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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마인드1(체인지) - 2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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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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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29(체인지)





"...흠흠흠....어흠........"

"....물가져 올까요.....????...."

"....아...아니 그게 아니라......흠흠....."

"....아빠....????... 이상하네....."



아빠의 헛기침에....엄마와 영애가...이상하게 쳐다본다. 아빠는 다소 당황한듯한 모습....흐흐흐

아빠가 슬쩍 발을들더니......엄마의 다리를 톡친다. 그러자 엄마가 이상하다는듯이 아빠를 바라

본다. 엄마의 차분히 가라앉은 눈길에....아빠는..... 조금후...아빠가 발로 누나를 톡친다.

"......왜요....????...."

".....응...??......"

".........저 부르신거 아니였어요....???...."

"...아아니...그게...저 있잖아....???....이것참......."



아빠는 밥을 먹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밥을 먹고서는.....화장실로 들어간다. 영애도 밥을

다먹고는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엄마는 부엌을 다 정리하고...설거지를 시작했다.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보았다. 아빠가 화장실에서 변기에 걸터앉아...멍하니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빠의 멍한 얼굴.........아빠가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도저히...도저히 이해가 안돼....이건 꿈이야....이건 꿈.........."



아빠는 계속 무어라고 중얼거리면서...멍하니...변기에 걸터 앉아있었다. 흐흐흐...다시

거실로 나와서 보니...엄마가 설거지를 끝내놓고....안방으로 들어간다. 안방으로들어온

엄마가....다시 십자가앞에서 무릎꿇고 고개숙여 기도한다. 이제는 이상하게도 엄마의

모습이........후후후.....언제까지 기도하려나....누군가 문여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거실로 나와서 보니.....영애였다. 영애가...화장실문들 두두리고 있었다.

"...아빠......나 급해.........."

"...응...??...으응 알았어.....금방 나갈께......."

"....아빤....안방 화장실 쓰지....꼭 여기 쓰더라........"

"....아 알았어....금방 나갈게.............잠깐만.................."



아빠가 금방 문을열고 나왔다. 영애가 화장실로 들어가려다 아빠를 보고는 흠짓한다.

그렇지만...영애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간다. 아빠가 안방으로 들어가려다....머뭇거리

더니....거실쇼파에 앉는다. 그리고는...티브를 켠다. 소리를 나즈막하게 하고..........

조금후 화장실에서 누나가 나왔다. 누나는.....아빠를 슬쩍 보더니...다시 안방문을본다.

그리고는....슬쩍...거실로 발길을 옮겨....아빠옆에 앉아 티브를 본다. 아빠는 영애를

보더니...약간 당황하는듯했지만, 누나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티브를 보자....아빠도

계속 티브를 본다. 아빠가 흘깃 흘깃 영애의 눈치를 살핀다. 흐흐흐 내눈에도 보인다.

영애얼굴의 미묘한 변화가.....아무렇지도 않은듯 두눈이 티브를 향하고있지만, 이미

두눈이 붉어져가고 있었고....얼굴색도....그리고..거칠은 숨.......영애가 갑자기 아빠를

휙쳐다본다. 그러자 아빠가...흠짓한다.

"........아빠.....정말 이럴거예요..........????...."

"....내 내가 뭘....뭘...어떻게 했다고......???........."

"...........언제는....언제는 내가 좋다고...홀딱 벗겨놓고...할짓다해놓고는........."

"...뭐...???... 뭐라고...너 너 무슨말 하는거야......????..."

"...흥....며칠전에...안방에서....아빠가 안마한다고...내몸을 다 주무르고...섹스해본적

있냐고...그러면서.........벌써 다 잊었어요...???...."

"...여 영애야....그 그건 말이야....있잖아......"

".....있긴 뭐가 있어요.........이젠 어떻게 할꺼예요......."



영애가...따지듯이 대들자...아빠가 쩔쩔매고 있다. 싸가지 없는년....흐흐흐..그렇지만...

흥분하여...어쩔줄몰라..떠들어대는 영애도 고소하지만, 몸이 말을 안들어 쩔쩔매는

아빠를 보는것도 참 재미가 있었다.

"...그 그건 말이야...하지만, 거 있잖아....내 내가 삽입은 안했잖아....그렇지...???..."

