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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린이집 교사 따먹은 썰 3~7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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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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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은 삭제돼서 못퍼왔음... (출처 디씨 LG트윈스 갤러리)
번호를 교환했다. 웃으면서 장난치듯 다가갔다.선생님!ㅋ 내가 동생할게요ㅋ 누나해주세요! ㅋ이러면서 서로 번호저장했다.(나중에 딸이 기억을 할까? 지애비란 새끼가 자기 선생님한테 누나누나 이지랄하면서 드립치는 모습을 말이다)
회전초밥집에서 계산금액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보기보다 그녀 너무 맛있게 내숭하나없이 잘 먹었다.역시 허대(165cm)가 있으니까
아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구나.그렇게 가게문을 열고 밖으로 나올찰라그녀가 살짝 미소를 보내며 나에게 말했다.
커피한잔 하고 가자! 내가 살게 이번엔
좋아씨발년아이때 나는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아니, 간단히 맥주한잔하자 누나!
이년성격 화끈한 쿨년이다. 거절하는 방법을 모른다.딸래미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치킨치킨 하니까 좋다고 같이노는거 재밌다고 즐거워 한다.(하긴 매일 집구석에 있으면 지 애비애미 싸우는것만 봤으니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못느꼇을꺼다. 미안하다)
근처 작은 투타리였나? 간이역이었나? 꼬치집으로 갔다.치킨이고 나발이고, 투다리는 일단 칸막이가 쳐져있고조용하고, 왠지 바람필때는 잘 어울렸던 기억이 있는 곳.
딸은 시큰둥한 표정이다.
난 일단 그녀하고 술집까지 온이상 이년을 기필코 오늘 따먹을 생각을 했다. 그런 느낌있자나? 아 오늘 이년 넘어오겠다 하는
한잔 두잔 먹으면서 그녀가 묻는다.
왜이렇게 일찍 결혼해서 고생하냐고?
어린이집교사 따먹은썰.ssul3탄-[LG 트윈스갤러리]
번호를 교환했다. 웃으면서 장난치듯 다가갔다.선생님!ㅋ 내가 동생할게요ㅋ 누나해주세요! ㅋ이러면서 서로 번호저장했다.(나중에 딸이 기억을 할까? 지애비란 새끼가 자기 선생님한테 누나누나 이지랄하면서 드립치는 모습을 말이다)
회전초밥집에서 계산금액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보기보다 그녀 너무 맛있게 내숭하나없이 잘 먹었다.역시 허대(165cm)가 있으니까
아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구나.그렇게 가게문을 열고 밖으로 나올찰라그녀가 살짝 미소를 보내며 나에게 말했다.
커피한잔 하고 가자! 내가 살게 이번엔
좋아씨발년아이때 나는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아니, 간단히 맥주한잔하자 누나!
이년성격 화끈한 쿨년이다. 거절하는 방법을 모른다.딸래미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치킨치킨 하니까 좋다고 같이노는거 재밌다고 즐거워 한다.(하긴 매일 집구석에 있으면 지 애비애미 싸우는것만 봤으니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못느꼇을꺼다. 미안하다)
근처 작은 투타리였나? 간이역이었나? 꼬치집으로 갔다.치킨이고 나발이고, 투다리는 일단 칸막이가 쳐져있고조용하고, 왠지 바람필때는 잘 어울렸던 기억이 있는 곳.
딸은 시큰둥한 표정이다.
난 일단 그녀하고 술집까지 온이상 이년을 기필코 오늘 따먹을 생각을 했다. 그런 느낌있자나? 아 오늘 이년 넘어오겠다 하는
한잔 두잔 먹으면서 그녀가 묻는다.
왜이렇게 일찍 결혼해서 고생하냐고?(내가 그녀한테 그와중에 마누라 좆나 씹음ㅋㅋㅋ)
또남자친구와는 얼마전 헤어진듯한 이야기어린이집의 고충, 원장씹고, 애들씹고(애들중에서도 딱 티나게 미운애들은 일부로좆같이 대한다고 함) 등등
시간이 많이 흘렀다. 10시가 다되어간다.전화가온다. 마누라다 화장실로 가서 통화를 했다.
이렇게 된 이상 씨발 갈때 까지 가보자.마누라한테 되지도 않는 구라를 깠다. 직장동료핑계
난 미치고있었다. 그녀의 두손을 꼭잡고 눈을 마주치며 진지하게 말했다.
누나! 조금만 아니 잠깐만 기다려요.나 집에좀 금방 다녀올게요.
으..응^^;
씨발년아! 거절좀 해보라고이미 시작부터 소맥을 섞어먹은탓일까? 거침이 없었다.씨발 쥐갤러답게 또 그와중에 음두단속 걱정이되더라.(집까지 꽤 멀었다. 시내외각 논밭있는 아파트단지였음)
택시를탔다.
기사아저씨 OO아파트 빨리좀 갔다가 다시 여기로 올꺼거든요!
달리는 와중에 최소한의 딸래미와 약속했다.
야. 아빠랑 니 선생하고 차타고, 밥먹고, 술먹은거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절대 안된다!만약 이야기하면 티비날라가고 아빠 다시는 못봐! 또 너 어린이집 다시는 못간다?
딸에게 협박아닌 협박을했다.
바람처럼 달려 도착하자마자 딸래미를 냉장고에 쳐넣듯이 집에 쳐넣고 나와버렸다. 마누라가 소리를 지르던 말던 알바 아니였다.
기사아저씨! 얼른 얼른 씨발! 다시 아까 그장소로
시간이 너무 지나갔다. 또 미안해 진다.투다리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녀가 날 보고왔어? 웃자마자 바로 옆자리에 앉아버렸다.
살짝 허리를 끌어 안으며 말했다.
나 지금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미칠것같아. 지금 누나 가지고 싶어
저멘트 한거 기억한다. 레알100프로 실화다. 인증할 수 없는게 아쉬울뿐.
살짝 내말에 당황하더니, 취한척하는건지? 피식 웃더니 노래방을 가잔다 이년이
응 가자 씨발!나와서 자연스럽게 내가 꽉 끌어안았다.그리고 비틀비틀 대는 그녀 이곳저곳을 살짝살짝 터치했다. 엉덩이부터 젖가슴, 골반등등
야!! 어디노래방가지 어디가지?
그녀는 아직은 정신은 남아있는듯하다.
노래방작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강제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씨발 신고하라면 해라! 참을 수가 없었다.
키스를 하는 동시에 엉덩이,젖가슴은 물론 그녀의 청바지 안쪽까지 억지로 내손을 넣어서그녀의 ㅂㅈ를 만졌다.
