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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변화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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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88회 작성일 20-0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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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화 4부















"엄마~~!!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기철아~~!!밥은 마저 먹고 가야지~~!"



엄마는 날보며 상냥하게 미소 짓으며 말했다.



난 엄마의 밝은 미소를 보며 웃는얼굴이 언제나 이쁘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30대후반으로 아직 젊고 예뻤다. 엄마는 24살에 날 낳아서 아직 젊음을 간직하고 있었다.



나보다 조금 큰 키에 살이 약간 붙어 뚱뚱하다기보다 통통한 몸매로...얼굴에도 살이 붙어지만



오히려 살 덕분에 얼굴이 귀염상을 뛰고 있었다.





"기철이 너 뭐하니?? 늦겠다"



난 엄마의 말에 퍼뜩 시간을 보며



"진짜 지각 하겠다 그럼 다녀올께여"



"그래! 조심해서 다녀오렴~"



난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급히 먹고는 지각하지 않기 위해 엄마에게 인사를 하며 대문을 급히 나서고 있었다.



오늘 아침 난 늦잠을 자버리고 말았다.





그이유는....부모님이 잠든 새벽에 몰래 컴퓨터로 야한 사이트로 가서 딱 잠깐만 야동을 본다는게 그만...



1시간 넘게 보다가 백인여자 둘이서 두명의 남자와 하는 성행위를 보면 나도 모르게 나의자지를 흔들고



있었다.여자들은 서로 상대방의 자지를 핡고 있었다.한참을 핡다가 남자들은 상대를 바꿔 여자의 보지에



삽입을 하기 시작하는 장면에 난 흥분을 느끼며 빠르게 나의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난 한참 보다가 화면에서 남자들이 흥분하였는지 갑자기 일어나서는 다시한번 상대방을 바꿔 여자들의



입에다가 사정하는 장면에 나역시 흥분을 참지 못하고 사정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렇게 두시간정도 컴퓨터를 하는바람에 늦잠을 자고 말았다.





난 밤에 컴퓨터를 자제해야지 하고 생각하며 서둘러 버스 정류장으로 가고 있었다.



근데 저 멀리서



"야 기철아~~!!"



" ?? "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에 사방을 둘러보자 저 멀리서 근처에 사는 형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다.



난 형을 보며



"형~!!빨리와~ 지각하겠어~!!"



형은 나에게 다가와 숨을 고르며 나와 템포를 맞춰 걸어가기 시작했다.



"형!!뭐했기에 이렇게 늦게 가??"



"응??밤에 야동을 보다가...흐흐흐"



"흐흐 나도 사실은 어제밤에 야동보다가 늦잠 잤어~~"



형은 음흄하게 킥킥 거렸다.





이 형은 고2로 약간 뚱뚱했고 얼굴에도 여드름투성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처음으로 야한사이트와 야동을 가르켜 주었다.그것은 두달전 쯤에 형집에 놀러갔더니



형이 나에게 재미는거 보여준다면서 야동을 보여주었다.



난 처음으로 야동을 보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그리고 처음으로 자위행위를 하게 되었다.



그때도 이형은 킥킥거리며 야동을 보며 같이 자위행위를 하였다.



그리고는 난 자주 형집에 놀러가 자위행위를 하였다.



이 형은 야한사이트도 많이 알고 있었고,그리고 엽기적인 사이트도 많이 알아서 난 형집에



갈때마다 새로운 것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우리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 형은 나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야~학교 마치고 우리집으로 와라 내가 재미는거 보여줄꼐!크크"



" ?? 어떻건데??"



"크크 와서 보면 알어~~!!"



형은 그렇게 말하고는 버스가 오자 타고 가버렸다.



난 떠나가는 버스를 보며 형의 말에 기대감을 갖기 시작했다.



나역시 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해서도 형의 말에 신경이 쓰여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난 빨리 학교가 끝나기를 빌며 과연 재미는게 뭘까 하고 찬찬히 생각했다.



저번처럼 강간하는 동영상?? 아님 여자가 남자를 떄리는 동영상??



이런것들은 별로 재밉지 않았는데....



"그렇지만 오늘 가면 분명 새로운것 볼수 있을거야"



몸이 달아오르는것을 느끼며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학교는 언제나 정해지 시간에 움직였다.



