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이트가서 아줌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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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20-01-10 06:27본문
나이트 딱! 입성하자마자 부킹해줌
막엥김
경험상 이정도로 엥기는 줌마는 읍다! 라는 판단에 델꾸나감
술안묵는데 노래 안부른데.. 그래도 노래방 델꾸감
노래더럽게 안불러짐.. (원래좀 부름)
으악 실패다.. 라고 하는순간
줌마가 집에 데려다 달래 ㅋㅋㅋ
대리해서 집앞에 차세움
물고빨고하는데 시간이 벌써 3시 헐...
포기할려는 찰나! 갑자기 하고 싶데 3시까지 안된다드만.. (생리중이라고 하긴 했음)
벗겨보니 생리 끝물
차에서 박음
정관수술했다고 뻥치고 사정 오랜만에 질사하니까 좋드라
줌마가 나를 안나줌 왠지 집착할것 같음
겨우겨우 4시에 보내고 차에서잠 ㅋㅋ
계속 문자옴... 손절 고민중 받아묵을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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