자연스레 반항하는 그녀
이러지마! 아 노래부르자 노래
아씨발 진짜 간철수 저리갈만큼 간을 좆나게 봤다.난 씨발 진짜 노래방 도우미 부리듯 노래하는 내내 목덜미빨고, 손으로 만질수있는 모든곳을 만지작 거렸다.노래끝나는 동시에 또 강제로키스하고
아씨발!! 여기서 확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또 되지도 않는 방어를 취하는그녀씨발년아 미칠것 같다고!
아 누나..나 진짜 미칠 것 같아 지금 !


누나(그녀)와 단둘이 노래방이게 얼마나 꿈꿔왔던 순간이였나?누나를 보기위해 하루하루 어린이집가는 시간만을 기다렸었는데, 딸래미까지 팔아가며 하루하루버텼는데마누라 부여잡고 매일밤마다 상상하며 섹스를 했었는데
지금 이야기를 쓰면서도 그때 생각에 나도 모르게 수십번씩 발기가 되고는 한다. 설레고 막그땐 오죽했을까?
내가 또 한노래를 했다. 가수처럼 잘 부르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고음이 잘올라갔다. (지금도 친구들 축가를 부르곤 한다. 이혼남이라고 축가못부르진 않는다)
18번노래인 mc the max에 사랑은아프려고하는거죠 태어나서 몇 안될만큼 열창했다. 완곡에 클라이막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내가 내 성대를 의심할만큼 노래가 잘 긁히는 날이 몇번있는데 오늘이 그날이였다. 술까지 많이 쳐먹었는데도 그날따라 잘 되더라. (예를 들어 정의윤 한게임4안타 경기)
노래에 반한걸까? 드디어 취한걸까?노래부르는 내내 표정이 바뀌더니, 누나가 나한테 오히려안기기 시작하더라.
씨발년아! 아니 누나! 일로와
그새를 못참고 난 또 누나의 입술을 탐닉하고 있었고 한 손으로는 누나의 몸 이곳저곳을 쑤셔대고 있었다.노래방 들어올때 맥주를 한통 시켰었는데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가 팔꿈치로 반이나 넘게 남은 맥주통을 쳐서 바닥에 다 쏟아지고 말았다.
으 조땟다!맥주통이 또 마침 누나 앞쪽에 있어서, 의도하지 않게 누나 청바지엔 조금, 밑 양말이 다 젖어버렸다.섹스하고 현자타임와서 휴지로 닦아줄때처럼 신속하게 근처 휴지를 찾아서 누나 청바지 및 양말쪽을 이래저래 닦아줬다. 누나가 축축하다고 징징된다.
아잉 짜증나! 나 양말 벗겨죠
양말을 나보고 직접 벗겨달라는 누나. 난 살면서 양말벗기는게 이렇게 꼴릴줄은 상상도 못했다.응 알았어 일로와! 하니까 다리를 비비꼬면서 야릇한 표정을 짓더라? 좆나 또 흰양말이였는데, 양말이 발목까지 오는 긴양말 이였다. 살살 밑으로 벗기는데 좆나 아무것도 아닌데 개꼴리더라. 벗긴 양말을 당장이라도 내ㅈㅈ에 감싸고 싶었다.
아 좆나 씨발! 우리 너무 웃기지 않아? 이게 뭐야 누나지금 나가자? 나 못참겠어 오늘 나랑 같이있자!(이때 만약 실패하고 혼자 남게될때는 안마방이라도 가서 회포를 풀 최악의 상황까지 남몰래 대비하고 있었다)
일단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1편에서 소개했지만 필자는 3교대 근무를 하고있어서 A조 출근시간이 새벽 06시였다.1분 1분이 나에겐 너무나 아까운 시간이였던 것이다.
드디어나왔다. 비틀비틀 되는 누나를 품에끌어안고 모텔을 찾았다. 은근히 계속 저항하는 누나 씨발 애를 계속태운다. 한걸음 한걸음 이동하는게 정말 힘들다.1미터 가고 키스하고, 2미터 가다가 키스 및 누나 청바지 안쪽으로 ㅂㅈ를 만지고 이지랄 하면서 계속 모텔쪽으로 유인했다.
네온사인이 화려한 모텔입구 앞쪽 전봇대마지막으로 키스 및 누나의 젓가슴 및 ㅂㅈ를 손으로 어루만졋다. 최후의 예열공격이였다.
같이가서 쉬었다가자! 아무 짓도 안하고 그냥 옆에서 눈좀 붙힐게
천신만고 끝에 모텔입구로 들어오게 되었고좆나 우낀건 들어오자마자 누나가 지갑을 열더니 카드로 모텔값을 계산하더라. 보기드문 김치년이였다.(그 당시 유부남에 대한 센스있는 행동인듯하다)
모텔방이 2층인가? 그랬을거다. 엘리베이터를타지 않고 계단으로 올라갔는데올라가는 와중에도 난 한순간도 놓칠수가 없었다.누나를 살짝 앞장 세운후 계단올라갈때 손을 엉덩이 쪽으로 팍 집어 넣고 한계단 한계단 쑤셔됬다.
아잉... 하지맛!
야릇하게 살짝 소리를 내는 그녀반항하는 모습마져 사랑스럽다. 방문까지 가는 내내 나의 장난은 계속되고 있었다.방문을 열쇠로 여는데, 이게 또 긴장하거나 설레면 좆나게 안열린다. 눈치를 보며 어색한 연기를 하니, 누나가 또 살짝 날보며 웃는다.
문을 끽! 하고 열고 열쇠키를 꼽자마자영화의한장면처럼 누나를 한 쪽벽으로 밀친 후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할때마다 느낀건데 혀놀림이 정말 예술이었다. 혀도 약간 투툼한것이, 담배도피는 흡연자였는데도 전혀 불쾌하거나 하지않았다. 누나의침 한방울도 청량음료같은 기분이 들며 달콤했다.
난 무릎을 끓고 누나의 청바지에 내 얼굴을묻었다.비릿한 맥주향과 야릇한 ㅂㅈ향이 섞여 내코를 자극시킨다. 입김으로 ㅂㅈ쪽으로 후 하고 자극시켰다. 두 손으로는 청바지 단추를 푸르며 자크를 내리고있었다. 살짝 살짝 보이는 누나의 팬티 파란색계열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다.
청바지를 발목까지 걸쳐 내린 후 팬티로 내 얼굴을 묻는다.이미 젖어버릴 만큼 젖은팬티. 혓바닥으로 팬티를 빨았다.너무 젖어있는나머지 팬티틈 사이로 누나의 보짓물맛이 난다.
내가 상상해왔던 신음 소리보다 2배는 좋았던것같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억지로 립 서비스처럼 해주는 소리도 아니였다. 중간 중간 아씨! 아씨바 욕 까지 섞여서 소리를 내더라.
앞으로 살짝 끌어안아 침대에 패대기 치듯눕혔다.
