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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오니 - 3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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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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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탐닉 해가면서 요타로는 사에코의 음부에 손을 댔다.막 이제 서로를

않았지만 이미 사에코의 음부는 요타로의 손가락을 적실만큼 젖어 있었다.

요타로는 음부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사에코의 애액을 느끼고 있었다.사

에코는 요타로의 행동에 싫은 표정으로 반대를 했다.



"거기를 만지면 않되요."



"왜?"



"더러운 액이 당신의 손을 더럽히니까요?"



"더러운 액이 아닙니다."



"그럼."



"더럽다는 생각은 하시지 마세요.당신은 아직 여자로 느끼지 못하였나요?"



"네?"



"여자로서 최고의 기분을 느끼지 못하셨냐고 질문 한것입니다."



"무슨말인지?"



"아니면 제가 손가락으로 이렇게 만지듯이 자신의 손으로 만져 보신적도 없고요?"



"없어요."



"그럼 지금처럼 막 하고 싶을때 혼자서 뭐하세요?"



"그냥 가슴을 만진다던지..."



"여기에는 손을 대보신적 없군요."



"네."



"더러운 액이 아닙니다."



"그럼?"



"당신이 여자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초롱불에 기름이 필요하잖아요."



"네."



"그 기름이 있어야 불이 켜지지요?"



"네."



"사에코도 남자를 받아들이려면 이렇게 액이 나와야 하는거에요."



"그렇지만 더러운데?"



"제가 이렇게 만지는게 싫으신지요?"



"아니요.기분이 묘해요."



"그것입니다.당신은 여자로 발전하는 모습인거지요!"



"묘하게 좋은 느낌.."



"아직 숫처녀나 마찬가지군요."



"네."



"숫처녀 같아서 싫은가요?"



"아니요.오히려 당신의 매력입니다."



"매력."



"이런 당신이아말로 남자가 좋아할거에요."



"난 아무것도 못한다고 남편에게 무시 당했는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체 이렇게 시집와서 남자에게 안겨서 그런것입니다.요시

다 장군이 당신에게 뭘 바랬는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처음부터 당신은

아무것도 몰랐고 요시다 장군은 다른 여자들 상대하듯이 당신을 상대했을것

같군요."



"여자의 즐거움?"



"당신은 여자의 즐거움을 알지 못한것입니다.어머니가 말씀하신적 잇습니다."



"뭐라고?"



"여자도 남자처럼 성욕을 느낀다고."



"남자만 성욕 느끼는게 아니라 남자에게도 있듯이 여자도 성욕이 있다고."



"당신은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어머니와?"



"저의 첫 상대는 어머니 였습니다."



"어머."



"놀라셨지요?"



"네."



"어머니는 제 첫 여자입니다.하지만 성을 가르치면서 어머니는 다양한 것을

가르치면서 배운것입니다.그리고 이렇게 당신을 만지는 것도 어머니가 가르처

주신것입니다."



"아~"



"당신의 반응이 정상입니다."



"요타로..."



"사에코."



얼마간의 서로의 애무를 마치고 요타로는 사에코와 결합직전이었다.사에코는 요타로의 방망이를 보고

처음에는 놀라지 않았다.이미 그녀는 사쿠라와 관계에서 요타로의 물건을 본적 있다.하지만 요타로를

맞아들이려는 사에코는 요타로의 방망이를 보고 정색을 햇다.



"어떻게 이렇게 크고 두꺼운것이 내안에."



"사에코."



"너무 커요."



"들어갑니다."



"네."



"들어 갑니다.자~"





"아~아아 드디어 연결 되었어..."



"어떤가요 들어갔지요?"



"네 당신의 물건이 드디어 아~"



"가득 가득 끝까지."



"부인..."



"부인이라는 말 하지 말아요.사에코 아~아~"



"사에코."



사에코는 요타로의 방망이에 만족을 했다.이미 열려진 사에코의 길은

요타로의 방망이를 충분히 맞아들이기에는 충분했다.



뜨겁게 달궈진 사에코의 육체를 요타로는 마음것 유린 했다.다양한 체위로

요타로는 사에코를 공략했고 모든것이 처음인 사에코는 요타로를 모두다 받아

들였다.뜨겁게 불타오른 둘은 잠시 간의 휴식이 필요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이제 여자로서 당신은 열렸어요."



"네."



"이제 어떤 남자를 안아도 당신은 당당한 여자입니다."



다시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이미 2시를 넘어선 후였다.



"요타로 요타로 또 또 와~!"



"사에코..."



"이번에 아~!아!같이 같이 아~"



"네.이번엔 같이."



3번의 전투를 치루고 나서 사에코와 요타로는 서로를 갈망하기 이르렀다.

마지막 순간 요타로는 사에코의 내부에 자신의 분신을 있는데로 뿌려댔다.

