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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ㅅㅅ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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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4회 작성일 20-01-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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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애들아~ 난 지난 몇달간 여기저기 짤만 구경하다가  이제 나도 받은만큼 베프는 사람이니깐


내 인생에 모든 ㅅㅅ썰을 하나하나 올려 볼려고 해~ 그니깐 재미 없어도 ~그냥 킬링타임이 됐으면 좋겠다 


난 지금 36이고 지금껏 ㅅㅅ 한 여자만 해도 관광버스 5대정도는 있어야 될정도~ 많은건지 아니면 적은건지는 잘 모르겠어 


그중에 1/3 정도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누님들이나 누나들 일거야~~


그래도 많은 에피소드 중에~ 오늘은 가장 기억에 남느거 특히 내가 이성을 잃고 내가 처음으로 쓰레기 라 생각하는거 ~


짤좀 올릴려고 한다 내이야기는 100% 실화이고 구라는 단 1% 없다는것만 알려줘 참고로 얼굴은 그냥 보통수준이야 


잘생겼다 이런말은 잘못들고 몸은 조금 통통한데 배가 조금 나왔어~~


내가 가장 잘나갈때는 31살이야 대학졸업 후에 난 직장생활을 했고 아무래도 영업쪽에 근무하다 보니깐 꾸준히 


또래에 비해 급여는 못해도 350만원 씩 꾼준히 수령했고 회사에서도 나를 인정을 해줘서 평화롭게 직장생활을 하고 다녔지 ~


하지만 주위에 백수 친구도 많고 그친구들과 함께 회사 끝나고 술 영업상 접대 당구 도박 술 여자 가리지 않고 한달에 한번 


나의시간을 가질까 말까~ 하는 생활을 2년 넘게 하고 주위에서는 돈 많이 모았겠네 했지만 나는 그 많은 월급에 비해 돈은 한푼도 


못모으고 오히려 마이너스1000만원 빚을 지게 되고 말았지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난 부모님에게 어렵게 사정을 이야기 하고 


일을 그만두기 전에 대출이란 대출은 다받고 부모님도 어느정도 도와줘서 어느정도 어디 동네라고 애기하면 알 정도로 프렌차이즈


호프집을 친구랑 같이 오픈하게 되었어 대출금도 어느정도 갚으면 진짜 몸은 편하고 맘도 편한데 대출금 갚는거 때문에 돈은 없었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이게 낫다 싶은 생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더라고 ~ 애기가 너무 길어 졌네~~ 미안하고 본론 부터애기 할께 


난 가장 친한친구와 같이 호프집은 운영하면 명의는 내이름으로 하고 그때 보험에 가입하는거 때문에 나의 사업파트너 친구가 자기 형수


요번에 보험설계사 한다고 해서 거기로 하자고 약속 하고 다음날 우리가게에 오기로 했어 오픈전이라~ 가게 좋다며 ~오픈때 팔아준다며 하면서 ~


친구형수랑 지금은 수습이다 뭐다 하면서 팀장 하나랑 같이 온거야~ 그래서 나는 이것저것 애기를 했고 난 거기서 화재보험 말고 내 개인적인 보험도 


들고 말았어 나의친구도 그팀장에 말빨에 속아 둘이 지금나이에도 상관없는 기본보험이 나닌 어려가지 질병에도 걸리지도 않는거 이것저것 넣으면서 


암튼 당하고 말았지 ~~~ 그렇게 가입을 시켜주고 ~ 일은 순조롭게 잘 되었고 ~ 오픈하고 1년뒤 난 가장친구가 가게 매상을 지돈으로  착각하고~


뺴쓰고 ~ 알바한데 그럴수도 있지만 번갈아 가면서 사장답지 못한행동을 하면서 우리는 그냥 내가 그만두던가 니가 그만두던가 합의끝에 내가 어느정도


권리금과 투자금을 해결해 주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하게 되었어~ 그리고 3개월인가 4개월후 나는 예전에 친구형수안데 보험든거 있자나~ 그거 은근히


 23만원에서 25만원 사이로 빠져 나가니깐~존나 은근히 꽁돈이 빠져 나가는거 같아서 부담이 되더라고 그래서 나는 동업한 친구안데 미안한 마음으로 


야~ 형수 보험든거 이거 부담되서 그러는데 조금빼고 다시 보험들면 안되냐고 하니깐 ㅆㅂ놈이 야~~ 너 그거 해약 않했어??