불도 꺼지 않는 상태로 내앞에 눕혀있는 누나를 보니 기분이 묘해진다. 누나를 보며 내 윗옷을 벗고 바지도 벗어서 던져버린다.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막 무작정 집어넣고 끝내고 싶지않았다. 천천히 천천히 누나의 머리부터 발끝 말초신경까지 내가 가지고 싶었다.

평소 마누라랑은 의미없는 섹스를 했었다. 그냥 기계적으러 신호를 주면 샤워를 하고, 딸래미를 재웠다.그리고 침실 불을 끄고 나서 침대에 눕는다. 눈을 지긋이 감고 하루일과와 내일일과를 생각하다 살짝 선 잠이든다.
그러고 나서 뭔가 축축한 기분이 확 나를 감싼다. 마누라다샤워를 마치고 물기도 제대로 닦지않고 내 ㅈㅈ를 빨아제끼기 시작한다. 한2~3분 ㅈㅈ를 빨아제끼다 자기가 만족할만큼의 크기가되면 말을 타듯 올라탄다.
나는 또 의무적으로 젓가슴을 빨아야한다.(마누라성감대가 젓가슴) 그것도 살살이 아니라 미친듯이 빨아야한다.그래야 마누라가 오르가즘에 빨리 도달한다.
여성상위를 많이 해본사람들은 공감할텐데그 자세에서 가슴빨기가 보통 쉬운게아니다. 목이 꺾여 배게를2~3개 겹쳐 베도 목이아프기 마련이다.
마누라 허리돌림도 날이갈수록 장족의발전이다. 필히 이년은 전생에 말갈족 아니,몽골족이 틀림없다.표정은 또 눈을 지긋이 감고 지혼자 뭔가 상상하는데 중요항건 분명히 나는 아니였겠지 씨발년.
그러다가 신호가온다. 지 혼자 절정의 순간이오면 소리를 지르며 부르르떤다. 이때 나도 엎어치기로 여성상위에서 정상위 자세로 교대를 한 후 초스피드로 사정을 해버린다.쉽게표현하자면 같이싸는것이다. 오르가즘 대 오르가즘하나의 둘만의 지켜지는 규율같은 것이었다.

아무튼 이야기가 갑자기 삼천포로 흘렀네.
침대에 누나를 눕힌 후 팬티만 입은채 탈의를 했다. 평소 사내축구 동호회에서 가끔 공을 찰뿐 운동을 하지않은 몸이라서 자신이없었다. 그래도 184cm에 75kg로 복근은 없었지만 치골하나는 내가봐도 섹시할정도로 이쁘게 생겼었다. 살짝 미소를 짓는 누나
다가간다. 누나의 윗올을 벗길 차례다



누나의 상의 겉옷을 이래저래 만지작거렸다. 손을 배밑으로 스윽 넣어서 젓가슴을 만지면서 옷을 벗긴다.수 많은 섹스를했다. 내가 옷을 직접벗길때와, 스스로 벗을때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보통은 전자를 선호하겠지?
브래지어가 보인다. 브래지어역시 파란색 계열의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브래지어다. 누나를 살짝 들어 양손으로 브래지어 끈을 풀어 제꼇다. 탈칵!
처음 열어보는 여자의 브래지어가 풀리는 순간은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 사실인데 아름답지 못해 경이롭다.옷과 옷사이로 오랫동안 꼭꼭 숨겨져있던 젓가슴이 드러나는 황홀한 시간인것이다.
D컵쯤은 되어보인다. 핑크빛은 아니지만 나름 잘 여문 흑두였다. 커다란 유륜이 빨아달라고 소리치고있는듯 했다.그렇다고해서 너무 쳐진 가슴도 아닌 30대를 맞이하고있는 노처녀의 마지막 자존심마냥 탄력을 유지하고있었다.
무더운 여름 강가에 도착하자마자 먼져 다이빙을 하듯누나의 젓가슴사이로 내 얼굴을 묻었다. 너무 따듯하다.온입에 침을 모아 한아름 젓가슴사이로 침을 흘린 후양젓가슴사이로 혀놀림을 시작한다.
쩝쩝 찹 츄르룹 춥춥!!
젓꼭지를 중심으로 점점 반경을 넓혀가며 혀놀림을 가진다. 내가 빠는거 하나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만큼 자신이있었다. 빠는 동시에 누나의 표정을 확인한다.좋아하나? 아파하나? 그 짧은 순간에도 내가 스스로 확인하는것이다.표정으로 보아 분명 느끼고있는것이 분명해보인다.
혓바닥을 젓가슴에서 밑으로 향한다.허리쪽을 지나 배꼽까지 빨아제꼇다. ㅂㅈ로 향하기 직전 마지막 마지노선 근처에서 혀놀림이 절정을 향한다.작은 솜털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빨아제낀다.
팬티를 이빨로 살짝 물고 이래저래 땡겨본다. 때로는 손으로 꽉 ㅂㅈ와 항문사이로 끼도록 만들어본다. ㅂㅈ사이로 꽉 낀 팬티 주위로 누나의 보짓털이 숲이 나를 반긴다.
씨발 보짓털까지 이뻐보일수가 없다. 손으로 스윽 팬티를 내린 후 누나의 허벅지를 살짝 들어 내 다리로 밀어서 내려버렸다. 이제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상태. 한편의 누드 조각상마냥 완벽그자체이다. 너무 살찌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마르지도 않은 섹스하기 딱 좋은 몸매랄까? (그당시 유이가 꿀벅지로 인기였는데,딱 그 몸매였다고 하면 쉽다)
감동이다. 얼마나 이순간을 기다렸나? 코끝이 찡해진다.참을 수 없다. ㅂㅈ를 빨아본다. 시큼시큼한 ㅂㅈ맛이 역시나 내 코끝과 혀를 자극한다. 필히 이년은 자기전 하루한번 질세정제를 사용하는것이 틀림없었다.
샤워도 안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불쾌한 냄새가 나지않았다. 천국의 냄새다. 손으로 살짝 살짝 질 입구를 벌려주는 동시에 혓바닥으로 인정사정없이 빨아제낀다.
69를 타보고싶었다. 그렇다고 해서 막말로 바로씨발!! 누나 69자세로 변경 하자 이렇게 말 은 또 못하지자연스레 ㅂㅈ를 빨면서 내가 살살 우측으로 이동한다.솟아버릴만큼 솟은 내 ㅈㅈ가 팬티를 뚫을듯이 누나의 배를 터치하며 스친다.그리고 나서 반대로 자연스럽게 뒤집어 누워버린다.
자연스레 69자세가 된다. 누나도 자연스럽게 내 팬티를벗겨버린다. 타악!!!하고 내ㅈㅈ가 위로 팅겨져 오른다.헛! 내ㅈㅈ에 놀란 기색이다.
