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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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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20-01-17 14:14

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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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6/22(일) 22:01:13 )

단치> 안녕~~ (06/22(일) 22:01:24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6/22(일) 22:01:41 )

마미> 안녕하세요입니다. (06/22(일) 22:01:52 )

단치> 오우. 안녕. 오랜만이 되어 버렸다. (06/22(일) 22:02:23 )

마미> 단치 님, 오래간만입니다. (06/22(일) 22:02:57 )

단치> 자. 약속대로, 만나자마자 관장으로 괴롭혀 줘약ㅆ지. ( ̄- ̄). 관장을 꺼내도록. (06/22(일) 22:03:21 )

마미> 단치 님을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06/22(일) 22:03:31 )

마미> 네… 마미가… 똥 돼지에게 관장을 부탁드립니다. (06/22(일) 22:03:59 )

단치> 후후.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견딜 수 없게 되고 있었지♪ 나도 기뻐♪ (06/22(일) 22:04:24 )

마미> 그게… 아르바이트 중에도 쭉이 야한 것만 생각하고 있었으니. . (06/22(일) 22:05:09 )

단치> 그럼, 한 개째 관장을 넣도록. 똥꼬에 관장기의 끝을 쑤시고, 천천히 액체를 장에 주입한다. (06/22(일) 22:05:23 )

단치> 음란 똥돼지 점원인가♪ 보지를 적시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다니. 변태년. ( ̄- ̄) (06/22(일) 22:05:55 )

마미> 네… 변기 노예의 똥구멍에 관장을 받습니다. (06/22(일) 22:06:15 )

마미> 아ㅏㅇ… 들어 와여… 관장이에요… 똥돼지 점원이에요… 가득 적셔 줘요 (06/22(일) 22:07:12 )

단치> 솔직한 아이군. 만나자마자 관장 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있어? 과연 암 노예다. 인간 여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주제에. 속은 짐승이다. (06/22(일) 22:07:53 )

단치> 한 개째을 넣었군. 돼지. 좋아. 그럼 2개째를 넣기 전에, 지금 너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세하게 알려주도록. (06/22(일) 22:08:36 )

마미> 네. . 미니 교복 스커트와… 목걸이입니다. 보지도 애널도 질퍽질퍽해요…. (06/22(일) 22:09:54 )

마미> 아ㅏㅏ… 역시 관장… 온다ㅏㅏ…. (06/22(일) 22:10:11 )

마미> 빨리… 더 넣어 주세ㅛㅇ. (06/22(일) 22:10:22 )

단치> 스커트 길이는 어느 정도야? 이제 사실은 대학생인 주제에 루즈 삭스 신고 있는 거야? (06/22(일) 22:10:53 )

마미> 네… 가짜 마조 돼지 고교생입니다… 스커트는 이제 엉덩이가 보일 정도… 한계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루즈도. (06/22(일) 22:11:55 )

단치> 차분히 즐겨야 하지 않겠어. ( ̄- ̄) 흘리면, 똥은 전부 입으로 먹어 방을 깨끗이 해야겠지. (06/22(일) 22:11:58 )

단치> 가짜 여고생. 똥꼬를 노출 하고 관장을 간절히 원하는 꼴이군. 꼴볼견 변태가 있는 거구나. (06/22(일) 22:12:40 )

마미> 싫어ㅓㅓ… 안돼요… 똥은… 할 수 없어여…. 그러니까… 제발…. (06/22(일) 22:12:45 )

단치> 좋아, 2개째를 넣어라. 똥구멍으로 관장액을 맛있게 마시도록 해라. (06/22(일) 22:13:05 )

마미> 우우… 마미는… 변태예여… 똥돼지는… 불리고 싶어여… (06/22(일) 22:13:34 )

마미> 배려… 감사합니다… 아ㅏ… 조금… 오고 있어어어…. (06/22(일) 22:14:00 )

단치> 똥돼지라 불리고, 그 입에 똥이 넣어지고, 똥구멍에는 자지를 쑤시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되는 변태 생물이니까. 너는. (06/22(일) 22:14:45 )

단치> 아직 싸지 마. (06/22(일) 22:14:52 )

마미> 아… 아아ㅏ… 맛있어여… 관장이 맛있습니다아아… 마미가 아주 좋아하는 것…. (06/22(일) 22:15:09 )

