유두다. (04/27(토) 19:14:53 )

마미> 안티푸라민 잔뜩 발랐어요…. 아, 싸아해진다. (04/27(토) 19:15:17 )

단치> 후후. 조오와. 준비 OK다. 그럼. (04/27(토) 19:15:44 )

마미> 빨리이… ? (04/27(토) 19:16:40 )

단치> 생각하고 있었어. (웃음) (04/27(토) 19:17:02 )

단치> 그래. 좋아. 이렇게 하자. (04/27(토) 19:17:09 )

단치> 지금부터, 엎드려 기어가서, 베란다 가장 안쪽에, 입에 문 팬티를 두고 오세요. (04/27(토) 19:17:46 )

마미> 괴롭히기예여? (04/27(토) 19:17:46 )

단치> 뭘 할지, 알겠어? (04/27(토) 19:18:03 )

단치> 괴롭히기 밖에 하지 않아. (웃음) (04/27(토) 19:18:13 )

마미> 그런 것… 부끄러워여? 어둡지만… 아직 이런 시간이고. (04/27(토) 19:18:41 )

단치> 밖에서 보이지 않잖아? (04/27(토) 19:19:09 )

마미> 그치만…. 하지 않으면 안돼? 입니까. (04/27(토) 19:19:35 )

단치> 뭘 할지, 설명할게. 듣고 나선 하지 않으면 안돼. (웃음)(04/27(토) 19:20:09 )

단치> 너는 지금부터, 기어서 베란다 안쪽에, 입에 문 팬티를 두고 돌아오는 거야. (04/27 (토) 19:20:46 )

마미> 음란한 암퇘지 변기 노예 마미는… 단치 님께서 하시는 말에 따릅니다. (04/27(토) 19:21:06 )

단치> 그리고, 돌아오고 나서, 이번엔 관장을 하는 거야. 그리고 기저귀도 찬다. (04/27(토) 19:21:12 )

단치> 이번은 그 상태로, 다시 한번 기어서 베란다에 가, 팬티를 물고 돌아오고, 그리고 똥을 싼다. (04/27(토) 19:21:46 )

단치> 알겠어? ( ̄▽ ̄)(04/27(토) 19:21:55 )

마미> 베란다를 왕복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04/27(토) 19:22:23 )

단치> 안되는군요. 이게. ( ̄- ̄)(04/27(토) 19:22:46 )

단치> 알아 들은 것 같군. 좋아, 그럼, 갔다 와. 그 모습으로. (04/27(토) 19:23:12 )

마미> 네…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갔다 오겠습니다(04/27(토) 19:23:36 )

단치> 기다리고 있을 게. (⌒▽⌒)(04/27(토) 19:24:07 )

마미> 다녀 왔습니다. 조금 추운 듯 합니다. (04/27(토) 19:26:30 )

단치> 잘 다녀왔어∼~♪ 그렇군. (^­^; <추운 듯 그래도, 열심히 했군♪ (04/27(토) 19:27:07 )

단치> 그럼, 상으로 관장이다. ( ̄- ̄)(04/27(토) 19:27:15 )

단치> 하기 전에. 애널에 손가락을 쑤셔박고, 몸을 풀까. (04/27(토) 19:27:28 )

단치> 크림 같은 것을 바르고, 똥구멍에 손가락을 우선 한 개 쑤셔 넣는다. (04/27(토) 19:28:34 )

마미> 네, 감사합니다. (04/27(토) 19:28:40 )

단치> 손가락을 쑤시고 나면, 천천히 크게 장벽을 더듬듯이 손가락을 돌린다. (04/27(토) 19:30:27 )

마미> 싫어어… 또 (04/27(토) 19:30:49 )

마미> 똥이 꽉 차이써요…. (04/27(토) 19:31:02 )

단치> 응? 뭐가「또」냐? (04/27(토) 19:31:16 )

단치> 아하하. 지금부터 그것을 전부 싸 내는 거야. ( ̄- ̄)(04/27(토) 19:31:35 )

마미> 딱딱한 것이… 닿아 있어여. 하아아… 좋아요. (04/27(토) 19:31:45 )