난 참을수 없을때가 되자 드디어 학교는 끝남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학교가 끝나자 마자 서둘러 형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형의 집에 도착하자 형은 기다렸다듯이 날 반기며 1층자기방으로 이끌어주었다.



"형~~보여줘!! 빨리~~죽겠단 말야~~!!"



"알았다...잠시만.."



형은 날 놀리듯이 천천히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는 이상한 사이트가 아니 폴더로 들어가고 있었다.



"응?? 뭐야?? 야한사이트가 아니잖아??"



"흐흐 폴더안에 사진을 봐~~!"



난 형을 목소리가 은근하게 떨리다고 생각하면 의아해 하면서 폴더안에 사진을 펼쳐보았다.



폴더안에 사진들을 한장한장 보며 말했다.



"이게뭐야?? 별거 아니 잖아..."



그 안에 사진들은 말 그대로 그냥 야한 사이트에 있을법한 사진들이었다.



안에 사진들은 그저 한여자의 누드사진을 찍은 거였다.



다리를 벌러 보지를 훤힌 보여주는 사진, 쪼그려 앉아서 찍은 사진,개처럼 엎드려 찍은 사진등등



난 한장한장 넘길수로 사진을 농도가 점점 진해져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중간부터 사진에 남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가 여자 보지에 들어가 있는 사진, 뒤치기하고 있는 사진,여자의보지안에사정한 사진등등



"어라... 뭔가 방금..."



난 뭔가 이상한것을 느끼며 다시한번 그사진들을 보았다. 찬찬히 사진을 훓어보자 내가 느꼈던



이상한생각의 답을 알아내고는 깜짝 놀랐다.



난 형을 바라보며



"형이잖아....!!이남자 형이네..그리고 배경은 이방이고"



사진에 나와있는 남자는 형이었다.정면을 바라보는 사진,그리고 옆모습이나와있는사진까지도...



난 왜 몰랐지...이렇게 나와있는데...



"흐흐흐 맞아! 나야!! 이제 눈치챘냐?? 흐흐 여자만 본다고 남자가 누군지도 몰랐냐??크크"



"그럼 이여자는 누군데..??"



"그년?? 아 채팅으로 꼬셨다.졸라 허벌창이더만...크크 완전히 걸레야 걸레"



형의 목소리가 은근하게 떨리며 회상을 하는지 바지로 손을 넣어 자신을 자지를 주물려 거렸다.



뒤치기하고 있는 사진을 다시한번 보며



"이거 남자가 둘아냐??"



"크크크 맞어! 그년이 하도 걸레라 혼자서 힘들어서 말야!!채팅으로 아는 남자 불러서 같이했지!!



크크크 나이가 좀있는 아저씨였는데 테크닉이 죽여주더만..변소 그년 완전히 흥분해서는.."



"변소??"



"아~~~~나랑 아저씨가 붙인 애칭이야~~!! 공중변소 크크크"



난 사진을 보자 갑자기 참을수 없는 흥분을 느끼며 바지를 벗어 천천히 자지를 쓰다듬었다.



사진은 어느새 새로운 것이었다.



이번에는 야외에서 찍은듯한 길에서 소변보는 사진, 공원에서 다리를 벌린 사진이었다.



난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들어갔다. 힐끔 형을 보자 형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보면 자위를 하였다.



"형!!근데 이년 누구야?? 형집에서 찍은거니까??이근처 사는여자겠네??"



형은 나의말에 갑자기 흥분하는지



"흑..흐 그년 너도 아는 여자야~~!!크크"



"나도 아는여자??누군데??나도 이년이랑 한번만 하게 해줘~~!!"



"안돼!!나도 얘기했는데 어린애랑은 안하다고 하더라~~차라리 딴사람이랑 하고 말다고"



나는 분한마음에 다시 사진을 넘기자 이번에는 여자의보지에 모형성기가 들어가있는 사진,그리고 엉덩이에는



걸레라고 적혀있는 사진,개처럼 엎드린자세에 똥구멍에 먼지털이가 들어가있는 사진.....



난 그사진들을 보자 사정을 쾌감을 느끼며 더욱더 빨리 손을 흔들어댔다.



"헉..흑..아흑..개년..내가 어디가 어때서~~헉.."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방바닥에 좃물을 솟아내었다.형 또한 나의 옆에서 좃물을 솟아내기 시작했다.