자기는 한달 넣어보고 아닌것 같아서 안했다고 하더라고 그말 듣는순간 시발 1년 넘게 뭐한거냐 라고 생각 하고 그 ㅆㄲ 안데 존나 지랄을 했지 


그니깐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형수안데 말해서 보험취소 시켜 주겠다고 했어 ~~ 그후 ~ 친구형수안데 전화가 온거야 ~


조금 초조한 목소리더라고 왜 해약할려고 하냐 /요즘 가게가 잘 안되냐/ 하면서 잘생각 해보라고 지금해약 하면 손해라고 


그래서 난 내나이에 이런병 걸릴지 안을거라고 생각해서 해약하는거라고 애기 했고 난 그냥 본사에 전화해서 해약을 해버렸어 


해약하니깐 돈 5만원 가까이 나오더라 그래서 존나 어이없어서 그냥 형수 도와준건데 하고 좋게 생각하고 시간을 보냈지 


그리고 3일인가 4일후 한참 바쁠때 친구형수가 자기 직장동료 들이랑 우리가게에 온거야 ~회식하고 간단하게 한잔하러 왔다고 해서 


반갑게 인사를 했고 ~ 4명인가 여자 5명인가 왔는데 안주를 많이 시키더라고 그래서 나는 체면도 있고해서 오늘 형수님 안주값은 안받고 그냥 먹은 술값만 계산


하라고 애기 했더니 분위기가 완전 좋아 지더라고 ~ 그리고 나의 시원함 떄문인지 거기 여자중에 나안데 호감 갖는 여자도 몇 보였고~~


한가로울때 같이 합석해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면서 도련님~ 여자친구 없으시죠?? (참고로 제일친한 친구 형수라 나안데도 도련님이라고함)


하니깐 난 네~~ 제가 워낙에 까져서 여자친구가 안생기네요~~ 말하니깐 거기 옆에 있는 참하도 그냥 ㅍㅌㅊ는 여자 한명을 가르키며 애는 어떠세요 라고 물어


보더라고~ 그 말을 듣고 나는 그냥 생각없이 여성분 진짜 아름다우신데  저 같은놈 만나면 안된다고 애기를 했지 그리고 난 다음 천천히 술을먹고 난 빠졌지~


시간이 흐르고 손님은 하나둘씩 빠져나가고 형수도 나가고 나도 알바랑 이모님들 퇴근시키고 정산 할때쯤 형수안데 전화가 온거야~


도련님 지금 남편이 여기오고 있는데 같이 근처에서 술한잔 같이하자고 ~~ 난 알았다고 애기하면서 빨리 정산을 하고 근처 해장국 집에 갔어 


도착후 형수만 혼자 있길래 형수님 하면서 자리에 앉았고 나는 감자탕 대자 소주를 시켰지 그리고 소주가 먼저 나오고 나혼자 자작을 할려는 순간 


형수는 술 겸상하는데 자작하면 자기가 재수없어진다고 같이 마시자고 하는거야 난 별 생각없어 예의를 갖추면서 두손으로 술을 따라졌고 감자탕이 나오고 


소주를 한병 다 비우는 순간에도 형수님에 베프친구에 형님은 온다 라는 전화도 없는거야 그래서 형수님 형님 언제와요 하니깐 이년이 말을 돋리더라고 ~


그러게 말이야! 왜 !! 안오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주를 계속 시키더라고 그래서 난 이거 개인적으로 또 보험애기 할려고 하는가 보다 하면서 ~ 그냥 


술을먹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보험애기를 하더라고 처음에는 여자는 왜 안사기냐 ?? 안외롭냐 하면서 ~그래서 나는 여자친구만 없지 외롭지 않다고


형수도 색드립을 막 치는데~ 나도 기분 안나쁘게 드립치고  결국은 또 보험들어 달라고 하는 거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싼거 10만원 짜리 정도 애기하고


이건 나안데 필요한 거니깐 이건 들어 준다고 했지~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 이제 나도 술좀 됐겠다 ~ 그냥 근처 안마나 가야겠다 하면서 감자탕집 계산을 


마치고 서로 대리를 불렸지 ~~ 대리기사 두명이 우리들 차 앞에 왔고 ~ 결정타는 여기부터!! 형수가 나안데 잠깐 쉬고 가자는 거야 ~ 난 그말을 듣는 순간 엄청


놀랬어 !! 내가 잘못 들었나 ?? 그래서 난 네?? 하면서 아무 말도 못했지 ~~ 형수는 말한게 창피해서 그런지 어쩔줄 몰라 하고 


(참고로 형수 얼굴은 홍수현  가슴은 B와c 사이로 됐어 그리고 똥배는 조금있지만 내 기준에서는 애교로 받아줄 정도 였고~~~)


그래서 나는 술도 취했겠다 다시한번더 애기를 했어 그때는 형수라고 애기 안하고/ 장난스러운 말로 나는  누나 감당할수 있겠어요~ ^^ 이렇게 애기하니깐