"...그러니까...아빠말은....삽입은 안했으니까... 아빠책임은 없단 말이예요....???..."

"....뭐 책임이 없다기 보다는...있잖아...사실....그게 섹스라고는 할수가 없는것이지..."

"...나참...아까도 밥먹을때....발로 내발치면서 껄떡대더니......"

"...뭐...???..껄떡....?????...영애야...너 말버릇이 왜 그래....???..."

".....왜요..??.. 내 말버릇이 어때서요...세상에...다큰 자기딸..홀딱벗겨서...

할짓 다한 누구는 할말이 없을거네요....."

"....너...너.......네가.........."

"......그럼.. 제방으로 들어가요......"

".......뭐...???...뭐라고....????...."

".....그럼...지금 아빠와 제가 한 이야기 엄마가 들어도 괜찬다는 말이예요...???..."

"....응...???...그 그건........"

"....제방에가서...이야기 해요.....안오시면...저 엄마한테 며칠전 있었던일...말할

거예요..........."



영애가 야무진 얼굴로 아빠를 바라보더니...자기방으로 들어간다. 물론, 방문을 열어놓았다.

그러자 아빠가 비칠비칠...영애를 따라.....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잽싸게...영애방으로....

들어갔다. 왜냐구..???...궁금하니까......방문이 닫히자 마자....영애가 침대에 털썩 눕는다.

아빠가 영애를 멍하니 바라본다.

"......저.....안마해주세요........얼른요......."

"......여...영애야 그건....말이야........있잖아....."

"....저 미치기 일보 직전이예요...어 얼른요.....얼른요......"

"...응...???...아 알았어..........알았다구........."



아빠가 영애한테로 다가가서 영애의 몸을 주물러준다. 그러자 영애가...몸을 바로눕힌다.

천정을 향해 누워있는영애.....아빠가...어쩔수없다는듯이...영애의 다리를 슬슬 주물러준다.

영애의 숨결이 가빠진다. 얼굴은 점점 붉어지고...영애가 다리를 주물러주는 아빠의 손을

잡아서....자기 가슴에 갖다대었다. 아빠는 누워있는 영애의 옆에 앉아..한손으로는 다리를

아니 허벅지를....한손으로는 영애의 젖가슴을 주물러주고있었다. 영애는 아빠의 손길에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었다. 영애의 가슴은 엄마보다는 작은가보다.. 아빠의 한손에..가득

쥐어지는것을 보니.....영애가 슬쩍눈을 떠...아빠를 본다. 그리고는....몸을 일으키더니...

아빠를 밀어서 자기의 작은침대위에 눕힌다. 그리고는 아빠의 허리위에 올라탔다.

아빠는 어쩔수없다는 얼굴로 그냥누워있었고....아빠의 몸위에서...엉덩이를 움직이며

몸을 떨던 영애가 한참을 혼자...그렇게 그렇게......어느순간 눈을 뜨더니...아빠의

두손을 잡아...자기의 가슴을 잡게했다. 아빠가 누운자세에서 영애의 가슴을 주물러준다.

조금후...영애는....자기의 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브라자까지....아빠는 아예 두눈을

감아버렸다. 그런 아빠의 행동에...영애의 두눈이 앙칼지게.. 쭉 찢어졌다.

"....아빤....나쁜놈이야...언제는 좋다고 달려들더니...왜 눈을 감아.....으으음..."



영애의 입이 다물어졌다. 영애의 젖가슴이...출렁였다. 역시 젊음이 좋긴 좋은가보다.

엄마의 모습은...성숙하고 풍만한..완숙한..그런느낌이였는데...영애의 몸은..풋풋하고

신선한...그런 모습이였다. 엄마의 유두가 진한 초코렛색이였다면...영애의 유두는...

자그맣고....선홍빛이였다. 나도 콱 깨물어주고싶었다. 한참을 혼자 떨며 발광하던...

영애는 어느순간.....아빠를 슬쩍 보더니....한손을 아빠의 바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아빠는 흠짓하면서...영애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영애의 손은 아빠의 손을 뿌리치고

계속 아빠의 바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조 조금후...

"...어머머........이게 왜이래....???...."

"................................&^%&^%&$%&^%&................."

"...아 아빤....내가 그렇게...매 매력이 없어.....아니면....나 나를 무시하는거야....??.."

"...아아니야 영애야...있잖아 그건......"