사실상 내가 ㅈㅈ가 크긴 큰가보다. 여태껏 섹스해왔던 수많은 여자들이 하나같이 말해왔었다. 길이도 길이지만, 굵기 밑 딱딱함이 좋았다. 사먹을때가 특히 웃긴게 안마나,빡촌을 가서 내ㅈㅈ를 보고는 한숨을 쉬는 년들이 많았다.분명한건 립서비스가 아니라는점이다. 가끔씩 위로 올라타다가는 얼마버티지 못하고 아파하며 힘들다고 누워버리고는 했다. 씨발년들 (그러고 보면 내마누라는 대단한 년인게 틀림이 없다)
누나도 놀랜눈치였다. 아!! 얼른 빨아죠 나도모르게 빨아달라고 재촉하고있었다.
츄루릅 찹!
누나의 작은입속으로 내 ㅈㅈ가 츄릅하고 빨린다. ㅈㅈ빠는데는 약간 서툰기색이다. 누나의 이빨사이로 내 ㅈㅈ가 긁혀 약간은 아픈느낌이들었다.아... 사까시는 서툰것인가? 하며 생각해보는 찰라누나가 29살 이라는 점을 까맣게 잊고있었다.
아훅...아!! 누ㅡ나 아훅! 으
나의 어리석은 착각이었다.나도모르게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와버린다. 필히 누나의 입은 처음 아다를 뚫리는 멸치고딩년의 ㅂㅈ같은 쪼임이였다.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에 느낌이 짜릿짜릿 내몸을 비비 꼬이게 만든다.69자세다 보니 내가 움찔해 누나얼굴이 내다리에 가격을 받지 않을까 조심스러울 정도였다.
필히 누나도 좆나 흥분 한것이 틀림없다.내 ㅈㅈ를 그 작은입으로 쭈욱 목구멍깊이 넣었다가도 또는 혓바닥으로 귀두사이사이 요도구멍 까지 벌릴정도로 빨아제낀다. 방심할 찰라 내 부랄까지 빨아제끼더니 입으로 좌측 고환하나를 스읍! 하며 한입에 물어제낀다.
아흡!! 시발년아 누나... 똥꼬도 빨아죠 응?
나도 흥분할 때로 흥분하여 엉덩이를 살짝 들어 항문근처로 누나의 얼굴을 이동시켰다.똥꼬를 빨아준다. 너무황홀하다. 필히 게이들은 이맛으로 섹스를 할것이다. 마누라와도 왠만하면 하지못하는 똥까시다. 안마가서 이빨잘까야 해줄까 말까하는 서비슨데다른사람도 아니고 누나가 빨아제껴줄 줄이야
나도 지고싶지 않았다.손으로 누나ㅂㅈ를 집어넣는다. 검지부터 스윽스윽, 중지와함께, 약지까지 세손가락을 집어넣어본다. 내ㅈㅈ사이로 누나의 커다란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나도 누나의 똥꼬를 빨아본다. 보짓살과는 틀린 더 탄력있는 괄약근 살이다. 언젠가는 여기에도 넣고 말테야 하는생각이 든다.
누나의 사까시는 나를 미치게 만든다. 몸을 가눌수가 없었다. 명기 아니 요물도 이런 요물이없었다! 얼마나 버티기 힘든지 누나의 보짓털을 이빨로 아그작 아그작 씹으면서 버텼다. 보짓털 사이사이 누나의 보짓물이 앵글어져있다.
넣어죠! 누나 못참겠어 얼른
살짝 일어나더니 또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보인다. 약간은 챙피해하는 모습인가? 하긴 자기 직장 학생 학부모에게 범해지리라는건 상상도 못했을것이다.
살짝 내위로 올라타 내 귓볼부터 목덜미를 빨아제낀다. 나도 행여질까 누나의 얼굴이곳저곳을 빤다. 눈밑부터 코, 인중까지 빨아제낀다.보통은 이정도 빨면 침이 마르기 따름인데... 그날은 얼마나 둘이 흥분을 했는지 내 쿠퍼액과 누나의 보짓물, 그리고 서로의 침으로 인해 내몸과,누나 온몸이 마치 샤워를 하는듯 흥건하다. 또 에어컨 하나 틀 겨를이 없어 둘다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있었다. 그 하햔 침대시트가 검게 젖어 흥건히 물들어 가고있었다
낌는다. 누나가 직접 삽입 준비를 하고있다. 어찌 저리 사랑스러울까? 콘돔낄 생각도 안한체 누나도 삽입준비를 한다. 내ㅈㅈ를 살살 자기 ㅂㅈ에 비비다가 살짝 귀두만 넣어보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 클리토리스쪽으로 비비기도 한다. 살살 내 그 육중한 ㅈㅈ가 누나의 ㅂㅈ에 들어간다.
항상 꿈을 꿧다. 어린이집 처음가던날을 생각했다.귀찮아하며 딸래미를 데릴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슬리퍼를 질질끌며 담배하나의 불을붙힌다. 지나가는 같은동 주민께 어색한 인사를 한 뒤, 어린이집이있는 놀이터근처로 발걸음을 옮긴다.



어린이집을 처음갈 때 느꼇던 그 순간을 잊지못한다.긴 생머리에 한은정을 빼닮은 섹끼있는 외모와, 큰 키에 하나빠지지않는 육덕지고 탄력적인 몸매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안아보고 싶었다.매일밤마다 상상해왔다.
그런 누나의 ㅂㅈ에 내 ㅈㅈ가 감히 비집고 들어가고있었다.
스윽 츄루룹 찹찹!
누나가 허리를 이래저래 흔든다. 나도 누나의 박자를 맟추기위해 타이밍을 잡는다. 하나 둘 셋 속으로 생각하다가이때다 싶어 나도 허리를 살짝살짝 움직여본다.그러는 동시에 양손으로 누나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콱 잡았다가도 살짝살짝 박자를 마추는척 탁! 탁! 때려본다.
아잉..아!! 흐읍
누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다 못해, 앞으로 고꾸라진다.그러면 나는 누나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러면 누나는 지지않고 또 말을 타듯 허리를 팅겨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최대한 누나의 ㅂㅈ를 느끼고싶었다. 이래저래 허리를 비틀며 최대한 누나ㅂㅈ벽을 타면서 넣었다가 뺏다.누나의 양손이 내 가슴을 쿠욱 하고 깊게 누른다.흐읍!! 하며 나도모르게 숨이 멎어졌다가도 다시 세어진다.
보통 내가 섹스를 할때 대화는 잘 하지않는다. 왜냐하면 그냥 상대와 몸으로만 느끼고싶기때문이다. 자칫 말을했다가 그 분위기가 흐트러지면 리듬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날은 틀렸다. 아니 그 와중에 말이 안나올수가 없었을 지도 모른다.