단치> 손가락 2개도, 괜찮을까? 넣어 봐. (04/27(토) 19:32:13 )

단치> 그 단단한 것이 지금부터 너의 애널을 벌려서 느끼게 해 준다. (04/27(토) 19:32:40 )

마미> 마미의… 애널… 들어가버려요 2개의 손가락이요. 안돼요… 벌써 느껴져 버려요. (04/27(토) 19:33:28 )

단치>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넣으면 당장이라도 느낄 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잖아. (04/27(토) 19:34:32 )

단치> 손가락 2개를 크게 똥구멍 안에서 휘젓는다. (04/27(토) 19:34:52 )

단치> 똥구멍을 점점 넓힌다. (04/27(토) 19:35:00 )

마미> 아아응, 그치만… 안됩니다, 애널이 느껴 버립니다. (04/27(토) 19:35:19 )

단치> 집에 아무도 없으니, 마음껏 소리를 지르는 거다. (04/27(토) 19:36:33 )

마미> 시러어… 응, 으… ㄷ뢰 갔다아…. (04/27(토) 19:36:33 )

단치> 손가락 3개는, 어떨까? 들어갈까? (04/27(토) 19:36:41 )

마미> 애널이… 찌걱찌걱 소리가 나요…. (04/27(토) 19:37:19 )

단치> 보지만이 아니고, 애널까지 줄줄 흐르는 거냐. ( ̄- ̄)(04/27(토) 19:37:48 )

마미> 아아아, 죄송합니다…. 3개는 안쪽까지 넣기 힘들어여? (04/27(토) 19:38:38 )

단치> 과연 그런가. 좋아 좋아. 그럼 2개로 안쪽까지 집어넣어서 휘젓듯이. (04/27(토) 19:39:04 )

마미> 네… 에. 휘저어요… 애널 가득히… 좋아요… 흐아아응ㅇ, (04/27(토) 19:39:56 )

단치> 이번은, 세로에 쑤셔 넣을까. 애널에 대해 손가락을 수직으로 하고, 쑤걱쑤걱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범한다. (04/27(토) 19:40:23 )

마미> 아아아… ! 마미의 애널… 손가락으로 범해져요. (04/27(토) 19:42:14 )

마미> 쑤걱ㅆㄱㄱ… 들어가버려요. (04/27(토) 19:42:39 )

마미> 싫어… 엄청… 아여? (04/27(토) 19:43:00 )

단치> 느끼는구나. ( ̄- ̄)음란한 똥구멍이다. (04/27(토) 19:43:12 )

단치> 엄청인가. 그럼, 거기서 스톱이다. (04/27(토) 19:43:26 )

단치> 손가락을 뽑아. (04/27(토) 19:43:33 )

마미> 마미의 똥 애널이… 범해져여…. (04/27(토) 19:43:41 )

마미> 네헤!… 어쩐지… 하다 만. (04/27(토) 19:44:28 )

단치> 후후. (04/27(토) 19:44:50 )

단치> 그럼, 그 욱신거리고 있는 똥구멍에, 관장을 해야 하지 않겠어. (04/27(토) 19:45:37 )

마미> ㅔ… 빨리 넣고 싶었습니다. (04/27(토) 19:46:00 )

마미> 마미의… 더러운 애널을 깨끗이… 하거시ㅇ퍼. . (04/27(토) 19:46:31 )

단치> 정말로, 관장을 좋아하는군. ( ̄- ̄)응가를 나에게 지배당하고. 그리고, 그것을 보여 주고 싶은 거지. (04/27 (토) 19:47:09 )

단치> 변태 똥구멍년. 그 음란한 똥구멍에, 3개의 관장을 부어 넣는다. (04/27(토) 19:47:38 )

마미> 네… 마미의 똥 누는 석을… 보이고 싶습니다. (04/27(토) 19:47:45 )

단치> 처음 무렵은「보이고 싶지 않다」고, 왕 거짓말을 했었는데. (웃음) 그래. 솔직해서 좋아. (04/27(토) 19:49:17 )

