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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한남자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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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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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가파진다. 숨 쉬기가 넘 힘들다. 몇 번이나 경희네 집에 왔었지만, 이런 기회는 한번도 없었다. 먼저 둥글게 몽쳐져 있는 검은색 팬티를 펼쳐보았다. . 아무 무늬가 없는 평범한

팬티다. 이거 애 둘 낳은 아줌마 팬티가 맞나 싶다. 생각보다 작았다.

팬티를 뒤집어 보았다.보지에 끼어져 있는 부분에 주름이 가있고 희미하게 자국도 있다. 코를 갖다댔다. 아! 약간의 찌렁네와 여자 특유의 냄새...,,

검은팬티는 다시 몽쳐서 집어넣고, 아이보리색 팬티를 펼쳤다. 촉감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색이다. 무엇보다 흰색은 시각적으로 좋다.

꽃자수가 앞부분에 새겨져 있다. 다시 팬티를 뒤집었다. 노란 분비물이 길게 묻쳐있다.

“아 !”

시간적으로 넘 촉박하다.

“어떻하지”

누군가 내 가슴을 막 방망이로 내리치는 것 같다.

팬티를 집어 뭉쳐 잠바주머니에 넣고, 다용도실을 나왔다.

가져가려고 했어나,평범한 팬티도 아니고,

망설이다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변기에 앉아 잠바 주머니에서 팬티를 꺼네 놓고 펼쳐보았다.

내 자지는 좁은 바지속이 싫다고 아우성을 지러고 있다.

노란 분비물이 묻쳐 있는곳에 코를 갖다댔다. 검은색팬티보다 찌렁네는 안나는데 여자분비물등 특유의 냄새가 더 난다.

입고 있는 운동복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좀좀 속도가 빨라지고, 팬티를 코에서 떼내 입으로 가져간다.

혀를 살짝 분비물 묻은곳에 갖다대자 짜쪼롬한 맛이난다.

아! 벌써 자지 끝에선 물이 비치기 시작한다.

“삐리링 ” “척” “덜컹”

현관문 여는 소리

“이런 된장 경희가 마트에서 왔나보다. 이런 개떡이네.”

바지를 황급히 올리고 팬티는 주머니에 넣고, 숨을 한번 내쉬고

변기단추를 눌렀다

“쏴~아아”

화장실문을 나서면서 걱정이 앞섰다.

“팬티를 어떻하지. 아 미치겠네”

경희가 내얼굴을 보더니

“아! 오빠 얼굴이 왜그래”

“어! 어~ 왜?”

“얼굴이 빨개”

“아! 야 너희집 왜 이리덥냐?”

“아 더워”

“우리집 그리 안더운데”

“야 나간다” “응”

현관입구로 나가다가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서

“참 야 너 돈 있으면 15만원만 좀 꿔줘라 오후에 갚아줄께.”

“15만원? 15만원이 될라나 모르겠네 잠깐만.”

경희가 돈 가지러 안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난 다용도실로 뛰어들어가 팬티를 세탁기 속에

던져놓고 나왔다.

...............

..............

안방문이 열리면서 “15만원이 딱되네”

“응 고마워, 좀있다 애 데리러 오면서 줄께”

현관문을 닫고 나오자 한숨이 나온다.

.........

........

오후 1시가 넘어서 가게에서 누나랑 볶음밥을 시켜먹고 있는데,내 휴대폰이 올린다.

휴대폰 액정에 경희휴대폰번호가 뜬다.

“응 왜” “오빠 언니 아직 안왔지?”

“응” “최서방이 오늘 일찍 들어왔네. 그래서 애들이랑 까르프가서 장좀 보고 점심도 먹고 들어가려고. 그리고 오면서 성환이도 내려주고 갈께. ”

“응 그러면 나도 좋지”



“누군데 그리 간단하게 받아” 누나가 물어본다.

“경희. 성환이가 경희네집에 있잖아”

“누나 밥 먹고 집에 잠깐 갔다올께.”

“응”

.......

집에 들어와 장부을 찾고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면서 아내가 들어온다.

“어 일찍왔네” “응”

그리고 화장실로 먼저 뛰어들어간다.

“쏴~아”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내가 변기에 앉아 놀라며

“나 지금 소변보고 있어 나가”

난 그냥 웃어넘긴다.

아내가 휴지를 떨어서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한번 쓱 문지러고 일어선다.

“뭐야 안나가고”

“히, 혜영아 우리 지금 음~ 그거 할까?

아내는 팬티와 스타킹을 올리면서 “성환이는?”

“경희네 그리고 경희는 애들 데리고 마트갔고 한3시쯤 올거야”

“그래” “혜영아 우리 응”

“저녁에 하자”

“야 여기서 하자”

“싫어 나 씻지도 않았어”

아내는 섹스하기전에 꼭 보지를 닦는다.

“씻지마 그냥 맛보고 싶어”

“자기 변태 아니야 지금 그거 더럽다고”

혜영아 한번만”

내가 화장실 벽으로 몰아세우자.

“알았어 지금 그곳만 씻고하자”

난 치마를 올리면서 손을 엉덩이에 집어넣어 팬티스타킹을 잡아내리기 시작했다.

“잠깐 스커트좀 벗고 옷 꾸겨져.”

아내는 스커트를 벗어서 개어 화장실 밖으로 밀어넣는다.

진검은 팬티스타킹에 분홍색 땡땡이 팬티가 비쳐보이는 아침에 그모습이다.

“몸매하나는 잘빠졌어”

난 팬티스타킹을 손에 걸어 쭉 무릎위까지 내리자 팬티까지 내려간다.검은 숲이 보이자

아내는 손으로 가린다.

“좀 씻고 하면 안될까”

“잠깐이면 되”

난 아내 앞에 앉아서 무릎에 걸려있는 스타킹과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자 아내도

한발씩 들어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내었다.

보지털이 스타킹에 눌려 납작하게 보지에 붙어있다.

한쪽다리를 변기에 올려 놓고 다리를 벌리게했다.

“자기야 지저분한데......”

다리를 오므린다

“가만있어”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 보리털을 위로 쓸어올리고 두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









다음3편에 여기에 나오는 누나는 다음에 설명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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