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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어머님전상서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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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20-0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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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 나야"



" 오늘 대사관에서 연락왔어 낼모래 나갈수 있을거 같아"



" 그래 병진아 와서 얘기하자"



" 근데 엄마 어때?"



" 와서 얘기하고 이만 끊자"



" 뚜---------"



고모는 뭔가 나에게 숨기는듯 황급히 전화를 끊어버린다.



갑자기 초조해진다.



혹시 엄마가??????



그동안 엄마에게 몹쓸짓만 했건만 엄마의 임종조차도 보지 못하는 불효자가 되어 버리면…



가슴 한구석이 또다시 미어져온다.



그러구 나의 손엔 중학교 3학년 그때 일이 고스란히 담긴 일기장이 들려있다.









1998년 3월 25일



엄마는 계속 우셨고, 난 엄마를 범한 패륜아가 되어 엄마 앞에 서있다.



죽고싶다.



낼 수면제를 사야겠다.



수면제를 왕창 먹는다면 자면서 편안히 죽을수 있을거 같다.



엄마 너무 죄송해요







1998년 3월 27일



병원에서 돌아왔다.



위세척을 했다지만 명치끝이 저리고 아프다.



왜 날 살리셨는지??



엄만 내가 밉지도 않은가??



집에 돌아오자 엄마가 날 안고 우신다.



내가 죽으면 엄만 어떻게 사느냐며 날 잡고 엉엉 우셨다.



난 엄마에게 다시는 그런 나쁜짓을 하지 않게다며 다짐에 또 다짐을 했지만.



엄만 빙그레 웃기만 하신다.



그런데 돌아서 문을 열고 나가는 엄마의 종아리에 시선이 머문다.



다짐에 다짐을 했건만…



난 왜이런지 모르겠다.



이담에 커서 엄마를 내 색시로 맞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해서 엄마와 나의 첫경험은 큰 홍역을 치르고서야 끝을 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



모든것이 순조로왔다.



그날 이후 난 공부에 몰두할 수 있었고, 엄마 또한 예전의 밝은 미소를 되찾은 듯 싶었다.



그리곤 엄만 예전처럼 속옷만을 입고 주무시는 일이 없어진다.



그렇게 만취를 해서 들어오는 일도 없었으나 술에 취했더라도



꼭 잠옷을 입고 잠자리에 드시는 것이다.



그런데…



매주 금요일



이날은 어김없이 엄만 만취한 상태로 집에 드러오시고는 꼭 팬티와 브라만 걸치고 주무신다.



그것도 예전에 엄마가 즐겨 입었던 단순한 속옷이 아닌 화려하면서도 야시시한 속옷 차림으로 주무시는 것이다.



분홍색레이스팬티, 포르노 잡지에서나 볼듯한 아슬아슬한 팬티, 심지어는 망사팬티까지도,,,



그럴수록 난 엄마에게 눈길을 주지 않으려고 부던히 노력한 기억이 난다.







1998년 5월 28일



내심 금요일이 기다려진다.



엄마가 오늘은 망사팬티를 걸치고 주무신다.



한번 눈길을 주긴 햇으나 더 이상은 안된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다.



엄마에게 계속해서 눈길을 주다가는 또다시 슬픈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난 오늘도 책상에 머리를 조아린체 오형제를 한다.



머리속으로는 계속해서 섹시한 미녀를 연상하지만



어김없이 엄마를 생각하며 끝맺음을 한다.



나의 엄마를 생각하며…







이렇듯 엄마에게서 벗어나려고 무척이나 노력했건만



여름…



T.V를 켜도, 주위를 돌아다녀보아도 온통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자들이 우글우글대는 여름…



왠지모르게 발정난 숫캐마냥 난 침을 질질 흘려댄다.



남자들은 여름만 되면 발정이 나는지 모르겟지만



하여간 그당시 나의 불같은 성욕은 오형제로만 해결이 되지 않았다.



물론 여름이라해서 금요일마다 취하는 엄마의 행위는 거르는 법이 없었다.



어김없이 엄만 금요일 만취한 상태로 집으로 드러오셨고,



그때마다 야시시한 속옷차림으로 주무시곤 하시는 것이다.



윽 윽 윽



몇번이고 엄마를 범해선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엄만 만취한 상태였다.



그날 엄마에게 들킨 이유는 엄마가 만취한 상태가 아니였기 때문이니라…



난 속으로 결론을 내리며 다시금 엄마를 범할 나름대로의 이유를 찾는다.



또다시 엄마를 범하려는 아들의 능욕



난 그렇게 생각하며 엄마를 범할 금요일을 기다렸다.



그러지 않기로 다짐에 다짐을 했건만 나의 성욕을 감당하기엔 난 너무나 어렸다.