단치> 3개째 전에, 침을 줄줄 흘리고 있는 꼴볼견 헐렁헐렁 돼지 보지에 매직을 안쪽까지 박아 넣는다. (06/22(일) 22:15:49 )

마미> 아ㅏ… 싫어ㅓㅓ… 그런 거… 말고… 그래요… 변태예여…. (06/22(일) 22:15:53 )

마미> 네… 말고… 오늘은 냉장고에 소세지가 있었기 때문에… 굵은 것 2개 준비했어요… 이것을…. (06/22(일) 22:16:55 )

단치> 음란한 일만 생각하고 있는 변태녀. 음란 돼지. 클리토리스에는 제대로 안티푸라민을 발라 놓았지? (06/22(일) 22:17:19 )

마미> 보지와 애널에… 넣어주세요… 단치 님의 자지라고 생각하고…. (06/22(일) 22:17:38 )

단치> 소세지인가. 호오. 좋아 한 개 보지에 쑤셔라. (06/22(일) 22:17:50 )

마미> 하… 아르바이트에 가기 전에… 넣고 있었습니다. . (06/22(일) 22:18:14 )

단치> 관장 다음에 소세지를 쑤시는 건가? 후후. 진짜 변태 돼지다. 좋아. 너의 냄새 나고 더러운 똥구멍에 나의 자지를 쑤셔 주겠다. (06/22(일) 22:18:46 )

마미> ㄴ… 네에… 자지 들어와아… 굵어요… 좋아…. (06/22(일) 22:19:05 )

마미> 아ㅏㅏ… 단치 님 제발… 더 관장해… 주세요오… 하고 싶어여ㅕ…. (06/22(일) 22:19:54 )

단치> 음핵에 안티푸라민 바르고 아르바이트 하고 있나. 과연 변태다. 괴롭혀지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구나. 너는. 돼지년. (06/22(일) 22:20:24 )

마미> 똥구멍에 관장하고… 자지로… 범해지고 싶어요…. (06/22(일) 22:20:31 )

단치> 돼지가 관장을 조르다니. 어쩔 수 없는 년이다. 변태. 돈. (06/22(일) 22:20:55 )

마미> 아ㅏㅏㅇ… 시러ㅓㅇ… 돼지… 돼지예여… 마미는 돼지예여혀…. (06/22(일) 22:20:58 )

단치> 그런 돼지에 머리가 이상한 똥년에게, 3개째의 관장이다. 똥꼬에 찌르고, 확실히 관장액을 들이킨다. (06/22(일) 22:21:33 )

마미> 네에… 기쁩… 니다… 또ㅗ… 들어 온다… 돼지에게 관장이 (06/22(일) 22:22:39 )

마미> 들어와아아아… 대단해… 온다아아…. (06/22(일) 22:23:05 )

단치> 3개째의 관장을 하고 나면, 그 똥이 빵빵하게 찬 똥구멍에 소세지를 쑤신다. 천천히 안쪽까지 찔러라. (06/22(일) 22:23:36 )

마미> 아아… 배가… 꾸륵 거려요 … 히이이… 좋아여…. (06/22(일) 22:23:49 )

마미> 아ㅏㅏㅏ아… 애널에도…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와아아아… 범해져요… 더러운 똥구멍…. (06/22(일) 22:24:47 )

단치> 어때? 관장액을 마신 똥꼬에 자지를 박히는 것은? (06/22(일) 22:25:10 )

마미> 네ㅔㅔ헤… 전부… 전부 들어갔어여… 싫어ㅓ… 배가… 가득… 해…. (06/22(일) 22:25:32 )

단치> 오늘 똥싸기는 어떻게 할까? 양동이인가? 기저귀인가? (06/22(일) 22:26:15 )

마미> 네… 좋아여… 보지도 애널도 꽉차고… 범해지고 있어ㅓㅓㅣ… 양ㅇ쪽ㄱ… 좋아ㅏㅏ…. (06/22(일) 22:26:17 )

마미> 아ㅏㅏ… 양동이는… 싫어ㅓ… 기저귀로… 부탁합니다… 돼지는… 기저귀를 좋아해요… 대학생인데… 죄송합니다아아…. (06/22(일) 22:26:58 )

마미> 애널도 보지도 똥 투성이로… 하고 싶어요…. (06/22(일) 22:27:29 )