마미> 아아아앙, 잔뜩 드러왔어요, 무화과의 차가움이… 들어 와요…. (04/27(토) 19:50:18 )

마미> 네… 에, 마미는 응가하는 거슬 보이고 싶은 변태입니다. . (04/27(토) 19:50:50 )

단치> 그래. 한 방울도 남김없이 짜기 내서, 똥구멍에 흘려 넣는다. (04/27(토) 19:51:00 )

마미> 똣… 공기가 들어가 버렸어여…. (04/27(토) 19:51:19 )

단치> 똥싸기도 하고, 자신이 변기가 되기도 하지. 멀티 노예다. ( ̄- ̄)(04/27(토) 19:51:21 )

단치> 후후. 좋잖아. 공기도 충분히 집어 넣어. (04/27(토) 19:51:43 )

마미> 히야아… 와요…. (04/27(토) 19:52:00 )

마미> 애널… 느슨해여…. (04/27(토) 19:52:21 )

마미> 똥싸개 변기 노예예요… 마미는 변태예요. (04/27(토) 19:53:14 )

단치> 참아. (04/27(토) 19:53:17 )

단치> 자. 더욱 더 넣어라. (04/27(토) 19:53:32 )

마미> 네… 에, 참겠습니ㅏ. (04/27(토) 19:53:38 )

단치> 전부 넣고 나면, 기저귀를 차는 거야. (04/27(토) 19:53:45 )

마미> 전부 넣고… 기저귀도 차고… 블루머도… 입었습니다… 새지 않게…. (04/27(토) 19:54:26 )

마미> 하아아… , 좋아여 배가 꾸릉꾸릉해요… 좋아여…. (04/27(토) 19:55:34 )

단치> 호오. 블루머도 입었나 전라에 목걸이에 블루머. 그리고 유두에는 이어링인 거다. (04/27(토) 19:55:43 )

마미> 네… 에, 그렇습니다. (04/27(토) 19:56:04 )

마미> 최초가. . . 온다―, (04/27(토) 19:56:22 )

단치> 알고 있지? 너는 기어서 베란다에 나가, 입으로 팬티를 물고 돌아오지 않으면, 똥싸면 안되는 거야? (04/27(토) 19:56:25 )

마미> 네… 네. 알고 있습니다. (04/27(토) 19:56:51 )

단치> 좋아. 그럼, 가지러 갔다 올까. (04/27(토) 19:57:42 )

단치> 변의를 참으면서, 개가 되어 팬티를 물고 와라. (04/27(토) 19:58:14 )

마미> 네, 갔다 오… 아ㅏ. . 왔다. (04/27(토) 19:58:40 )

마미> 다… 다, 갔다 오겠습니다. (04/27(토) 19:58:54 )

단치> 돌아올 때까지, 똥 싸면 안돼. (04/27(토) 19:59:09 )

단치> 좋아. 갔다 와. (04/27(토) 19:59:31 )

마미> 가지고… 왔습니다. (04/27(토) 20:01:04 )

마미> 조금… 진정되… 었을지도. (04/27(토) 20:01:25 )

단치> 좋아 좋아. 어서 와. 입에 물고 있지? (04/27(토) 20:01:29 )

단치> 응? 진정됐나? (04/27(토) 20:01:51 )

마미> 네. 입입니다, 미끈미끈한 것이 차가와졌고. (04/27(토) 20:02:15 )

단치> 또, 너의 음란한 입과 침으로 따뜻해 지겠지. ( ̄- ̄)(04/27(토) 20:03:04 )

마미> 하… 그렇습니다. (04/27(토) 20:03:54 )

단치> 변의는 진정돼서, 아직 참딜 수 있을 것 같아? (04/27(토) 20:04:10 )

마미> 네… 지금은 괜찮습니다. (04/27(토) 20:04:53 )

단치> 그럼, 이번은, 현관까지 가 보실까. ( ̄- ̄)갈 수 있을까? (04/27(토) 20:06:32 )

마미> 현관까지… 계단을 내려가서… ? (04/27(토) 20:07:11 )

단치> 계단을 내려가서. 내려갈 때는 기어가지 않아도 좋아. 위험하니까. (04/27(토) 20:07:55 )