그러던 여름 어느 금요일



엄만 만취한 상태로 방문을 열고 드러온다.



" 엄마 또 취했어"



엄마에게서 나는 술냄새…



나의 심벌이 요동을 쳐댄다.



" 진아 내새끼 진아----"



오늘따라 엄마의 화장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느낀다.



엄만 내가 오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느끼지 못한체 여는 금요일 처럼



팬티와 브라만을 걸치고 잠자리에 든다.



물론 이불이 필요치 않는 여름…



더군다나 엄만 만취한 상태…



그러구 엄마의 검은색 레이스 팬티와 앙증맞은 브라…



엄마를 범할 만반의 준비가 구비된 상태…



난 잠시 때를 기다려 나의 옷을 모두 벗어버린다.



이미 난 아들이 아닌 한마리 발정난 숫캐였다.



그것이 엄마건 누구여던간에 난 삽입을 원했다.



아주 간절히



타는 목마름, 주체치 못할 심장박동, 떨리는 손



난 방안의 불을 끈다.



그러곤 더듬더듬 엄마를 찾아 그위에 살며시 나의 알몸을 올려 놓는다.



어김없이 찾아드는 희열…



따뜻하다



엄마에게선 느낄수 있는 포근함이 온몸을 감싸 흐른다.



조심히 아주 조심히 엄마의 팬티를 잡아 내린다.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엄마의 음순



그 속의 골짜기



목구멍으로 연실 뜨거운 기운이 넘어갔다 넘어온다.



"휴,,, 유----"



길게 한숨을 내쉬고는 다시 엄마의 검은색 팬티를 잡아 발밑으로 걷어 내린다.



여전히 아름다운 엄마의 나신



그순간 나의 심벌은 터질대로 부풀어져 있는 상태였다.



난 조심히 엄마의 두다리를 잡아 벌린다.



나의 몸이 드러갈 공간을 확보한 난



엄마의 음순을 더듬어 골짜기의 위치를 확인한다.



그런후 나의 심벌을 엄마의 골짜기 입구에 맞춘후 엄마의 얼굴을 내려다본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엄마의 얼굴, 그러구 조용히 들려오는 엄마의 숨소리…



난 서서히 엉덩이에 힘을주며 나의 좆대가릴 엄마의 깊은 계속 속으로 밀어넣는다.



" 으 ---윽"



또다시 찾아오는 희열감…



예전과는 다르게 엄마의 골짜기엔 기름을 발라놓은듯 나의 좆을 깊은 계곡속으로 인도한다.



그래서 인지 예전에 느꼈던 삽입시의 아픔이 느껴지지 않는다.



" 휴 "



또다시 길게 한숨을 내어 쉬고는



가볍게 엉덩일 들척거린다.



예전에 실패한 경험을 되살리듯 나는 조심히 엉덩일 움직여댄다.



" 푹 ------ 푹"



나의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미세하게 들려오는 마찰음이 나를 더욱 전율케 한다.



이렇게 여러 번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엄만 여전히 평온한 얼굴로 깊은 잠의 나락에 빠져있다.



난 더욱 과감해 진다.



" 푸욱 푹푹,, 푹푹"



조금씩 강하게 좆뿌리를 엄마의 계속 깊은 곳으로 찔러 넣는다.



그리곤 가끔씩 아래를 내려다 보며 엄마의 계곡 속을 과감히 찔러대는 나의 좆을 바라본다.



엉덩이가 밀릴때마다 엄마의 깊은 계곡속으로 자취를 감추는 좆대가리…



다시 엉덩이를 올리적엔 나타나는 검붉은 좆대가리…



" 아 아 아 엄-----마"



난 알 수 없는 쾌감에 엄마를 부르며 강한 희열에 몸을 맡긴다.



곧이어 찾아오는 사정의 압박



난 엄마의 계곡 깊숙이 좆을 묻고는 엄마의 내부를 음미한다.



조금의 움직임에라도 싸버릴것 같았으므로



난 최대한 움직임을 자제한체 엄마의 깊은 계곡속에 좆을 맡긴체



엄마를 감싸 안는다.



하지만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쏟아져 나오는 나의 분신들



조금만 엄마를 느끼게끔 참아주지…



" 우---우욱"



깊은 엄마의 계곡 속으로 나의 분신들을 토해 놓는다.



그러구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체 가뿐 숨을 몰아내쉰다.



엄만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담날



엄마는 평상시와 틀려진게 없다.



나를 바라보는 얼굴에서나 모든 면이 예전과 다름이 없다.



다만 토요일 아침 꼭 목욕탕엘 가신다.



그게 예전과 틀려진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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