누나...아 너무좋아! 아 너무 맛있어 너 좋아?
신음소리를 내는 동시에 챙피한지 손으로 내입을 막는 제스쳐를 취한다. 그런 모습도 나에겐 사랑스럽고 귀여울수 없었다.
아 왜! 말해봐 얼른 응? 좋아?
계속 되물어본다. 누나의 목소리가 듣고싶었다.누나도 흥분한 다시 큰 신음과 함께 내앞으로 고꾸라지며내귓볼에 커다란 입김을 불며 야릇한 목소리로 말한다.
너무좋아.. 밤새하고싶어!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응
너무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말이였다. 잘 생각은 안나지만 이래저래 말도 안되는 둘만의 대화가 이어지고 있었다.
사실.. 누나 어 린이집 에서 첨 봤을때부터 이 순간만을 상상해왔었어.. 너무 좋아 너! 첨볼때부터 좆나 따먹고싶었어!!!
고백아닌 고백까지 해버렸다. 그말을 듣자 누나가 살짝 특유에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또 창피한지 특유의 제스쳐로 내입을 막으려 든다.
더이상 참기가 힘들다. 자세를 바꿔야한다. 어떤 자세를 해볼까? 지금이 아니면 두번다시 아니 영원히 이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 수가 있다.
일단 누나도 힘든기색이다. 내 육중한 ㅈㅈ를 누나ㅂㅈ로 장시간 받아들이기에는 힘들어 보인다.초반에 쳘쳘 마르지 않아 보일것만 같았던 누나의 보짓물도 어느새 말라가고있었다.
허리를 팅기며 일단 누나를 꽉 끌어안았다. 허리를 살짝 끌어안은채 젓가슴을 빨아제끼면서 허리를 돌렸다. 누나의 야릇한 얼굴이 보인다. 너무 사랑스럽다. 내 양팔을 뒤로 지지대처럼 펼친 후 허리를 점점 빠르게 돌렸다.내 ㅈㅈ가 꾸욱 꾸욱 누나의 ㅂㅈ에 들어갔다가도, 누나가 마치 힘으로 팅겨내듯 빠지고를 반복했다.
엎드려봐!
누나가 살짝 눕더니 뒤집어졌다. 아무래도 힘든기색인가보다. 그 상태로 누나 위에 올라탔다. 등에 여드름 하나없이 매끈하면서도 땀으로 범벅되있다. 이미 엉덩이사이로도 흥분할만큼 흥분한 ㅂㅈ가 그 위용을 들어낸다.살짝살짝 하얗고 하얀 냉도흐르고 있었다. 냉이 보짓물과 섞여 믹스가되어, 마치 부드러운 생크림 마냥 ㅂㅈ주위에 철철 흐르고 있었다.
다시한번 빨아보다가도 손으로 만져보고, 내육중한 ㅈㅈ를 그 엉덩이 사이 ㅂㅈ로 비벼본다.
스윽 츄릅 찹찹!
다시 누나의 신음소리가 작은 모텔방을 울린다. 누나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 치골과 맞다어 아름다운 선율의 소리가 난다. 누나의 따듯한 ㅂㅈ가 내ㅈㅈ를 감싼다.내 손가락을 누나의 입속에 넣어본다. 누나는 내 손가락을 빨기시작한다. 손가락이 제2의 ㅈㅈ처럼 누나의 작은 입석에서 요동치며 빨린다.
누나..미칠것 같아! 누워봐
누나를 살짝 뒤집어 정자세로 눕힌다. 이미 갈때까진 간 누나의 야릇한 표정이 나를 또 자극시킨다. 이젠 내 ㅈㅈ와 누나의 ㅂㅈ가 합을 맟추지않아도 정확히 들어간다. 마치 매일 만나서 서로 합체를 해왔었던것 처럼 말이다.
누나의 양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듯이 감쌋다. 그러면서도 누나의 입속에 내침을 한아큼 모았다가 키스를 하는체하며 누나입속으로 넣어본다.
누나 너무좋아.. 아니 사랑해 으으응? 나 밤새할꺼야 안쌀꺼야!
누나도 흥분한 나머자 나에게 속삭인다.
응...나도 너무좋아. 사랑해 나도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다가도 때로는 천천히, 또는 허리를 빙빙돌리며 좌 우측으로 돌려보고는 했다. 느껴볼수있는 모든 보짓벽을 타고싶었다.
누나의 양다리를풀러 내 양 어깨에 차례대로 걸쳐 올린다.그러고나서 누나가 마치 윗몸일으키기를 하듯히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진다.누나 ㅂㅈ에 내ㅈㅈ가 최대한 깊숙히 박힌다. 귀두부터 ㅈㅈ뿌리까지 누나의 ㅂㅈ 수심제일 깊은 곳 미지의 세계 심해까지 들어간다.누나도 난생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였나보다. 신음소릴 내다 못해 괴성을 지른다.
아파? 누나.. 아흡 이제 쌀꺼같아 못참겠
여기서 내가 안에다가 쌀지 밖에다가 쌀지 한참 고민을했다. 이렇게 황홀한 섹스는 살면서 몇번 느껴ㅂㅈ도 못했고이런 섹스를 또한 질외에 싸기도 싫었다.나는 더욱더 갈때가지 가보고 싶었다.
누나 내이름 ..OOO 이거든 알지? 말 해봐OOO야 내 ㅂㅈ에 싸달라고 얼른 말 해봐!!
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좆나 우낀데, 나도 모르게 정말 저 말을 했다. 아니 저때는 정말 듣고싶었다. 그래야 시원하게 쌀것만 같았다.
누나도 첨엔 또 당황하더니 챙피한 기색을 보인다.이때 나는 누나를 애타게 한다. 일부로 느작없이 ㅈㅈ를 ㅂㅈ에서 빼버린다. 누난 당황한다.
아빨리..말해봐! 씨발 얼른 OO야 내 ㅂㅈ에 싸달라고 말해죠! 응?
그러고 나선 또 미친듯한 속도로 누나ㅂㅈ에 내 ㅈㅈ를 움켜 집어넣었다.
응 OOO야 !! 얼른 얼 른 내 ㅂㅈ에 싸죠 응??? 부탁이야 얼른 내ㅂㅈ에 싸주세요!
미칠것같은 목소리였다. 이때 쌀때는 배가 되는법
으응..싸줄게 사랑해 누나! 응
가히 인간이 낼 수 없을 만큼에 허리돌림으로 ㅂㅈ를 쑤셔댔다. 순간 머릿속 뇌가 반응을 하는듯 하다.
아흡!! 흐 으읍
내숨소리가 거칠어진다. 누나의 괴성은 이미 한계치다.