"...........&%%&^%&^%&^%#%...................흥..내가 뭐 이런다고..안할줄 알아...."



영애는...가볍게 콧방귀를 뀌더니...아빠의 바지를 벗긴다. 팬티도.....두손으로....

아빠의 시커먼자지를 잡고...어설프게 움직여준다. 조금후...영애는...일어서더니...

자신의 핫팬츠를 벗었다. 물론 팬티도 함께.... 작은..수풀이 보였다. 영애는 아빠의

몸위에 걸터 앉고는...얼굴은 아빠의 다리사이로...자신의 엉덩이는...아빠의

얼굴위로......향하게 했다.

".........여...영애야....."

".....난..오늘 무슨일이 있어도....하고 말거야.....내가 아빠거 입으로해줄테니...

아빠는........이래야 공평하잖아......으음....."



영애가 아빠의 자지를 잡고...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빠도...어쩔수없다는듯이

영애의 엉덩이사이로 입을 갖다 대었다. 나..는....영애의 엉덩이...뒷부분을 보고있었다.

영애도 여자다. 물론 엄마도 여자고....엄마것은..나를 그렇게 놀래켰고...그 모습은....

충격적이였는데....영애것은....엄마것에 비해.....털도 작았고....그래서 그런지...엄마것

보다는 덜 충격적이였다. 영애것은....이뻤다. 앙증맞은 작은수풀...그 깊은 계곡이 활짝

갈라져....질구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지만.....거기 까지였다. 아빠는 그런 영애의.......

질구를....입술로 혀로...애무해주고있었다. 뽀이얀피부가....눈부셨다. 그런데.....

아빠의 표정이....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내눈에도 보였다. 아빠것은 아직도...일어서지를

못하고있었다. 영애는 그러든지 말든지...점점...흥분해져가고 있었다. 어느순간이였을까...

아빠가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영애가 놀랜눈으로 아빠를 바라보고있었다. 아빠는......

무릎까지 벗기어진...팬티와 바지를 올려 입었다. 그러자 영애의 앙칼진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아 아빠.....이러면 소리 지른다...."

"...미안하다 영애야...너도 봤잖아...아 아빤...네가 싫은게 아니야..."

"...그 그럼 왜....???..."

"...너 너도 봤잖아...무 물건이 안선다 말이야...그 그러니........"

"...내 내가 세워볼께....있잖아...응..??...내가 세워볼께...어 어떻게 하면되..???..."



아빠는 영애의 말에 망연자실한 얼굴표정이였다. 그렇지만, 아빠는.....얼른 옷을 추스리더니

도망치듯이....영애의 방을 빠져나간다. 영애가 앙칼진 눈으로 아빠를 바라보며.....

쫒아가려다가 아빠가 방문밖으로 사라지자...갑자기 흠짓한다. 영애의 얼굴이..천천히....

안정을 찾아간다. 조금후 영애가 후다닥 자기 방문을 닫더니....얼른 옷을 찾아...입는다.

영애가...놀랜듯 알수없는 얼굴이 되어...털썩 책상의자에 앉는다. 영애는.......

"..미 미쳤어....미쳤어...내 내가 미쳤어....이 이게...도대체....이게....."



후후후....나는 영애가 멍하니...책상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서...거실로 나왔다.

아빠가 안방문앞에서.....천정을 바라보면서....깊은숨을 내쉬고있었다. 그리고는

안방문을 열고...들어갔다. 나도 역시 아빠를 따라들어갔다. 엄마가 안보였다.

아마도....안방에 딸린 작은욕실에서...어쩌면...나는 욕실로 가보았다. 엄마가...

욕실에서....물기머금은 머리를 수건으로.....딱고있었다. 아쉽게도(?) 이미 옷은

모두..... 엄마는 편한 옷으로 원피스 긴옷을 입고있었다. 엄마가.....화장기없는

맨얼굴.....엄마는 평상시에도 화장을 잘안한다. 그래도...엄마는 아름답다.

엄마가 일어나더니....안방으로 들어간다. 나역시도....아빠가...멍하니 천정을

바라보고있었다. 후후후....아빠를 바라보는 엄마의 두눈이 갑자기...........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화장대위에 앉았지만, 엄마의 얼굴은...두눈은....

이미....흐흐흐.....잘하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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