단치> 거기까지는, 무리인가? (04/27(토) 20:08:23 )

마미> 네… 그럼 갔다 오겠습니다. (04/27(토) 20:09:05 )

마미> 아… 역시 안 돼. . (04/27(토) 20:09:15 )

마미> 또… 왔어여. . (04/27(토) 20:09:24 )

마미> 꺄―. . . 싫어… 온다. . (04/27(토) 20:09:44 )

단치> 아하하하. 그럼, 잠깐 변의를 참아 보실까. (04/27(토) 20:10:01 )

마미> 엄청… 나여… 햐ㅏ아―. (04/27(토) 20:10:04 )

마미> 네… 에, 학학하ㅏ…. (04/27(토) 20:10:20 )

마미> 싫어―, 네. (04/27(토) 20:10:48 )

마미> 하후… 하고. (04/27(토) 20:11:29 )

마미> 유두를… 잡아 버렸어요…. (04/27(토) 20:11:44 )

단치> 이번은 현관에 가서 구두라도 물고 오게 하려고 했지만. 무리인 것 같네. (웃음) (04/27(토) 20:12:00 )

마미> 실허---안돼여…. (04/27(토) 20:12:04 )

단치> 다시 앉도록. (04/27(토) 20:12:09 )

마미> 이제 안될지도? ? ? (04/27(토) 20:12:16 )

마미> 하-ㅅ… 학하. 제발. (04/27(토) 20:12:43 )

단치> 응가 하고 싶니? (04/27(토) 20:13:07 )

마미> 크ㅡ-ㅅ… ! 와요 와요!! (04/27(토) 20:13:27 )

마미> 네네, 하고 시픕니다. (04/27(토) 20:13:34 )

단치> 좋아. 그럼, 하고 싶을 때는 뭐라고 말하는 거였지? (04/27(토) 20:13:57 )

마미> 하고 싶어졌어요… 똥 잔뜩 싸고 싶습니다. . . (04/27(토) 20:14:04 )

마미> 마미의 똥 싸는 모습을 전부 봐 주세요. 더러운 것을…. (04/27(토) 20:14:26 )

마미> 부탁 드립니다…. . (04/27(토) 20:14:37 )

단치> 좋아. 솔직하고 착한 아이다. (04/27(토) 20:14:45 )

마미> 변기 노예의 똥 싸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04/27(토) 20:14:53 )

단치> 봐 주지. 마미가 더러운 대변을 기저귀 안에 싸 놓는 것을. (04/27(토) 20:15:02 )

마미> ㅃㄹ리… 자세히 마음껏 봐 주세요…. (04/27(토) 20:15:07 )

마미> 감사합니다… 싸섺습니다. (04/27(토) 20:15:20 )

마미> 아-ㅅ 나와버려여…. (04/27(토) 20:15:29 )

단치> 그럼, 단번에 싼다. 듬뿍 모아 놓은 더러운 대변을. (04/27(토) 20:15:37 )

마미> 시러---나왔어요. (04/27(토) 20:15:46 )

단치> 똥싸고, 느끼고, 가서, 죽는 거다. 마미. 이 변태. (04/27(토) 20:16:13 )

단치> 자. 싸라 싸. (04/27(토) 20:16:21 )

마미> 잔뜩---, 싫어ㅓㅓㅏ하. 뿌- 하는 소리까지 나고 있어여. (04/27(토) 20:16:31 )

마미> 또, , 큰 것이 넓히면서. (04/27(토) 20:16:51 )

마미> 냄새 나요… 냄새가 나고 있어여 / (04/27(토) 20:17:17 )

단치> 방귀도 크고 더러운 소리다. 변태 똥싸개년다운 소리다. (04/27(토) 20:17:27 )

마미> 시러―, 듣지 말아여…. (04/27(토) 20:17:53 )

단치> 그래. 너의 대변은 냄새가 지독해. 다음엔 그 대변을 너의 몸에 바르고 싶어질 걸. (04/27(토) 20:18:02 )

단치> 「들어 주세요」겠지? (04/27(토) 20:18:10 )