흐앗!! 악!!!! 사랑 해


한마디에 3~5번에 정액이 누나보짓속 깊숙히 뿌려졌다.너무 좋았다. 살면서 질사를 하면서 이만큼 좋았던 적도 없던것같다. 처음 아다를 깻을때도 질사를 했었는데 그 때 기분? 아니 한10년 참은 산속의 스님이 사정할때 기분이랄까? 처음 12살때 야한비디오를 보며 첫 자위행위를 하며 사정을 하는 기분?
아..너무 좋아 미치겠어 아흡
부르르 몸이 떨린다. 한동안 누나보짓속에서 내ㅈㅈ를 빼기가 싫어진다. 누나도 이미 반 기절상태로 눈을 감고 온몸이 떨리는듯 하다.
한1~2분뒤 살짝 누나입술에 다시 키스를 한 후 땀으로 범벅이된 누나의 머리를 살짝 손으로 빗겨준 후 누나를 쳐다본다. 사랑스러웠다.
살짝 ㅈㅈ를 천천히 누나 보짓속에서 빼본다. 빼자마자 누나 보짓속에서 미쳐 들어가지못한 내정액이 흘러나온다.서둘러서 얼른 옆 티슈를 몇장빼 살짝 살짝 닦아주었다.
누나도 은근히 ㅂㅈ에 힘을주어 내정액을 빼내는듯 했다.정말 보기드물게 간만에 많이도 쌋다.닦아도 닦아도 계속 ㅂㅈ사이로 내 정액이 흐른다.
내ㅈㅈ에도 누나의 냉과섞인 보짓물과 내 정액으로 뒤점벅이 되어있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안버인체로 딴딴히 발기가 되어있다.
내ㅈㅈ도 마져 티슈로 닦아낸체 거친숨을 몰아쉬며누나옆에 누워서 누나팔베게를 해준다그리고 한동안 말없이 서로를 쳐다봤다.



마치 작은 갓난아이를 쳐다보듯 누나를 그윽한 표정으로쳐다만보고 있었다. 누나도 막 태어난 아기가 세상에태어나 처음 사람을 보듯 눈을 깜빡이며 나를 응시한다.
서로 땀을 얼마나 많이 흘린지 모르겠다. 팔배게를 하는 내 팔이 미끄러워 누나의 머리가 자꾸만 밑으러 흘러 내려가곤한다. 그럼 누나는 다시 낑낑 되며 내 팔에 올라와 안긴다. 그 모습은 마치 새끼가 어미한테서 떨어지기 싫은 아기새끼의 모습이였다.
잠시 팔배게를 접고 머리를 반대로 돌려 내 바지를 찾는다.스윽스윽 내바지에서 담배를 찾았다. 꾸겨질대로 꾸겨진 팩담배를 꺼내본다. 담배한가치에 불을 붙혀본다.훕~하!
사실상 나는 섹스 후 피는 담배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때로는 맛있는 담배를 피기위해 섹스를 하고싶을때 도 있다.그러나 여자들은 또 반대로 남자가 섹스 후 바로 담배를 피는걸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경우가 대부분이다.
불붙힌 담배를 누나입에 살짝 물려줬다. 이내 기다렸다는듯 한모금 담배를 빨더니 훕~하! 하면서 자욱한 담배연기를 내뿜는다. 나도 담배하나를 더 불붙혀 누나옆에 살짝 누워 담배를 핀다.
예전 논산훈련서에서 5주동안 담배를 못펴 끙끙 앓아 누운적이 있었다. 자대배치받자마자 피는 그런 상쾌하고도 깊은 담배맛이었다. 역시 섹스 후 피는 담배가 일품이라고 또 혼자 되뇌인다.
재떨이에 한아름침을 쫙 뱉는 누나. 담배끄는 모습도 영락없는 사랑스런모습이다. 나는 지금 이 누나에게 미쳐있다.
목이마른가보다. 누나가 물을 찾는다.이내 성큼성큼 전방TV옆 정수기에서 냉수를 한잔 컵에담아 누나에게 가져다준다. 누나가 한잔먹고 나머지 물은 내가 마셔버렸다. 내알몸은 TV에 비치는 화면과 옆 거울이 비쳐 누나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물이모자랐는지 누나가 갑자기 힘겹게 허리를 들고 일어나더니 성큼성큼 정수기로 걸어가 물을 더 마신다.누나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보인다. 섹시한걸 넘어선 완벽한 조각같은 몸매였다.
보통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섹스를 하게되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자신감이 흘러나온다.특히 여자들은 첨에는 좆나 꽁꽁 싸맨 아랍년처럼 숨기다가도 한번 따먹히고 나면 젖가슴이나, ㅂㅈ나 상관없이 챙피하지않나보다.마치 선악과를 따먹기전 챙피함을 몰랐던 아담과 이브같은 것 말이다.
[누나 얼른 일로와! ]양팔을 쫙 벌리며 누나를 재촉했다.누나가 폴짝하고 젓가슴을 팅기면서 나에게 안긴다.누나가 키스를 해준다. 차가운 냉수를 마신뒤라 더 새롭게 느껴지는것같다.
필히 누나의 혀놀림은 예술그자체. 전편에서도 설명했지만 두툼하면서도 얇은 혓바닥이 마치 내혓바닥과 원래 붙어있던거 마냥 달라붙기 시작한다.누나의 혓바닥은 프로패셔널하게 내입속에서 나와 내 턱을 빨아제낀다.
이내 내 귀로 이동해 야릇한고 뜨거운 입김을 귓속에 호! 하며 불아준다. 아흑! 흐흡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온다. 누나의 혓바닥은 이내 내 목덜미를 감싼다. 빨다가도 나의 툭 튀어나온 성대가 신기한듯 살살 빨아제낀다.
누나의 혀놀림은 내 쇄골을 지나 겨드랑이를 거쳐 젖꼭지에 이르렀다. 이미 빨갛게 상기된 내 두젖꼭지는 누나의 혓바닥을 기다리는양 부르르 떨리고있다. 요물같은년이다.
젖꼭지를 와그작 씹다가도 뱉어내며 핧아주는 스킬이 대단하다. 이제 자기 오른손으로는 내 ㅈㅈ를 터치하기 시작한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내ㅈㅈ가 누나 손에 움직이고 있었다.
누나의 혓바닥이 내허리쪽으로 내려온다. 이미 옆구리는 거세게빨린다. 간지러움보다는 몇번느껴ㅂㅈ 못한 황홀한 쾌감이 느껴진다.배꼽도 살금살금 혓바닥으로 웅덩이를 파듯 공략해온다.내 배랫나루를 거쳐 커질대로 커져버린 내ㅈㅈ를 살살 달래며 핧기시작한다.