우리는 사정을 쾌감을 느끼며 멍하니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데...



"야..빨리 닦고 가~~!! 나 약속있어~~!!너 한원 갈시간 아냐??"



"응...맞어"



방바닥에 좃물을 닦아내고 다음에 바지를 입고는 천천히 집에 갈 채비를 하였다.



시게를 보니 6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난 신발을 신으면 다시한번 형에게



"형, 진짜 그년이랑 한번하게 해주라...아님 구경이라도..응??"



"안돼다니까~~!! 어서가~~!다음에 새로운 사진 보여줄께~~!"



형의 말에 난 묘한 배신감을 느끼며



"알았어...갈께~~다음에 사진 꼭 보여줘"



밖으로 나와서 천천히 학원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젠장..왜 안돼다는거야......좋아..나도 꼬실거야.."



난 발걸음을 돌려 pc방으로 향했다.



pc방가는 길에 다시한번 아까사진들이 생각나자 의욕이 넘쳤다.



난 자리에 앉자 마자 채팅을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40분정도 흘렀을까...



"아무도 안 넘어오네...젠장..채팅으로 아무소용 없다는 것을 알면서..바보같이.."



난 허탈한 마음으로 자리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와 슈퍼로 가서 먹을것을 고르고는 계산하는데



밖에 엄마가 걸어가고 있었다.



"엄....??"



엄마를 부르려고 하는데 오늘 학원에 안 갔다는 사실에 입을 닫았다.그런데 엄마의 모습이 평소와 틀렸다.



엄마는 평소와는 다르게 어느쪽으로 서둘러 가고 있었다. 난 엄마를 피하기위해 서둘러 계산을 하고 나왔다.



계산을 하고 나오자마자 엄마는 저쪽 골목으로 들어가고 있어기에 난 의아함을 느끼며 엄마한테로 갔다.



"도대체 어디 가는거야?? 이쪽길은 분명히 형의집인데...형의집쪽엔 왜??"



마음속으로 의아해 하고는 천천히 엄마쪽으로 갔다.



그러나 엄마는 나의 예상과는 반대로 형의집으로 들어갔다......



난 형의집으로 들어가는 엄마모습에 깜짝 놀랐다.



"왜 엄마가 형의집에......설마.... 오늘 학원안갔다는 사실을 안거야??어떻게??"



난 저쪽 골목 전봇대에 숨어 형의집 대문을 훍어보고 있었다.



그러나 10분이 지나도 엄마는 나올기미가 없었다.



"왜 안 나와..??나 찾으로 온거 아냐??그럼 바로 나와야지..."



그렇게 5분정도 더 기다리면서....문뜩....



"설마....그사진.....그여자....."



난 엄청 놀라며 아까 보았던 사진을 찬근찬근 생각해내보았다.



그러자 아까 사진의여자하고 엄마의 모습이 왠지 비슷해 보였다.



난 갑자기 이 말도 안돼는 추리에 손이 덜덜 떨려왔다.



"아냐..아냐..아니거야...."



그렇지만 나오지 않는 엄마를 생각하자 왠지 자꾸 의심이 되기 시작했다.



"확인해보자!!그래 확인 해보면..."



주위를 훎어보자 아무도 없었다.난 이때라고 생각하고 형의집담을 넘어버렸다.



형의집 담을 넘으면서도 수십번 마음속으로 아니라고 되새기고 있었다.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형의방창문쪽으로 걸어가자....



거기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난 덜덜 떨리는 다리를 붙잡으면 천천히 창문쪽으로 가서 커텐사이로 안의 풍경을



살피자 마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창문 안에서는 엄마와 그리고 형,그리고 알수없는 중년남자가....모두알몸으로



뒤어켜 있었다.



난 다시 확인하듯이 창문안을 보았지만 거기는 나와는 상관없이 모두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난 꼼짝도 할수 없이 안의 상황을 살펴보았다.



안에서는 형이 엄마의 보지에 삽입하고 있었고,아저씨는 디카로 사진을 찍으며 변**고



막 놀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엄마는 웃으며 형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고, 아저씨의 자지를



잡아 입으로 가져다 핡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형이 사정을 하였는지 짦은 신음소리와 함깨 허리를 움직이고는 일어나



엄마얼굴쪽으로 자지를 들이대자 엄마는 껄떡거리며 하얀거품이 잔뜩묻어있는 자지를 입에 물었다.



