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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팬티 여고생 수희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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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 20-01-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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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희야.

내가 인사하니까 미애가 웃으면서 답하고 있어요.

흥...! 내숭만 떠는 실장 같으니.....!

마침 4교시가 체육시간이예요.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달리기를 하는데 글쎄, 미애의 젖가슴이 마구 흔들리는 거예요!

이렇게 크다니....전 슬퍼졌어요. 저렇게 커더란 젖가슴을

마구 주물려주고 싶어요...! 아니아니, 지금 이런 생각을

할때가 아니죠.



준비해놓은 바나나우유를, 그러니까 좃물과 보짓물이 섞인

우유를 미애가 마시게 해야죠.

미애실장, 힘들지? 이거 마셔.

고마워, 수희야.

꿀꺽꿀꺽....어머머! 좃물우유,보짓물우유를 미애는 단숨에

들이킨거예요. 그러면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데...

저는 나도 모르게 샘이났어요. 저렇게 맛있게 좃물을 먹다니...

미애가 더 싫어져요......!



그런데 체육이 끝나고 미애가 어디론가 가는 거예요.

미애는 가방에서 무슨 종이를 꺼내고 옥상으로 갔어요.

옥상은 닫혀있을텐데....아, 저쪽 길로 가면 되는구나...!

미애는 주위에 누가 없는지 두리번거리고는 옥상으로 가는 비밀통로를 통해 옥상으로 갔어요....! 후후, 과연 실장이 옥상에서

무얼 하는지 궁금해진 수희는 몰래몰래 따라갔지요.



세상에....! 실장이 노팬티였어....! 백보지에 노팬티...!?

수희보다 더한 갈보 아니야? 체육복 아래로 드러난 미애의 보지...수희와는 반대로 털이 하나도 없어서 공알이 한껐 드러난 백보지였어요...! 거기에 보짓물은 어찌나 많은지....체육복이 젖어버릴 정도로...!

미애는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제가 구석에서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로. 보지를 쑤시면서 딸딸이는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눈으로는 가져온 종이를 보고 있어요.

그럼 설마...! cgv 화장실의 그 보짓물이...맛있게 빨아먹은

보짓물이 미애꺼? 정말 내숭왕이네요.

자긴 그렇게 보짓물이 많으면서....하지만 미애의 딸딸이를 보면서 제 보지털에 보지물이 흥건해지는걸 보니 미애가 점점

좋아졌어요.



저는 몰래 다가가 미애에게 말했어요. 보짓물 고마웠어 라고요.

물론 미애는 당황했어요. 하지만

미애야, 너 cgv 화장실에서 보짓물 마구 쌌지....? 그 보짓물

내가 빨아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또 먹여줄래....?



미애의 얼굴이 새빨개지며 보지를 가리기에 바빴어요. 그런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전 나도 모르게 미애를 꽈악 안아버렸어요. 나도 너처럼 딸딸이 많이하고 보짓물 많이 싼다고 하면서...점점 미애의 발버둥이 약해졌어요.

이제 저는 혓바닥을 내밀었어요. 미애와 진한 키스를 나누었어요. 서로의 침을 바꿔먹고, 서로의 혀를 혓바닥으로 감싸돌려주고...입술을 마구 빨고.....너무 부드럽고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돌아가는 길에 미애가 저를 집으로 불렀어요.



미애집은 좋은 주택인데 부모님이 맞벌이로 바쁘시대요. 그래서 낮에는 혼자뿐이라고 하면서 미애는 슬픈 눈물을 보여요.

미애는 외로워서 보짓물을 싸댔던 거예요....아, 가여운 우리

미애....내가 있으니까 안심해. 수희는 미애를 따뜻하게 안아주었어요.

이제 수희와 미애는 마음껏 레즈를 하면서...서로의 유방을 빨아주고 보지도 빨고, 키스도 하고 침도 먹고....발가벗은 몸을 마구 비벼댔어요. 그런데 마침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저는 컵 하나를 가져와서 제 보지물과 침을 섞고 미애의 보짓물과 침을 섞어서 컵 하나를 만들었어요. 미애와 제가 보짓물을 워낙에 싸댄 탓에 컵 하나가 가득찼어요.



