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학생이고 프랑스 여친외 유럽여자 존나만난 썰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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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5회 작성일 20-01-14 21:52본문
프랑스 유학게이다 . 지역은 생략한다
키는 180 몸무게 77키로정도
근육질몸매다 (운동오래했다 )
지금 사귀고있는여자친구로 거의 2년다되가고 프랑스여자친구다 .
지금 여자친구 만나기전에 만났던 여자는 국적별로 프랑스 (4 ) 스페인 (1) 브라질 (1) 이태리(1) 체코 (1) 폴란드 (1) 벨기에 (1) 이렇게 만났다
ㅅㅅ는 폴란드여자애가 제일 잘했다 .
우선 너희들이 궁금해하는 백인여성이 선호하는 남성상은 1. 수염이다 이 수염이 동양놈들 처럼 살짝나는게 아니라 아예 턱수염을 덥어야 멋있는거임
간혹 동양인 페티쉬 있는 여자애들도 있다 (소수임) 2 .사실 수염보다 더중요한건 근육과 체격이다 . 수염은 솔직히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근육과
체격은 없으면 아예 남자로 취급을 안함 3 . 그나라의 언어다 . 이건 근데 멋진놈이면 어눌하게 말해도 여자들이 귀엽다고 환장함 이 귀여움의 척도는
근육과 체격 + 어눌한 외국어가 기준이 될수있다 . 멸치 or 파오후가 외국어도 못하면 그건 귀염움보단 역겨움을 선사하기에
만난거야 유학하면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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