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2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0-01-17 14:02

본문

------------------------------------------------------------------

노예명: 아야네 (속성: 징벌)



자신의 결점 = 하루 1번씩 얼빠진 짓.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 한눈 팔지 운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일반 도로에서 100 Km는 내지 말라고도 (^^;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아침 점심 저녁의 자위

희망하는 조교 = 징벌.



조련사: 한 닢의 은화

------------------------------------------------------------------

1999년 9월 4일

(명령)  아야네의 실제 징벌 체험, 또는 계기를 고백해 주세요.



계기: 저의 집은 예의 범절에 엄격했기 때문에, 체벌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징벌을 받는 것에 의해, 그 분의 보호 아래 있다고 하는 안심감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경험:  엉덩이를 얻어맞는 일이 많았습니다. (당시의 주인님의 무릎 위에서)장미채찍으로 얻어맞은 일도 있습니다. 무척 느껴 버려서, 징벌 당하기 위해 금지된 일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

1999월 9월 6일

(명령)  징벌 당하고 싶은 아야네는,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고 있을까.  그 모습을 상세하게 고백해 주세요.



 아야네는 아주 추잡한 같은 애입니다.

 혼자 야한 짓은 거의 매일… 대부분은, 아침과 밤에 자신의 이불 안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소리를 참으며 합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유카타를 입고 잡니다만… 그 속에 감고 있는 허리띠도, 일부러 열기 쉽게 감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부모에게 지적됩니다만… 그만둘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몰래 손을 뻗어, 거기를 만지면서… 자 버립니다. 아침은, 왠지 모르게 만지고 있고, 왠지 모르게 기분 좋아지면 그만두고 일어난다… 그런 느낌입니다. 부모님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꽉 잡혀서, 추잡한 잡지나 비디오는 보았던 적이 없었습니다만, 최근 인터넷으로 그러한 문장을 읽게 되고 상상해 가면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이전에,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은 확실히 존재했습니다만, 어쨌든 징벌을 좋아하는 분이었고, 아야네 스스로가 인터넷의 기사는 굉장하다고, 기죽음을 느끼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만…. 그런 일에 관해서 꽤 무지하구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회사에서 견딜 수 없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때는, 회사의 화장실 벽에 기대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역시, 소리는 항상 참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야네가 승천해 버릴 때는 숨을 들이 마시는 버릇이 있으므로 소리는 별로 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 듯한 얼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추잡한 아야네를 징계 받고 싶기 때문에 이런 걸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따금 자기 자신이 싫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http://cafe.tosora.com/bitchwolf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233건 3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3 익명 407 0 01-17
162 익명 315 0 01-17
161 익명 782 0 01-17
160 익명 638 0 01-17
159 익명 446 0 01-17
158 익명 443 0 01-17
157 익명 842 0 01-17
156 익명 860 0 01-17
155 익명 634 0 01-17
154 익명 837 0 01-17
153 익명 738 0 01-17
152 익명 866 0 01-17
151 익명 634 0 01-17
150 익명 443 0 01-17
149 익명 405 0 01-17
148 익명 424 0 01-17
147 익명 464 0 01-17
146 익명 587 0 01-17
145 익명 444 0 01-17
144 익명 440 0 01-17
143 익명 631 0 01-17
142 익명 575 0 01-17
141 익명 474 0 01-17
140 익명 771 0 01-17
139 익명 595 0 01-17
138 익명 897 0 01-17
137 익명 527 0 01-17
136 익명 444 0 01-17
135 익명 591 0 01-17
134 익명 407 0 01-17
133 익명 477 0 01-17
132 익명 482 0 01-17
131 익명 575 0 01-17
130 익명 292 0 01-17
129 익명 618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5.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