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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암캐노예 사치코 조교보고일기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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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20-01-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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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해는 되지 않지만,

여행이나 친가에 돌아가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새해 최초의 명령을 미리 내려 둘거야.



≪명령≫

 2개의 명령을 내려 둔다.

 어느 쪽을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할수 있는 것을 실행해라.

 물론, 양쪽 모두 해도 괜찮다



1. 노 팬티 첫 참배

 이것은, 물론 노 팬츠티로 신사에 첫 참배를 간다.

 그리고, 1년간에 더 변태가 될 것을 맹세한다.

 돌아 오는 길에 공원이나 역이나 백화점 화장실에서 첫자위를 해라.



2. 새해 결심

 제대로 된 서예 도구가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매직과 도화지에서도 상관없다.

 

쓰는 내용은, 지금은 아직 할 수 없지만

올해 암캐목표 받고 싶은 조교 수행목표등을 써라

 쓸 때에는, 전라가 되어 보지 만지면서 쓰는게 좋다.

 그리고 다 쓰면, 낙관(싸인)으로서“보지낙관”을 해라.

먹이나 립스틱을 보지에 바른 뒤에 종이를 보지에 대고 눌러 찍어라

종이는 디지탈 카메라로 찍어 보내는 야 한다.



 보고를 기대하고 있을거야.





보고자: 사치코



 보고합니다……….



 일본옷을 입었습니다.

 옷(기모노)는 노브라로 입습니다………몰랐습니다^^;

 그리고 옷 매무새를 고치러 신사의 화장실에 갔습니다.

 거기서 노 팬츠가 되었습니다……….

 과연, 스커트와 달리 스스와 바람이 빠지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몹시 옷(기모노)가 밀착하고 있어………팬츠 입지 않은 것이

누군가에게 발각되지 않을까(뿐)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로 소원을 빌었습니다………

친구와 이야기해도 전혀 집중할 수 없습니다.

 식이 끝난 다음에, 화장실에 가서, 자위해 버렸습니다………

이제(벌써) 흠뻑 젖어 있게 젖고 있어………보지물이 무릎 근처까지 젖고 있었습니다……….

 공원화장실인데도 곧바로 절정했습니다………………



옷(기모노)에 사치코의 음란한 보짓물이 남아 있지 않은가

몹시 신경이 쓰이면서 친구와 식사하러 갔습니다……….

 의자에 앉았으므로, 옷(기모노)에 사치코의 보짓물이 붙지 않는가 걱정이고………

사치코는 바보같은 일로 팬츠를 집에 두고 와 버렸습니다……….

 쭉 노 팬츠가 신경이 쓰여………그렇지만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어서……….

 

결국집에 도착해 화장실에 가서 우선 보짓물을 닦고,

팬티를 입고 옷(기모노)를 벗고 나서 방에서 또 자위했습니다……….

 새해 당일에 2회나 절정하면서 암캐노예 라고 행복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 끝입니다……….



 이 보고는 전철 속에서 주위의 사람을 신경쓰면서

휴대폰으로 보고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

보고메일을 쓰다보니 전철안인데도 보지가 음란하게 젖고 있습니다……….











사치코가 음란암캐가 된 기념조교를 위해서 명령을 내려준다



≪명령≫

 

아침에 일어 나면, PC의 앞에서 전라가 되어 주인님에게 인사를 한다

주인님의 음란암캐 사치코 아침인사 드립니다 라고 말한다



시간이 되면, 그대로 일어나자 말자 인사후 자위를 한다

시간이 없으면 하지 않아도 좋다.



그리고,집 밖으로 나가기 전에 매직이나 볼펜등으로,

배꼽밑이나 허벅지등 안보이는 곳에“음란암캐 사치코”라고 쓴뒤 나간다



집밖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거리에서 엇갈리는 사람들에게,

나의 이름은, 어제까지는 사치코였지만, 오늘부터 음란암캐노예가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개보지년 이라고 인사한다



집에 돌아와 보고서를 작성한뒤에 다시 자위한다





보고자: 음란암캐노예 사치코



보고입니다. . .



 아침에 일어 나………PC의 전원을 넣어 여기의 사이트에 왔습니다……….

 그리고, 파자마와 팬츠를 벗어, 「안녕하세요. 개보지년-」이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 어제는, 음란암캐노예 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보지년 이라고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일어났으므로, 시간이 있었으므로 자위했습니다……….

 어제 채팅 조교로를 생각해 내면서, 개보지년, 개보지년, 개보지년………라고

입으로 소근거리면서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개보지년은 자위해 절정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가기 전에 배에 낙서를 했습니다.

평상시 대학의 수업으로 사용하는 형광 펜으로, 낙서 해 버렸습니다……….

 배에, “음란암캐노예 사치코”라고 썼습니다……….

 어쩐지, 처음으로 하는 낙서 이었습니다만………즐겁다고 할까………

 

더 낙서를 하고 싶어져……….

 오른쪽 젖통에는, “좆물받이”왼쪽 젖통에는, “암캐보지”라고………써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에, 보지방향으로 화살표를 그려, “개보지 만져 주세요. ”라고………

 그리고, 왼쪽 허벅지에, “항상 젖고 있습니다. ”라고……….

 



 그리고, 나갔습니다……….

 오늘은 대학의 이벤트같은데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옆에 친구가 앉고 있었던 탓인지………소리는 낼 수 없습니다만

어제까지는 사치코라는 이름이었지만, 오늘부터 음란암캐노예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어………개보지년-. 」

이렇게 마음속으로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강의실에서 보지가 젖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 뒤로 하루종일 쭉 몸의 낙서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전철이라든지, 걷고 있을 때에도, 계속 마음 속에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상………보고입니다.



 아………낙서입니다만………화장실에 가면 허벅지의 낙서가 보입니다……….

 그것이 대단히 부끄러워서………. 그래서 수치를 느끼며 보지가 엄청 젖었습니다……….

대학 화장실에서 보지를 살짝 건들여봐도………. 금방 절정할 것처럼 민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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