단치> 범해지고 싶어 뇌수를 끓이면서 생활하고 있었지. 그거야 기쁘겠지. 암 노예가 되어 다행이네. 돼지. (06/22(일) 22:27:29 )

단치> 기저귀를 찰 때까지 아직 참을 수 있나? 변태. (06/22(일) 22:27:47 )

마미> 네… 단치 님 덕분입니다아…. 단치 님의 돼지라… 행복합니다…. (06/22(일) 22:28:12 )

마미> 네. . . 오늘은 아직… 괜찮은 것 같… 습니다. … 만지지 않았으니까…. (06/22(일) 22:28:40 )

마미> 아오아ㅏㅣ… 좋아여… 관장 효과가 있어요… 그치만… 조금 온다…. (06/22(일) 22:29:48 )

단치> 좋아. 그럼, 우선 안티푸라민을 충분히 바른 음핵을 힘껏 집어라. 부술 정도로의 기세로 꽉 손가락으로 집는다. (06/22(일) 22:29:58 )

마미> 역시… 기저귀 부탁 드립니다. … 올지도… 아아아…. (06/22(일) 22:30:05 )

마미> 아아ㅏㅏㅣ… 정말로… 기저귀… 안돼ㅐㅐ… 제발… 기저귀 부탁합니다. “ (06/22(일) 22:30:38 )

단치> 참아라. 돈. 자지로 마개 하고 있잖아. (06/22(일) 22:30:44 )

단치> 칫. 어쩔 수 없네. 다음에 징계해 줄 테니까. 기저귀 차도 좋아. (06/22(일) 22:31:13 )

마미> 그치만… 정말로… 아ㅏㅏ… 좋아여… 움찔움찔 하고 있어… 소세지가 튀어나와여 … 싫어ㅓㅓㅣ… 좋아… (06/22(일) 22:31:42 )

마미> 고맙ㅂ… 안돼ㅐㅐ… 나올 것 같아아아… (06/22(일) 22:32:01 )

마미> 싫어ㅓㅓㅣ… 범해지고 있는데… 안안대ㅐ애… 똥… 가득… (06/22(일) 22:32:53 )

단치> 벌써 싸나? 참아라. 돼지야. 아니면, 너의 몸속은 그렇게 똥 투성이인가? (06/22(일) 22:33:13 )

(06/22(日) 22:33:38 )

마미> 와서ㅓㅓㅣ… 싫어ㅓㅓ… 똥 투성이라… 죄송합니다아아… 똥 가득ㅁㅇ (06/22(일) 22:33:38 )

마미> 아놷… 아직… 참… 지만… 싫어ㅓㅓ… 좋아요… 대단해… 좋아여… 범해지면서… 애널… (06/22(일) 22:34:31 )

단치> 미쳐가는군. 기저귀 위로 보지와 음핵을 자극한다. 힘을 줘서 힘껏. (06/22(일) 22:34:44 )

마미> 들어와ㅏㅏ아… 자지가 2개 있어요… 마미 안에에에… 좋아아 꺄ㅑㅑ… 안돼ㅐ/느ㅕ꼊ㅈㅈㅈ //. (06/22(일) 22:35:46 )

단치> 그런가. 변의를 참고 있는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가 있는 것이, 기분이 좋아? 관장되어 범해지고, 그 쾌감에 머리가 이상하게 되는 구나. 이 돼지가. (06/22(일) 22:35:53 )

마미> 그래… 그래여… 엄청… 문질러져여ㅕ… 범해줘ㅓㅓㅣ… 더… 와아아…. (06/22(일) 22:36:45 )

단치> 보지도 똥구멍도 범해지며 느끼는군. 변태 돼지년. 거울을 봐라. 지금, 너는 어떤 모습으로 거기에 있지? 잘 봐라. (06/22(일) 22:37:20 )

마미> 네… 아아ㅏㅏ 싫어ㅓㅓ… 부끄러워여… 돼지가… 변기 돼지가 있어요… 마미가 아녜요… 싫어ㅓㅓ… 이런 건… 똥 돼지…. (06/22(일) 22:38:13 )

마미> 기저귀 하고 있어… 똥 돼지 고교생이에여… (06/22(일) 22:38:44 )

단치> 자신만 즐기지 말고, 똥구멍을 움츠리거나 느슨하게하거나 하면서 자지를 즐겁게 하는 거야. (06/22(일) 22:38:56 )