엄마보지쪽에서는 형의 좃물이 흘려 내려 묘하게 야했다.



난 그장면들을 보면서 나의손이 바지위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나의자지또한 엄청 흥분해서는 껄떡되고 있었다.



순간 엄청난 자기혐오에 빠진 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담을 넘어 집으로 뛰어왔다.



나의방으로 들어와 교복을 대충벗고는 침대에 누워 자기혐오감에 빠져 한참을 그렇게 한참을 누워 있었다.



한참을 누워있는데 어느새 시간을 흘러는지 엄마가 집으로 들어왔다.



"어..?기철이 집에있니??"



"....."



"기철아!! 방에있어??"



엄마는 나의 방으로 들어왔다.난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으며 아무대답도 할수 없었다.



"기철아?어디 아파??"



".............괜찮아요.잠시 머리가 아파요.자고 나면 괜찮아 질거예요."



난 엄마를 빤히 보며 대답했다.



"그래??약 먹을래??"



"...아뇨..엄마....근데 어디 갔다 오셨어요??"



엄마는 나의질문에 엄청 당황하며



"아..아니..잠...시..시장..그래..시장좀 보고 왔어..!"



"그래요.??저 잠좀 잘테니까 나가줘요.."



엄마는 나를 보면 걱정스럽다는듯이쳐다보고는 방밖으로 나갔다.



난 침대에 누워 아까 엄마의 당황하는 모습을 생각했다.



역시 아까 그일은 꿈도 아니고 장난도 아니었다.그러나 나의자지는 아까 본



엄마모습에 어느새 흥분해 발기해 있었다.스스로 이래서는 안돼다고 생각하면서도



난 흥분과쾌락이라는것에 이기지못해 누워 천천히 바지를 벗고는 자지를 흔들었다.



아까 보았던 사진.그리고 형방에서 본 엄마 모습이 겹처지자 난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사정해버렸다.



침대보 주위에 튄 좃물을 보면 난 또다시 자기혐오에 빠져 엎드려버린채로 잠들었다.







아침7시를 알리는 종명시계에 난 서둘러 일어나서는 빨리 씻고 옷을 입고는 밖으로 나왔다.



"기철아??밥은?"



"괜찮아요.오늘 학교 빨리 가야돼요"



난 서둘러 대답하고는 나와서는 형의집 골목길에서 형을 기다렸다.



10분정도 기다리자 형이 나오자



"형~~나야~!!"



"어!기철아 아침부터 왠일이야?"



"아니..어제 사진에 나오는 여자말야...."



형은 킥킥거리며 날 쳐다 보았다.난 형을 쳐다보며



".........나 그여자 누군지 알거 같애....."



형은 나의말에 엄청 움찔하더니 갑자기 당황한 눈빛으로 굽신거렸다.



"어..떻게...그..그여자..알아..?......저..저기....미...미...안"



"아니....그것은 상관없고 말야.....다른사진은 없어??"



형은 나의말에 일순간 멍해지더니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날 보면 야비하게 웃었다.



나 또한 형을 바라보며 어느새 야비한 웃음을 짓고는



"형!!다른사진 없어??이왕이면 얼굴이 잘 나오는 사진이며 좋겠는데..크크"



"흐흐흐 걱정마..!!사진은 많으니까!!크크 없으면 또 찍으며 돼지!!"



나는 주위에 누가 있나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형! 이거 진짜 비밀인데 형에게만 말하는거야!!그러니까 알지!! 얼굴 잘나오는걸로.. 크크"



나의 비밀얘기에 형은 두눈 반짝 거리며 다가와 누가 들으까 귀를 내쪽으로 다가왔다.



"뭔데 그 비밀얘기?? 혹시 내가 관심가질만한 거야??"



"흐흐 당연하지 형~~!! 이거 절대 비밀이다. 우리 옆집에 사는 꼬마알지~~!! 그꼬마 아빠랑 엄마



관한건데 말야~~!!흐흐"



그렇게 우리는 마주보면 웃고 있었다....











음..생각돼로 잘 안 써지는군요...



그래도 열심히 적었으니까 재밌게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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