마미> 아ㅏ-ㅅ… 엄청나요―…. (04/27(토) 20:18:13 )

마미> 지금. . . 벌려진 채로. …. 애널이요. (04/27(토) 20:18:32 )

마미> 싫싫시--ㅓ---, (04/27(토) 20:18:47 )

마미> 나와… 나와여…. 안되. . (04/27(토) 20:19:08 )

마미> 진짜… 안되는… 싫… 가여… 진짜 ㅏㄱ여…. (04/27(토) 20:19:37 )

단치> 너의 애널은 벌려진 채로 있는 걸 좋아하지. 언제나 응가를 뿌직뿌직 싸는 거다. (04/27(토) 20:19:51 )

마미> 똥… 으로 가요―. (04/27(토) 20:20:07 )

단치> 응? 가는 건가? (04/27(토) 20:20:11 )

마미> 가 가 가요---. (04/27(토) 20:20:27 )

단치> 그래. 변태 변기녀. 똥 싸면서 가라! (04/27(토) 20:20:32 )

마미> 정말로… 아직 나와요… 그치만 갈 것 같아―. (04/27(토) 20:20:44 )

단치> 가서 죽어라. 이년아. (04/27(토) 20:20:54 )

마미> 방은-기저귀가 똥으로 가득해여… (04/27(토) 20:21:09 )

단치> 똥 싸면서 가라. 가면서도 계속 싸라. (04/27(토) 20:21:12 )

마미> 정말… 가… 가여? (04/27(토) 20:21:31 )

마미> 오줌도… 나와 버려…. (04/27(토) 20:21:59 )

마미> 아아아… -ㅅ안되ㅣ…. (04/27(토) 20:22:17 )

단치> 가라. (04/27(토) 20:22:18 )

단치> 소변도, 자꾸자꾸 싸라. (04/27(토) 20:22:34 )

단치> 똥오줌을 싸면서, 가는 거다. 변태. (04/27(토) 20:22:49 )

단치> 죽었나? (04/27(토) 20:24:26 )

단치> 똥싸기로 절정~~♪ ( ̄- ̄)(04/27(토) 20:26:31 )

마미> 그렇… 습니다. (04/27(토) 20:26:53 )

마미> 하ㅏ---, 안돼, 입니다. (04/27(토) 20:27:12 )

단치> 뭐가? (04/27(토) 20:27:24 )

단치> 뭐가 안돼? (웃음)(04/27(토) 20:27:37 )

마미> 언제나지만… 엄청나요. (04/27(토) 20:27:39 )

마미> 이제 안돼 라는 ㅡㄴ낌입니다. (04/27(토) 20:28:05 )

단치> 「흐느적」이지? (04/27(토) 20:28:41 )

단치> 나에게 있어서는, 읽은 대로였다. ( ̄- ̄)똥싸기로 가는 거냐. 라고♪ (04/27(토) 20:29:15 )

마미> 웅, 하반신이… 흐느적…. 숨도 거칠지만…. (04/27(토) 20:29:19 )

단치> 아. 그래그래. 팬티, 이제 꺼내도 좋아. (04/27(토) 20:30:02 )

마미> 네… 고마워요 입니다. (04/27(토) 20:30:40 )

마미> 똥으로… 가버린다니…. 변태지여? (04/27(토) 20:31:32 )

마미> 그런 건 싫지만… 엄청나요…. (04/27(토) 20:31:53 )

단치> 변태네 ♪ ( ̄- ̄) (04/27(토) 20:32:00 )

단치> 대단하네♪ (^m^) (04/27(토) 20:32:10 )

단치> 그치만, 그것은 이미 마미의 개성이니까. 멋진 거야♪ (u<) (04/27(토) 20:32:31 )

마미> 네, 기쁩니다…. (04/27(토) 20:32:55 )

마미> 기저귀가… 똥으로 가득 차… 무거워요…. (04/27(토) 20:33:21 )

마미> 보지까지 틀림없이 똥 범벅이에요…. (04/27(토) 20:33:34 )

단치> 하지만, 이번 베란다 왕복 정도로는, 약했나―. 아무래도 파도치는 타이밍까지는 읽을 수 없으니까. (04/27(토) 20:33:49 )

