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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금지된 즐거움에 대하여 - 사 ...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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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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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 소개를 하겠다. 난 막 수능시험을 마친 고 3이다.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즐거운 시간 뿐이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참을 수 없이 용솟음치는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물론 자주 딸딸이로 이것을 해소하지만 실제 경험을 해본적은 없었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노는 친구들도 없어서 여친을 사귀어 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돈을 내고 할 수 있는 용기도 없었다.



내 욕구를 해소하는 한 가지 비밀은 우리 집에서 함께 사는 사촌 누나이다. 누나는 지방 출신인데 교육열에 불타는 이모덕에 어려서부터 우리 집에서 함께 자랐다. 나보다 나이가 4살이 많지만 막 여자에 관심을 가지는 나에게는 대단한 대상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다고 올라 탈수는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가끔 사촌누나의 속옷을 가지고 내 단단한 자지에 비벼대며 자위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중학교 때부터 이런 버릇이 생긴 것 같다. 빨래줄에 널린 사촌누나의 앙증맞은 팬티를 보고 흥분해서 자위를 하다가 점점 맛을 들여 이제는 집만 비면 사촌누나의 방에 들어가 옷장을 뒤져 내가 좋아하는 꽃무늬 하얀 팬티에 내 귀두를 비벼대곤 했다. 나중에는 빨래통까지 뒤져 사촌누나의 분비물로 얼룩져있는 팬티에 까지 손을 대게 되었다. 사촌누나가 대학을 들어간 후 좋은 점은 팬티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예뻐진다는 점과 냄새가 점점 더 나를 흥분시킨다는 점이었다.



아..또 한 가지 비밀이 있다. 그것은 내 사촌누나는 엄청 예쁠 뿐 아니라 잠이 들면 업어 가도 모른다는 점이다. 아마 내가 중학교 때이고 사촌누나가 고등학교 때였을까, 한 여름에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와 사촌누나가 마루에 누워서 잠이 든 적이 있다. 사촌누나는 며칠 밤을 샌 후라 그 예쁜 얼굴에 안 어울리게 약간 코까지 골며 잠이 들었고, 난 한 밤중에 오줌이 마려워 잠이 깼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난 잠옷이 말려 올라간 사이로 보이는 사촌누나의 아랫도리를 보게 되었다. 갑자기 잠이 깨고 숨이 막히며 내 아랫도리가 뿔둑뿔둑 솟아났다. 난 조용히 사촌누나 옆에 누워 손을 누나의 아랫배에 살짝 대보았다. 내 손은 천천히 아래로 움직여 누나의 둔덕에 까지 닿았다. 내 손은 끈끈한 땀이 배어 나왔고, 난 더 이상 어쩔 수가 없었다. 난 조용히 내 자지를 꺼내 누나의 보지를 덮은 작은 팬티를 보며 열심히 딸딸이를 쳤다. 그 후로는 가끔 누나의 보지 부근을 쳐다보거나 만지면서 자위를 할 기회가 있었고, 항상 내 자위의 판타지는 누나의 팬티를 끌어내리는 것이었다. 이 꿈은 수능이 끝난 어제야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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