때론 자기 한손으로 내 ㅈㅈ를 꽈악 움켜쥐고 피고는 했다. 생각보다 손아귀에 악력이쎄다. 흡!!흐윽 손을 움켜쥐는 동시에 자기 작은입으로 마치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드리듯 내 ㅈㅈ를 빨아제낀다. 츕~추룹!!
그러더니 그 작은 입을 크게벌려 내 ㅈㅈ를 받아드린다. 키스할때 차가웠던 입속은 어느새 뜨끈뜨끈한 입속이였다.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처음아다 뚫리는 삐적마른 고딩년의 ㅂㅈ와같았다.나도 질세라 위아래로 허리를 팅겨 고딩을 따먹는듯한 자세로 누나입속에 내 ㅈㅈ를 넣었다가 뺏다가 한다.
누나는 내 ㅈㅈ에도 흥미를 잃었는지 불알 똥꼬 사타구니허벅지를 거쳐 발목을 빨아제끼기 시작한다.ㅈㅈ에 이은 나의2번째 성감대란 말인가?발목을 빨리는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게 욕이 작게 나온다.[아씨발년아! 좆나 잘빠네 진짜 아..미칠것 같아]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비비꼬아서처음에 침대 중앙에있던 내몸이 어느덧 침대 가장자리까지 밀려서 이동해있었다.혹시나 내 양팔과 양다리를 못움직이게 묶어버리고 누나가 날 이렇게 빨아제낀다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딱! 그 죽기 직전까지만 가보고 싶다는 무서운 생각도 든다.
누나가 어느덧 나를 다시 침대가장자리로 이동시킨다.다시 내 중앙으로 올라탄다. 내ㅈㅈ를 누나에 ㅂㅈ에 한번에 스윽~ 하고 비집고 집어넣고있다.역시나 따듯한 느낌이다. 너무꽉 조이지도 않고, 헐렁이지도않는 ㅂㅈ다. 한번 넣으면 다시는 빼고싶지 않는 느낌이다.
이런 ㅂㅈ에 콘돔을 끼고 한다는건 ㅂㅈ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최대한 내ㅈㅈ로 누나ㅂㅈ벽을 타며 느껴야한다.누나는 처음 섹스 할때보다 2배는 더느끼는듯하다. 술기운이 다깨서인가? 아니면 창피함을 깨니 두려움이 없어진것일까?
누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신음이 아닌 괴성을 질러낸다.가히 허리돌리는 속도가 타의추종을 불허할만큼 빠르다.이년 보통년이 아니다. 순간 이러다가 복상사로 내가 죽는것이 아닌가? 하는 무서운 생각도 든다.
이년은 틀림없는 명기 요물같은년이다. 만약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평양에 유명한 기생이었을터. 기생도 하나의 노비라고 하는데, 이년을 정말 내 노비처럼 다루고 싶다. 방안에 가둬논채 식량만 주고 내 성욕을 모두 풀어버리고 싶은년인다.
이런년이 어떻게 어린이집 교사나 한다는 말인가?너무 아까운 재능낭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씨발 왜29를 쳐먹고서나 내앞에 나타난거냐 이년아!

말을타다가 지쳤는지 잠시 내앞에 고꾸라져 키스를 하다가도 또 허리를 팅겨 일어난다. 그러더니 자기 무릎을 살짝 일으키더니 기마자세 비슷하게



아흡! 흐으읍!누나의 허리돌림은 더욱 세차게 시작된다. 마치 대관령 무밭에서 누나가 커다란 무를 집어빼듯, 내 ㅈㅈ는 지금 누나 ㅂㅈ 질근육에 뽑힐듯 마냥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기마자세로 변경하는 누나. 무릎을 살짝들더니 양발로 지탱을 한다. 양옆에 다리가 부르르 떨린다. 아마 지탱하는 양 다리가 많이 힘겨워 보인다. 얼른 집어넣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쩝첩! 춥찹! 누나의 두툼한 ㅂㅈ가 내ㅈㅈ로 세차게 내려 꽂힌다. 전생에 포병출신인듯 좌표 조절을 한번에 잘한듯하다. 떡방아를 찟듯 내ㅈㅈ의 귀두부터 뿌리까지 길다랗게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할 수있었다. 개인적으로 이자세가 가장 좋았다.
누나는 역시 힘에겨운지 살짝 고꾸라진다.3초간 머뭇거리더니, 올라타있던 몸을 반대로 돌리기 시작한다. 그 육덕진 누나의 몸매가 땀에 마찰이되 자연스레 부드럽게 돌아갔다.
그대로 못참겠는지 자연스레 누나는 한손으로 내 ㅈㅈ를자기 ㅂㅈ에 넣어버린다. 미친년 마냥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누나는 자기 표정을 보여주지 않기때문일까? 자신감이 배가된듯 정말 미친듯이 박아되기 시작한다. 그 표정이 어떨까? 나름 또 궁금했다.
누나는 이미29의 결혼적령기를 맞이한 여자. 나를 만나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커다란 부담을 느낄수는 있을것이다.
누나는 불우한 가정환경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초등학교때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새어머니한테서 끔직한 구박을 받고 하루하루 살아왔단다.새어머니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콩가루같은 집안인듯했다.
다행히 남동생이 있어 서로서로 의지하며 버텨온 듯 하다.중학교때 부터 남달리 외모와, 몸이 발달되어 여러 남자 애들, 혹은 남자 선배오빠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고자연스레 불량스러운 모임이나, 술자리를 갖게되며 삐뚤어 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강제로 술을먹게되어, 강간당하듯 학교선배오빠에게 순결을 빼앗겨버리고속칭 [걸레년]이라는 딱지표를 달고서, 중 고등학교를 보낸다.
간신히 졸업을 하고, 타지역 공장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간 야간 교대근무를 하며 하루도 쉬지않고 열심히 돈을 벌었다.
타지의 외로움은 사내 공돌이들의 몫이였겠지?내 추측이긴 하지만, 여러명과 사귄듯 하다. 동거경험도 이미 있는 모습이다.하긴, 이런년을 가만히 내비둬 둘 수가 없지.
월급을 탈때면 고향에있는 남동생에게 용돈도 꼬박꼬박 챙겨주기도 하고, 나머지돈은 착실히 적금을 들었다.
어느날그렇게 3년 4년 시간이 지나고서, 지칠대로 지쳐버린 몸과 마음. 작고 작은 누나만의 소박한 꿈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전문대학을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누구한테도 의지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벌어서 학비도 다 스스로 내고 졸업장을 따낸다.
이런 얘기를 들을때 마다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지곤 했다. 난 겁도 많았고, 책임감도 없었으며 꿈도 없었다.일찍 사고치고 무작정 임신한 여자친구 데리고 집에 찾아가 무릎끓고 질질짜며, 살려달라고 애원한 게 나다.