마미> 애널하고 보지 범해지고 있어ㅓㅓ어ㅣ… 싫어ㅓㅓ… 안돼ㅐㅐ… 좋아… 좋아여ㅕ…. (06/22(일) 22:39:20 )

마미> 소세지… 움직여요… 잔뜩 범해지고ㅗㅗ… 더… 싫어ㅓㅓㅣ… 아ㅏ… 더 이상 안돼여ㅕㅕ…. (06/22(일) 22:39:57 )

단치> 스커트라고도 할 수 없을만큼 짧은 스커트를 허리에 걸치고서 말이야. 기저귀를 한 똥꼬를 드러내라. 변태 돼지가 있구나. 거기에. (06/22(일) 22:39:58 )

단치> 보지와 똥구멍에 자지 쑤셔박히고, 이상해지고 있다. 그것이 너다. 똥과 자지밖에 머릿속에 없는 음란 돼지. 변기. (06/22(일) 22:41:10 )

마미> 이러며 … 기저귀도 모두에게 보여버려어어… 보여줘버려어어… 부끄러워여… 안돼ㅐㅐ… 또… 아아 온다아아아아우…. (06/22(일) 22:41:18 )

단치> 어이. 허리를 흔들면서 똥구멍을 조여라. 똥구멍으로 오랄을 한다는 생각으로 자지를 애무해라. (06/22(일) 22:42:04 )

마미> 싫어싫어ㅓㅓㅣ… 미쳐버려어어어… 엄청 느껴요… 안돼ㅐㅣ… 용서해줘ㅓㅓㅣ… 죄소압니다… 돼지예여ㅕ…. (06/22(일) 22:42:06 )

마미> 아ㅑㅑ… 자지가 움직여ㅇ어어… 애널이 범해지고ㅗㅗㅗ… 똥투성이가 되어 버려어어…. (06/22(일) 22:42:59 )

단치> 용서하겠냐. 바보. 너는 돼지에 변기에 똥이다. 똥 투성이가 되어 범해져 죽어라. (06/22(일) 22:43:23 )

단치> 똥 돼지고기로 만들어 구어 먹어 주지. 너의 냄새 나는 고기를. (06/22(일) 22:43:56 )

마미> 하ㅏㅏ… 더 범해줘ㅓㅓㅣ… 똥 돼지의 똥꼬를… 범해져여… 똥 온다아아… (06/22(일) 22:44:10 )

단치> 나중에 그 소세지를 먹어라. 버리거나 하면 아까우니까. (06/22(일) 22:44:36 )

마미> 싫어싫어ㅓㅓ… 안돼ㅐㅐ… 갈 것 같… 엄청 좋아… 싫어ㅓㅓㅓ…. (06/22(일) 22:44:58 )

마미> 똥ㅇㅇ… 똥이 온다… 나올 것ㅅㅅ… 싫어ㅓㅓ…. (06/22(일) 22:45:15 )

마미> 부탁입니다아아아… 똥 누게 해 주세요오오오…. (06/22(일) 22:45:25 )

마미> 나와버려어어. . . 안돼ㅐㅐ애ㅣ… 싫어ㅓㅓ… 똥ㅇㅇ…. 젭발ㄹㄹ…. (06/22(일) 22:45:58 )

단치> 가 버려라. 이 돼지. 보기 흉하게. 추잡하게. (06/22(일) 22:46:00 )

단치> 좋아. 단번에 싸내라. 폭발시키는 거다. (06/22(일) 22:46:30 )

마미> 싫어… 나온다아… 아아… 소세지가 걸려서… 싫어ㅓㅓ… 찢어질 것ㅅㅅ… 나온다ㅏㅏ아ㅣ …. (06/22(일) 22:46:49 )

마미> 안놰다사우해야ㅕ (06/22(일) 22:47:07 )

마미> 아… 아직ㄱㄱ… 나와아아아… 똥이 나와요… 죄송합니다아아… 똥이… 나와와요…. (06/22(일) 22:47:32 )

마미> 이제ㅔ… 안돼ㅐㅐㅣ… 싫어ㅓㅓ… 와아요… 싫어ㅓㅓ…. (06/22(일) 22:47:53 )