형수도 갑자기 빵 터지면서 ~ 그냥 실실 쪼개더라고 그래서 나는 대리한명을 만원줘서 보냈고 내차로 그냥 이유를 묻지않고 모텔로 입성했지 


모텔가는도중에 우리는 뒷자석에 같이 탔고 오히려 그 말을 들은 형수는 내 ㅈㅈ를 존나 만지더라고 내 ㅈㅈ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라 그런지 


기존보다 더 커져 있었고 ~나도 쪼게면서 대리기사 가 보지 못하겠끔 등 아래로 치마쪽으로 손을 넣어면서 형수 ㄸㄲ 를 검지로 존나 비벼 줬지 ~


그리고 바로 텔로 입성하고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거 없이 들어 가자마자 키스를 한후 자연스럽게 내가 형수 남방단추를 하나하나 풀어주면서


일단 천천히 싰으면서 하자고 애기 했어~


(지금 생각해도 내가 형수 단추를 풀 때는 완전 떨림없이 경력자인 내 모습을 상상하니 존나 어이 없으면서도 뿌듯하네~~)


우리는 서로 싰으면서 내가 칫솔에 치약을 짜주면서 주고 ~ 서로 양치질 하면서 샤워기 온수 체크후~~ 몸에 물을 뿌려주면서 먼저 물좀 대고 있으라고 


애기했고~난머리를 감으면서 형수 ㅂㅈ를 얼마 있지도 않는 폼클렌징으로 닦아주고 그렇게 자연스러운 애무가 시작 됐지~~


(참고로 이성이랑 모텔갈때 같이 싰자나 그때 치약은 남자가 짜서줘~~ 이거 은근히 여자안데 메너남으로 보인다 형은 지금 ㅅㅍ로 지내는 사람들 


ㅍㅍㅅㅅ후에 가끔 치약애기 들어 은근 친절하고 거기서 이상한 메너같지 않는 메력 느겼다고)


형수 ㅂㅈ 닦아주고 우리는 샤워실에서 바로 샤워실 바닥에누워서 샤워기에 흐르는 따듯한 물과 바닥에 시원함을 느끼며 69로 시작해서  애무란 애무는 거기서 


다 마치고 침대로 나와서 ㅍㅍㅅㅅ를 하기 시작했어 형수도 내가 진짜 도련님으로 느겼는지 아니면 원래 깡이 좋았던 만큼 그거에 미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그때 나는 미쳐서~ 누나 ㅆㅂ~ 안에 ㅅㅈ한다 하면서 사정을 했고~ 난 누나안데 말을 헀지~~ 마일드7 한대 피면서 누나 ㅆㅂ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그러더니 누나는 사실 나 결혼 잘못한것 같다고~ 사람착한거 그거하나 믿고 결혼 했는데 속궁합이 안맞아서 ~주위 살펴 보니깐  지 친구도 이거 하면서 영업으


로 스트레스는 쌓이지만 그래도 종종 이걸로 스트레스 푼다고 그래서 난 속으로 이년 ㅁㅊㄴ 이네 


세상무섭다 라고생각하고 갑자기 서있던 자지도 죽기 시작했다


이계기로 한편으로 꼴리지만 찜찜한 상태로 텔에서 서로 나갔고 지금 누나랑 내사이는 이렇다


난 연락하지 안는다고 했다 그러나 누나 생각나면 전화하거나 카톡으로 간단하게 사장님/고객님  이런식으로 문자 보내라고 ~~ 


나도 상황 맞으면 바로 답변해주고 안보내면 그날은 없던걸로 하자고~ 이 이후 몇번 연락이 왔고 난 미안하지만 누나를 개라고 생각하고


서로 조건이 맞으면 나눈 누나를 성 노리개로 삼고 있다 ~ 누나도 알고있다 ~하지만 누나는 더 좋아 한다


지금은 나를 믿어주는 여친이 있고 이년도 이제 많이 길들여 져서 둘다 포기하기 싫다 


내차 트렁크 타이어 보관함을 얼면 그녀의 장난감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이제 누나는 이게 없으면 안되는지 아니면 내가 없으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나안데 완전 빠져 있고 나의 노예인것은 확실하다 


물질적이나 정신적으로 나안데 다 바치는데 보험료는 누나가 대신 납부하고 있다 ~ㅋㅋㅋㅋ


이제 누나가 모든걸 버리고  나안데 올까 무섭다~


무서우니깐 친구랑 친구형님안데 죄송하다 이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감정있다


재미 없었으면 정말 미안하다  실화고 나중에 기회되면 하나하나씩 올려 줄께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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