누가보면 어린나이에 결혼해 애도낳고, 책임감있어보이고, 이런 이미지로 보일수있지만현실은 아직 철도안든 갓20대 대학생이였다.일상적인 편의점 알바해본 경험도 없는 나였다. 오로지 부모님이 주시는 돈으로만 버텼다. 결혼자금도, 산부인과비용도, 생활비도
간신히 대학졸업하고 빌빌되다반강제적으로 군입대를 한다. 이때 얼마나 답답했으면 상근으로 입대가가능했었는데, 인간 되라고 현역으로 보내졌다. 전역 후부모님 지인빽으로 한 좆소기업에 취직해, 분가해서 살고있는게 다였다. 24평에 아파트도,전세였긴 하지만 부모님이 다 해준것이였다.
마마보이? 그게 나였다.
연상이 이래서 좋았던 걸지도 모른다.
마치 처음하는것 마냥 색다른 ㅂㅈ의 맛이랄까? 누나의 두툼한 ㅂㅈ도 놀란느낌이다. 거꾸로 내 ㅈㅈ를 받아드리는 누나의 ㅂㅈ근육이 더욱더 새차게 쪼여온다.
[이런 씨이발년아! 더 더! 맛있어 ]나도모르게 누나에게 욕설이 나온다. 이럴 때 아니면 남녀가 욕할기회가 어딨겠노? 서로 흥분할때로 흥분해 욕을 남발한다.평소에 들으면 기분이나빠지는 욕설이, 지금 이순간에는 꼴릿꼴릿한 섹스용 사운드가 된다. 어떠한 욕을 들어도 기분이 나쁘지않다.
[개새끼야! ㅈㅈ에 힘좀 더 죠봐! 옳지 옳지]이미 난 한마리의 개가되었다. 멍멍 거리지만 않은뿐 엎드린채로 주인이 주는 먹이만 기다리며 꼬리를 연실 흔들고 있었다.
섹스할때 만큼은 자존심따위는 없어야한다. 솔직히 딱 까놓고 말해서 여자가 나한테 대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한다. 2번 감사해야한다.
내가 가끔 누나를 만나 이날을 회자하면[아잉..미쳤어? 쉿 쉿! 하지마] 하면서 부끄러워 하곤했다.그러고 나선 난 항상 고맙다는 말을 잊지않았다.밥을먹을때나, 같이영화를볼때, 드라이브를 할때도이런 나와 만나주는, 나를 좋아해주는그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고마웠다.
누나의 긴생머리를 양손으로 꽉 잡고 말을 타듯 자세를 취해본다. 누나의 몸은 후배위자세에 특화된 몸매였다. 골반위로 잘록하게 들어간허리를 잡으면 딱이다.때로는 양손을 앞으로 뻗어 누나의 젓가슴을 잡고 버터본다. 그리고는 양손바닥으로 인정사정없이 누나의 빨갛게 상기되어있는 엉덩이를 내려친다.
왜때리냐고? 변태냐고?
내가 더 세차게 엉덩이를 내쳐칠수록 누나의 신음소리는커지고있었다. 이미 내머릿속 깊은 전두엽센서가 사정신호를 보내오고있다.안되는데! 밤새하고싶은데, 또는 아빨리싸고 한번더해야지! 하는 두가지의 생각이 머릿속에 교차된다.
누나를 정자세로 눕힌다. 무조건 쌀때는 정상위다. 누나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갛게 상기되어있다. 다른년들 같으면 빨리좀싸라고! 아파죽겠다고! 메마른 ㅂㅈ구멍을 틀어막고는 하는데, 누나는 이제 시작인듯한 표정으로 다리를 자연스레 내 허리에 감싼다.
어떻게 하면 사정을 할때 기분을 최고조로 올릴수있을까?사정이란 여태해왔던 모든 행동의 대한 일종에 선물 결과표이다. 여자와 다르게 한번짜릿한 느낌만 받을수있는 남자에게는 이보다 중요한게 없다.나도모르게 불안한마음으로 참고 또 참았다. 씨발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해보자! 누나에게 흥분하고있다가도, 쌀때즘되면 가족생각을 해본다.
먼져 마누라가 떠오른다. 썅년이 그래도 지남편이라고 챙겨줄때는 잘 챙겨주던 년이다. 성격이 괴팍하고 지랄맞아서 그러지,알고보면 나름 착하고 불쌍한 여자다.
고등학교때 내가 무릎끓고 사겨달라고 했던 기억이난다.뭐? 남자는 무릎을끓지않는다고? 뻐큐나먹어라!여자화장실에서 몰래 서로 담배피며 그좁은공간에서 서로 만질수있는 만큼 만져보기도 하고방과후 항상 아무도없는 내집 방에서 2~3번씩 섹스를 즐겼었다. 부모님은 꽤나 개방적이신듯 잠을자고가도 혼나거나 하지않으셧다.그땐 모르셨겠지. 미래의 며느리가 될줄은
이런생각을 할때 주의를 해야한다. 자칫 몸은 누난데, 사정을 할때 순간적으로 마누라생각이 들 수있기 때문이다.그러면 왠지 내가 여태껏 마누라와 이짓을한 기분이 들기때문이다.
누나의 양다리를 최대한 내어깨에 걸쳐올린다. 이때즘 되니까 누나도 내가 쌀거라는걸 알아차릴테지.눈을 계속 마주쳤다. 지금 이순간 함께 영원하고싶었다.누나의 눈동자속에 비치는 내 얼굴이 보인다.천국에올라가있는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있는 내 얼굴에 표정이보인다.
[사랑해 자기야..! 싼 닷 흐읍 흐 !]누나의 ㅂㅈ에 3~4번 내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1차 사정과는 틀리다. 씨발 차라리 내 몸도 누나 ㅂㅈ에 비집고 들어가고 싶을만큼 좋다. 정액이 세차게 뿌려진뒤에도 미묘하고 작은 2~3번여운에 오르가즘이 느껴진다.
누나가 내위로 올라탄다. 그리고 나선 내입술에 살포시 키스를 해온다. [행복해.. 고마워]하며 나에게 속삭인다.누나ㅂㅈ에서는 내정액들이 줄줄 흘러나와 내 배꼽을 적신다. 닦고싶은 마음도 들지않는다.
[나도 너무행복했어..고마워]잠이들었다. 누나의 품에 안겨잤다. 어머니의 품같이.따스하게 느껴지는 누나의품이다.
꿈을꿧다. 누나와 나는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꿈이다. 서로 꽉 기대어 달리는 차창을 바라보며 서로 행복하게 웃고있다. 길고 긴 어둠에 터널을 지나,기차가 터널을 빠져나온다.
차창밖으로 바다가보였다.
내가 평소에 가보고 싶은 바다였다.
기차가 어느덧 종착역에 도착한다.
누나와 손을 꼭 붙잡고 아름다운 해변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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