단치> 찢어져 버려라. 똥구멍을 폭발시키듯이 똥을 싼다. 힘을 줘. 똥꼬를 벌려라. 있는 힘껏, 힘차게 싸라. (06/22(일) 22:47:57 )

마미> 가아ㅏㅏ시l… 오느거이상…. (06/22(일) 22:48:36 )

단치> 드런 똥이 나오고 있군. 더럽고 냄새 나고. 게다가 똥 누면서 느끼다니. 최저의 돼지년. (06/22(일) 22:48:41 )

마미> 아ㅏㅏㅣ… 또오… 싫어ㅓㅓ 이제 싫어ㅓㅓ … 또 간다… 안돼ㅐㅐ… 똥 나와…. . (06/22(일) 22:49:30 )

마미> 안됃요요 … 멈추지 않아… 간다 간다아아아… 싫어ㅓㅓ… 이상… 해요…. (06/22(일) 22:50:07 )

단치> 돼지의 곡예 타임이다. 여고생 모습을 한 돼지가 더러운 똥을 듬뿍 싸는 재주다. . 큰 소리를 내면서. (06/22(일) 22:50:34 )

마미> 싫어ㅓㅓㅣl… 보지 마ㅏㅏㅅ… 죽어버려어어… 싫어ㅏㅏㅣ. … 아직… 안돼ㅐㅐ… 가요…. (06/22(일) 22:51:12 )

단치> 네가 음란하고 변태인 똥 돼지 변기 노예이니까, 가는 것도 똥도 멈추지 않는 거야. 똥 누면서 간다니 여자로서는 인류 중에는 너 뿐일 거다. (06/22(일) 22:51:32 )

마미> 똣… 온다… 똥하고 같이… 싫어 싫어ㅓ. … 제발… 가버려여ㅕ어ㅕㅣㅣ…. (06/22(일) 22:51:50 )

단치> 보지 않으면 되지? 그럼 안 보지. 혼자서 외롭게 똥싸며 가는 건가? (06/22(일) 22:52:05 )

마미> 하ㅏㅏ… 와버려… 안돼ㅐㅐㅣ… 똥이요 똥이… 이상해요… 머추지않아아아… 이제실허ㅓㅓㅓ…. (06/22(일) 22:52:45 )

단치> 이 변태에 미치광이 년. 욕먹는 것이 기분이 좋지? 머리가 이상한 음란 바보년. (06/22(일) 22:53:24 )

마미> 아니에여ㅕ… 봐줘ㅓㅓㅣ… 잔뜩 봐줘ㅓㅓㅓ… 보여주는 것 좋아해여ㅕ … 봐줘ㅓㅓㅣ… 안돼ㅐㅐ… 아아아아… 또오옷… 간다아아…. (06/22(일) 22:53:38 )

마미> 히이이이이이이 가ㅏㅏㅏㅣ후ㅑ애 (06/22(일) 22:54:53 )

단치> 좋아. 그럼, 그 미친 돼지의 음란하게 똥싸는 모습을 더욱 더 잘 보여주는 거다. 스스로도 거울을 봐라. (06/22(일) 22:55:06 )

단치> 돼지의 단말마일까. (06/22(일) 22:56:27 )

단치> 의식을 잃으면서, 돼지의 똥꼬에서는 더러운 똥이 꾸물꾸물 흘러나오는 것일까. (06/22(일) 22:57:15 )

단치> 돼지의 시체가 수습되는 것을, 잠깐 기다릴까. ( ̄- ̄) (06/22(일) 23:00:20 )

단치> 이대로 죽어 있으면, 역시 불고기 코스인가. (06/22(일) 23:02:57 )

마미> 좀… 아직 죽어 있는지도…. (06/22(일) 23:03:41 )

마미> 왠지… 대단해서… 안돼. (06/22(일) 23:04:12 )

단치> 오. 소생한 것 같네. (06/22(일) 23:04:33 )

단치> 응? 뭐가 안돼? (06/22(일) 23:04:46 )

마미> 죽었다… 일까…. 더이상 안된다는 느낌. (06/22(일) 23:05:20 )

단치> 아하하하. 그럼 (06/22(일) 23:06:12 )

마미> 몸 전체가 축 늘어진 것 같이 힘이 들어가지 않는 듯한 그런 느낌… 입니다. (06/22(일) 23:06:14 )