마미> 잔뜩 뭉글뭉글 하고 있어여? (04/27(토) 20:33:52 )

단치> 그치. 이미 기저귀 안은 똥 투성이겠군. (04/27(토) 20:34:04 )

단치> 잔뜩 싸서, 기분 좋았어? (04/27(토) 20:34:15 )

마미> 마미도… 타이밍은 모르고. 왜냐면 갑자기 오니까…. (04/27(토) 20:35:03 )

마미> 웅, 텅 비어 있다는 느낌과… 가 버린 느낌이 같이. (04/27(토) 20:35:30 )

단치> 그럼, 엄청 쌈박한 느낌이구나. (웃음) (04/27(토) 20:36:39 )

단치> 배도 깨끗이 되고 기분 좋게도 될 수 있다면, 최고잖아♪ (04/27(토) 20:36:53 )

마미> 싫어어… 똥 잔뜩이라… 블루머에 스며 나오고 있다…. (04/27(토) 20:36:54 )

단치> 마미는, 완전히 채팅 조교의 포로가 되어 버렸으니까. (웃음) 채팅하면서의 똥 싸는 거에,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생각해 둬야겠군. ( ̄- ̄)(04/27(토) 20:37:30 )

단치> 어 이런. 몸은 움직이나? 정리를 하자. (04/27(토) 20:37:52 )

마미> 네… 역시 채팅이 최고입니다. (04/27(토) 20:37:56 )

마미> 네, 가만히 움직이지 않으면 점점 스며들어 갑니다. (04/27(토) 20:38:34 )

단치> 상당히 많이 쌓구나. ( ̄- ̄)(04/27(토) 20:39:16 )

단치> 그럼, 조심해서 정리 해. (04/27(토) 20:39:32 )

마미> 네… 천천히 욕실에 가겠습니다. (04/27(토) 20:40:05 )

단치> 또, 메일 할 테니까. 앞으로의 조교에 대해서도, 또 협의를 하자. (04/27(토) 20:40:28 )

마미> 오늘도… 감사합니다. (04/27(토) 20:40:29 )

단치> 수고. 천천히 목욕 해. (⌒▽⌒) (04/27(토) 20:41:02 )

단치> 오우. 천만에요♪ (u<)(04/27(토) 20:41:12 )

마미> 마미도 메일 쓰겠습니다. (04/27(토) 20:41:17 )

단치> 그럼 또∼~ C(●u●) D/~~~ (04/27(토) 20:41:20 )

마미> 그러면, 끊습니다. (04/27(토) 20:41:32 )

단치> 기다릴 게♪<메일 (04/27(토) 20:41:35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04/27(토) 20:41:36 )

단치> 그래―. (04/27(토) 20:41:45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840 0 01-17
5132 익명 41489 1 01-17
5131 익명 41196 0 01-17
5130 익명 41095 1 01-17
5129 익명 41819 1 01-17
5128 익명 39384 0 01-17
5127 익명 41362 0 01-17
5126 익명 36659 0 01-17
5125 익명 36650 0 01-17
5124 익명 38245 0 01-17
5123 익명 38589 0 01-17
5122 익명 37093 0 01-17
5121 익명 36568 0 01-17
5120 익명 36709 0 01-17
5119 익명 37392 0 01-17
5118 익명 37143 0 01-17
5117 익명 37278 0 01-17
5116 익명 36853 0 01-17
5115 익명 37361 0 01-17
5114 익명 36941 0 01-17
5113 익명 36794 0 01-17
5112 익명 36787 0 01-17
5111 익명 36744 0 01-17
5110 익명 36731 0 01-17
5109 익명 36893 0 01-17
5108 익명 36748 0 01-17
5107 익명 36712 0 01-17
5106 익명 36997 0 01-17
5105 익명 36883 0 01-17
5104 익명 36849 0 01-17
5103 익명 36757 0 01-17
5102 익명 37044 0 01-17
5101 익명 36987 0 01-17
5100 익명 37203 0 01-17
5099 익명 3834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5.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