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ㅂㅈ에 손가락 넣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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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10 00:06본문
나 사실 여동생 ㅂㅈ에 손가락 넣어봤다 ㅋㅋㅋㅋ
성욕은 넘치는데 찐따라 ㅋㅋㅋ
집에 여동생있는데 나보다 5살은 더 어리다.
아무튼 걔 중1이었을때가 처음이었던거같은데
지금은 고딩이니까.. 아무튼 최근까지도 종종 만졌음 ㅋㅋㅋ
얼굴은 약간 피부 까무잡잡한 수지? 같은 스타일이고,
난 이쁜지 모르겠는데 군대 선임들이랑 집에 놀러온 친구들은 다 이쁘다고 함.
키는 작은 편이고... 아무튼 가끔 애가 개꿀잠자서 아무것도 모를때있는데
딱 감이 옴.
그때 바지 살살 내리는데 이때 스릴이 ㄹㅇ 개쩐다 ㅋㅋㅋ
심장 쫄아들거같음 ㅋㅋㅋ
여차저차해서 둔부 아래까지 내리면 반은 성공한거임 ㅋㅋ
이때 팬티를 오른손으로 집어올리고, 그 사이에 왼손을 넣어서 쑤씨는 패턴이다.
참 ㅇㅇ 왼손 넣기전에 뻒뻑하니까 중지에 침을 미리 발라놔야함.
아무튼 이런식으로 살살 애무하다가 적당히 타고 내려가면
구멍이 있음.
ㅂㅈㅡ 느낌은 존나 무슨 미끈미끈하고 야들야들하다 그래야되나
더 궁금한 게이있으면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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