단치> 좀 더 죽어 있어도 좋아. (06/22(일) 23:06:18 )

마미> 웅… 정말로… 너무 대단해…. (06/22(일) 23:07:38 )

단치> 오래간만인 것도 있었고, 마구 욕했으니까. 너무 느낀 것 같다. (06/22(일) 23:08:27 )

마미> 웅, 어쩐지 지금까지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06/22(일) 23:09:27 )

단치> 소세지가 좋았던 것일지도. 뭐랄까. “육질”이. (웃음) (06/22(일) 23:09:56 )

마미> 자지의 느낌일까…. 그치만 왠지 오늘은 제대로 전부 기억나지만 미칠 것 같을 정도로 느껴 버렸습니다. (06/22(일) 23:10:54 )

단치> 언제나, 기억이 없었지. (06/22(일) 23:11:30 )

단치> 너무 만져서 질퍽질퍽하게 되면, 기억을 못하는 것 같아. (06/22(일) 23:11:57 )

마미> 웅…. 잘 말할 수는 없지만… 뭐라고 해야 할지, 간다고 생각해도 가는 거가 아니고 계속 가는 중이라는 그런 느낌입니다. (06/22(일) 23:12:57 )

단치> 역시. 소세지다. ( ̄- ̄) 자지로 하면 정말로 죽을지도 몰라♪ (06/22(일) 23:13:59 )

마미> 분명히 죽어버려… 뭔가 다른 걸. (06/22(일) 23:14:37 )

단치> 소세지는 비닐로 패키지 되어 있는 녀석? (06/22(일) 23:14:47 )

마미> 오늘은 기억은 있는데…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느꼈는지도? (06/22(일) 23:15:15 )

단치> 호오. 그럼, 이것저것 만지지 말고 갑자기 관장하는 게 제일 좋은 건가. (06/22(일) 23:15:56 )

마미> 으응, 길이가 10센치 정도로 5개 들어가있는 소세지라고 할까 프랑크푸르트라는 거 군요. (06/22(일) 23:16:21 )

단치> 과연. 다음에 응가 속에서 꺼내 둬. ( ̄- ̄) (06/22(일) 23:17:26 )

마미> 응, 그치만 언제나 단치 님에게 받을 때마다 오늘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걸. 매번 최고. (웃음) (06/22(일) 23:17:26 )

단치> 오. 그렇다면 좋고♪ (⌒▽⌒) (06/22(일) 23:18:29 )

마미> 겨우 감각이 돌아온 것 같네. 하아- 하는 느낌. (06/22(일) 23:19:14 )

단치> 언제나, 싫어싫어 하는 때에 무리하게 응가를 먹이고, 대체로 그 쯤부터 기억을 잃지. 그치만, 똥 먹게 시키는 것은 그만두지 않을 걸♪ (06/22(일) 23:20:02 )

단치> 소생했나. 잘됐네. 오늘은 불고기가 되지 않고 끝났어. (웃음) (06/22(일) 23:20:19 )

마미> 웅. 똥 먹으면 이상해지는데… 그게 이따금 다음날 상태 나쁠 때 있어요. 배가…. 관장 탓인지 똥 탓인지 모르겠는데. (06/22(일) 23:21:22 )

단치> 배가, 어떤 식으로? (06/22(일) 23:22:03 )

마미> 다음날 하루 종일 설사하거나… 조금 기분 나쁘다거나일까. (06/22(일) 23:22:41 )

단치> 호오. 하루 종일 설사하는 마미인가. 어쩐지 끓어올라 버렸다. (웃음) (06/22(일) 23:23:40 )

마미> 불고기는”소”가 맛있어요. “돼지의 불고기는 별로. (06/22(일) 23:24:00 )

마미> 어째서? 싫다고요. 괴로우니까. . 더러운 것에”끓어올라”하지 말아요! (06/22(일) 23:25:06 )

단치> 뭐, 그치만 마미는 변기니까. 똥을 먹일 수 없으면. 나로서는 아무래도. ( ̄- ̄) (06/22(일) 23:25:15 )

단치> 설사로 괴로워하고 있는 마미의 똥구멍을 무리하게 범하고 싶어♪ 하고, 끓어 올라 버렸다♪ (06/22(일) 23:25:52 )

마미> 정말… 단치 님은 정말 변태라니까 (웃음) (06/22(일) 23: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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