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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인 처제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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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8회 작성일 20-01-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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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인처재10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저번 글은 일기 형식으로 썻는데 지금 부터는 글 틀을 바꿔 볼게요........



내일이면 처제는 광주로 내려간다 !



오후에 회사에서 처제가 아르바이트 한 월급을 지불하고 집에 오는 차.안에서

나는 처제한테 .

처제......

" 이건....형부가...주??용돈 이니까 받아 ........"

" 형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비 받은것도 많턴데.....나.......?획騁틉?되요...."

하고는 봉투을 받지 않는다!

" 처제 이건.... 형부가 처제......좋...아....??....

언니...몰래 주는 거니까....언니 ...한테.. 말하지 말고...."

처제는 봉투을 받아 보고는

" 형부.....이렇게 많이 줘요..........너무 ...많.은.데.....

형부......무리 하는거 ....아니예요....." 하고 봉투을 빽에 넣으면서

" 형부....잘쓸께요...." 한다

나는 다시 뒤자석에서 쇼핑빽을 꺼내서 처제한테 주면서.

" 자 .......이것도......." 하고 쇼핑빽을 처제한테 주면서

" 열어봐......"

처제는 쇼핑빽을 열어보고는 !

" 형부.....이건 ....핸드폰....이잔아요. ......"

형부......이거 ..저......주는...거요... ...예......."

" 그래.....선물이야........ "

* 그당시 핸드폰 값이 비쌀때 였다 .핸드폰 가입비 .정립금이 따로 있엇다 *

처제는 " 와.........내가.......제일 갖고 싶었는데.....

형부......고마워요....." 하고는 운전하는 내볼에 살짝 키스을 한다

" 처제........그러고 전화 요금은 내.. 앞으로 해놔으니까 전화 요금 걱정

하지 말고 광주가서 나....한테..전화 자주 해야되 !......"

" 형부...내가 광주가서 하루에 한번씩 형부...한테 전화 할께요...."

하고는 핸드폰을 만지면서 좋아한다



집에 도착하여 나는 아내보고

" 내일 ...처제 가는데 송별회 라도 해야되지안아?....." 하니 아내는

" 그렇치 안아도 맥주하고 안주좀 준비 했서요!....." 한다



아내와 처제하고 맥주을 마시면서 나는 아내보고

" 내일 토요일 이고 회사에서 별로 할일도 없으니 우리 .....

처제....광주로 ..태워다 줄 겸 ..해서 처가집에 갈래 ?........."

아내는 처가집 가자고 하니 벌써부터 신이나서

" 당신...내일 ...시간되요....."

" 응....오전에 회사 가서 일찍 일마치고 올께 .....당신은.... 처제하고 내려갈

준비해 ......

" 처제 ! ....처제 생각은 어때.....괜찬치 ?........" 그러자 처제는

" 저야......같이가면 ....좋지요!....."

나는 자리에서 일어서면서 "그럼 일찍 자 자 ..내일 운전 할려면 피곤해"..



처제와 아내 그리고 애들을 태우고 처가 집을 가기위해 고속도로을 달리는데

아내는 나보고

" 민이아빠...... 우리.... 다혜.....자취방 구경하고가요..."

" 어떡게 사는지 궁금해요 ?.....자취하면서 ...밥은 제때 잘 해먹는지..."

그러자 처제는

" 언니 ...근양가.....보여주기 싫어 !...."

" 형부 ....근양.... 가요...... 예.......챙피 하다고요.....그러고 집도 비워 놓지

오래되고 ...다음에 가요......."

하면서 사정을 한다 나는 처제보고

" 처제.....언니가 궁금 하다니까 한번 보고가 나도 한번 보고 싶고 ? ....

그러고 가봐서 필요한거 있으면 사주고 갈께....."

처제는 대답도 못하고 " 언니 ...안가면 안되......"

그러자아내는 " 다혜가 그러니까 더 궁금하다..."



처제 자취 방에 도착하여 자취 방을 보니 말이 아니다

완전지하 방에다가 곰팡이 냄새도나고 벽은 습기에 벽지가 완전히 썩어 있고

햇볕도 하나 안들어오고 부억은 어디서 물이 나오는지 부억 바닥은 축축 하고

아내는 처제보고

"야....너 .어떡게 이런데서 살...았..써 ..."

" 정...힘들면 언니..한테..도움을 요청하지 ....바보 처럼 이러고 사냐 ?....""

하면서 눈물이 글썽글썽 한 얼굴로 나보고 "가요....." 한다

그러자 처제는 고개을 숙이고는

" 내가...그러니까 ..오지 말라고 했잔아 ...." 하면서 말소리을 흐린다



아내는 처가집으로 가는 도중에 말 한마디도 안하고 창 밖에만 바라본다



나는 분위기을 바꿀겸 처제보고

"처제...앞으로 어렵고 힘들면 ..나..나...언니...한테 이야기해.....어려워 하지말고

전에 내가 이야기 했지 ....아빠나 ..오빠처럼 편안하게 생각해 .. 응....." 하니

처제는 "고마워요.......형....부... ."



************나도 참으로 이중 인격자다********

나이 어린 처제을 두번씩이나 건드려 섹스을 하고 ???........

또.....대낮에 처제와 모털이나 갈 궁리을 하면서???......

나는 처제한테 아빠나 오빠 자격이 없는데????.......

내가 처제한테 말하고 내........얼굴이 확근하다 ......

**************************** ****************



그런 생각을 하는데 아내가 처제보고

" 다혜야 .너 앞으로 무슨일 있으면 언니...한테 꼬박 꼬박 전화해....알았지...

비록 너와 내가 사촌지간 이지만 ......

너희 아빠 살아 계실때 너희 아빠가 ..나....... 한테 ......참..... 잘해 주셨서....... "

처제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응 ...알았서..."



처갓집에 가는 도중에 처제집에 처제을 태워다 주고 처가로 갖다

처갓집과 처제집은 차로 한 20 분 쯤 거리에 있다



처가집에서 하루을 자고 서울로 올라 오는데 아내는 나보고

"민이 아빠 ....." 하고 부르고는



" 다혜 ....자취방 보니까 안본것만 못 하네요....

자기가 다혜 자취방 신경좀 써봐요 ......부탁해요....." 하면서 한숨을 쉬고는

" 나 중학교때.. 우리아빠 사업 실패 하고 빚장이 한테 쪼껴 다닐때 다혜 아빠가

나 ..대려다가 중하교 보내 주어서 다혜 집에서 중하교 졸업 했서요 .....

그러니.... 내가 다혜을 그렇게 챙기지 !!! ......."



" 민이 엄마.... 그러면 그전부터 잘해주지 ....왜.....지금 와서그러니 ?...

처제내 집 못사는거 알고 있엇잔아 ! ....." 하니

" 그래도 그렇게 어려운지 몰랏서요?..."



"알앗써 ! 민이 엄마 .....내가 조만간에......광주가서 처제... 자취방 새로 얻어주고

필요한 가구도 새로 장만 해줄께 ....." 하니

" 고마워요 여보 ......다혜 ..앞으로 당신이 잘 좀 보살펴 줘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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