미애야, 내가 반 먹을 테니까 미애도 반 먹어줄래?

미애는 기쁘게도 잘 알아들었어요. 이걸로 수희와 미애는

서로의 보짓물을 나눈 사이가 되는 거예요. 보짓물이 가득한

컵을 수희의 보지로 먹고, 수희의 입으로 먹고,

미애의 보지로 먹고, 미애의 입으로 먹고....

최고의 여고생보지 수희와 미애 탄생이랍니다







지하철 아시죠. 치한들이 예쁜 여자들을 희롱하다가

잡혀가기도 하는 지하철 말이예요. 어쩜 그렇게 어리석을까.

보지털 여고생 수희의 복실한 보지를 마구 만지면 되는데,

보짓물 먹으면 물도 필요없을텐데.

하긴 누가 숙녀고 누가 갈보보지인지 알수 없으니까....

그래도 수희같은 털팬티 보지를 만지지 않는건 실례라구요.



둘도없는 보짓물친구 미애와 헤어져서 전 따로 지하철을

탔어요. 마침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어요, 꼭 치한이

나올 것처럼.

아욱...내 보지...,누가 제 보지털을 문질러댔어요.

팬티를 입지 않은 걸 보니 놀라는 눈치예요. 흥...팬티

입고 있는데 왜 그래....! 털팬티 입고 있잖아요!

따뜻한 보지털팬티.



점점 손이 보지털을 헤쳐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저는

보지를 움찔움찔해댔어요. 보지털을 까칠까칠하게 잡아당기면

보지털이 붙어있는 속살이 주륵 끌리는 기분....!

아아.....좋아....전 쾌감을 못이기고 발꿈치를 세우고 허리를

비틀어댔어요.

그러니까 이제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집어넣는 거예요.

이런게 치한이구나...! 괜찮은데...!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젖을 마구 주물러대니 너무 좋아요.

생전 몰랐던 남자의 손이 젖을 주무르고, 보지털을 잡아당기니까 너무 좋아 미치겠어요..! 보짓물 흐르겠어요.....!

그래도 제일 좋은 건 역시 자지. 자지를 보지로 먹지 않고선

기분이 좋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저는 이제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어요, 빨아먹을 수

없어서 아쉽지만 보지로 먹어야 성이 차죠.

허리와 엉덩이를 잘 들고....자지르 잘 맞추고....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내리면....자지가 보지안으로 쑤욱 쑤욱....!

아아......좋아, 미치도롤 좋앗!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보지털을 보이면서 자지를 보지로 먹다니....정말 너무 좋아서 보지가 꼴려버려요! 정말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조여지는 기분이예요. 그런데 마침 한 오빠가 제 보지를 봐버린 거예요.

보지 가득히 자지가 쑤씨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수희의

보지를 봐 버린 거예요. 그럼 그 오빠 자지도 수희 꺼...!



때마침 좋은 생각이 났어요. 한 오빠는 앞에서 보지에 박고,

한 오빠는 뒤에서 항문에 박고....수희는 샌드위치 보지....!

아우...헉헉....마구 쑤셔줘...보지도 쑤씨고...항문도

쑤씨고...보짓살이 자지를 한가득 물을때면 항문의 살이

풀어져서 미끌미끌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고, 항문의 살이

꽉 조여줄때는 보짓물 마구 쏟아지면서 자지가 깊이 들어갔다

나오고.....아우,...좋아, 수희는 보지라서 너무 좋아...!



마음껏 마음껏 쑤셔줘..! 수희는 누구나 좃물을 마음껏

싸땔 수 있는 좃물변기야...! 지하철에서든 화장실에서든

공원에서든 어디서든지 보지털만 보이면 박아줘...!

쑤욱 쑤욱 박고 푸욱 푸욱 쑤시고....피임약 먹고 있으니까

상관말고 보지에 좃물 싸서 가득차게 만들어줘! 항문에도

쑤셔주고....! 항문에도 좃물이 왕창, 보지에도 좃물이 왕창,

아.....좋아...수희는 보지라서 너무 행복해요....



아아....저는 마음껏 보짓물을 싸지르면서 절정에 올랐어요.

물론 보지와 항문에는 마음껏 좃물을 채우고...

미애한테 자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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