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여동생한테 싸대기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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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20-01-10 04:00본문
여동생이 남자친구가 시도때도없이 자꾸 가슴만질려고 한다고
따끔하게 혼내줄려고 호신술 좀 알려달라고했다
그래서 하이힐로 낭심을 차라, 엄지손가락으로 손톱을 세워서 눈을 찔러라
그랬더니 너무 위험해서 안된다길래
내가 그래서 내 가슴만져봐 이랬지
내 가슴에 손을 대더라고
내가 그래서 새끼손가락을 꺾어서 손을 목뒤로 넘기고
그 자리에서 암바를 걸었다
너무 쌔게 걸었는지 막
악!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 눈물을 글썽거리더라고
알았다고 미안해
하고 풀어주고 다시 뒤로 돌려서 잡아다가 들쳐올려서 빽 스플레시로 침대에 내리 꽂았는데
이 개새끼 진짜 맨날 지랄이라고 싸대기때리고 나갔다
쌍년
따끔하게 혼내줄려고 호신술 좀 알려달라고했다
그래서 하이힐로 낭심을 차라, 엄지손가락으로 손톱을 세워서 눈을 찔러라
그랬더니 너무 위험해서 안된다길래
내가 그래서 내 가슴만져봐 이랬지
내 가슴에 손을 대더라고
내가 그래서 새끼손가락을 꺾어서 손을 목뒤로 넘기고
그 자리에서 암바를 걸었다
너무 쌔게 걸었는지 막
악!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 눈물을 글썽거리더라고
알았다고 미안해
하고 풀어주고 다시 뒤로 돌려서 잡아다가 들쳐올려서 빽 스플레시로 침대에 내리 꽂았는데
이 개새끼 진짜 맨날 지랄이라고 싸대기때리고 나갔다
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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