사에코는 그대로 요타로에게 매달려 혼절했다.엄청난 양의

분신은 아직도 요타로 안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요타로는 겨우 사에코에게서

벗어낫다.밖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저 들어가도 되는지요?"



밖에서 카즈키씨의 음성이 들렸다.가즈키 씨는 아무래도 두사람이 걱정되어서

온것 같았다.요타로는 카즈키를 불렀다.



"들어오세요.누님."



"네."



요타로는 순간 장난기가 발동되었다.만약에 카즈키가 이 과정을 몰래 보거나 엳들었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호기심이 강했다.사실 카즈키도 여성으로서는 다른 사람 못지 않게

좋았다.옷을 걸치지 않은체 맨몸으로 카즈키를 맞이했다.아침에 모습 그대로

카즈키가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왓다.카즈키는 얼굴 표정에 다소 핏기가 사라젔다.



"두사람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나요?"



"네."



"사에코씨는?"



"잠이 들었습니다."



"어머...이불을 가지고 와야 겠군요."



하고 돌아서려는데 요타로는 카즈키를 뒤에서 덥쳤다.카즈키는 놀라서 비명을 지르려 했다.

하지만 요타로는 카즈키의 입을 막지 않고 그대로 카즈키를 눞혔다.그리고 카즈키를 비명을

못지르게 키스를 했다.카즈키는 그대로 순순히 받아 들이면서 반항하던 손을 멈추었다.입술

을때고 나서 카즈키는 요타로의 뺨을 한대 때렸다.아픔이 동반 되었지만,요타로는 그것을 무시

기모노의 앞섬을 풀어 제첬다.상반신이 그대로 요타로의 눈에 들어왔다.



"누나 오랜만에 누나의 가슴을 보는것 같아."



"못된놈."



"못된놈?누나는 나에게 뭘 했더라?"



"..."



"내 방망이를 보고 도깨비 같다고 맨날 발로 누르고 그랬지."



"그것은?"



"이번엔 내가 누나를 괴롭히겠어."



"요타로."



"왜 그때처럼 날 괴롭혀봐."



"요타로.."



"왜 타네 할머니가 뭐라고 할까봐?"



"아니..."



"그럼."



"날 무시하듯이 말하지 말아줘?"



"누나 옆방에서 다들었지?"



"뭘?"



"뭐겠어?나와 사에코가 그러는것.그리고 엿봤겠지?"



"아니?"



"거짓말 마."



"요타로."



"누나가 날 괴롭힌 대가를 단단히 치루어 주겠어."



"요타로..."



옷을 완전히 벗겨 버리자 사에코가 정신을 차렸다.사에코는 요타로를 보았다.



"도와주세요."



"네."



사에코는 카즈키의 양팔을 잡고는 카즈키를 키스를 했다.요타로는 카즈키의 뒤에 돌아가서

엉덩이를 잡았다.카즈키의 음부에 윤기가 흘러 넘치고 있었다.



"않되 요타로,~!"



"뭐가 않되요."



사에코는 카즈키의 유두를 빨았다.요동치는 카즈키는 저항하려 버텼지만 요타로의 억센 손에

카즈키는 저항이 되지 않았다.요타로의 방망이를 카즈키의 갈라진 음부에 밀어 넣자,카즈키는

비명을 질렀다.



"아아~"



카즈키는 저항할수없는 요타로의 물건에 자신의 안이 함몰되는 기분이엇다.사에코는 그것을

재미있다는 듯이 처다 보았다.카즈키는 요타로에게 욕망을 발산하고 있었다.



"요타로 요타로 더 더."



요타로의 펌프질에 카즈키는 몸을 요시코에게 기댔다.사에코는 카즈키의 손을 잡아 주고는 자신쪽으로

당겼다.카즈키는 요타로를 의지하고 버틴 상태였다.



"요타로 요타로~!아아!!아!아아!"



두사람의 육체가 부딪치는 소리는 방안을 메아리 쳤고 요타로는 마지막 순간에 카즈키에게서

떨어졌다.그러자 카즈키와 사에코는 요타로의 방망이에 달려 들어 서로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었다.그러자 요타로의 분신들이 두사람 얼굴과 머리에 쏟아져 나왔다.둘은 요타로의

분신들을 키스 하면서 서로의 얼굴에 묻은 분신들을 빨아

먹었다.다시 한번 요타로는 사에코에게 달려 들어

세사람은 뜨거운 낮에 육체의 향연을 펼치면서 그날 오후를 보냈다.



다음 이시간에



후기



드디어 오니로 다시 찾아 뵙는군요.오니와 백안의 눈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제 오니나 백안의 눈은 제 머리속을 꽉체우고 있습니다.이미 머리속에서

두작품의 완결이 다났습니다.이제 그것을 끌어내서 써내려 가면 됩니다.

많이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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