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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아다를 날려버린썰.adda break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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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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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병신 일게이들아?

 

오늘은 내 아다를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병신같이 때게 됬는지 써보려고해

 

내가 올해 25살이 되었으니까, 약 5년전 일이 되겠네.

 

참고로 이 이야기는 내가 디게에 있을때, 채널에서 한번 이야기했던적도 있고

 

군대에 있을땐 선임들과 야간근무시에 2부작으로 들려주던 이야기가 되겠어.

 

각설하고 시작할께

 

노인증 썰주화는 달게 받으마. 근데 인증하고 싶어도 못함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보통 초,중,고 다니면 반에 한두명씩 씹돼지 새끼들있지?

 

맞아. 그 한명은 항상 나였어. 고3말 수능끝날때쯤엔 120kg이라는 어마어마한 몸무게를 소유하게되지

 

수능끝나고 재수 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대학엔 붙어서 살을 열라게 뺏었다.

 

체지방 40정도 빼고 단백질은 10kg정도 붙었었어. 여전히 돼지였지만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못알아볼 정도였지.

 

 

 이런 돼지같은 몸으로 인해 나에겐 심각한 병이 생겼어

 

그건 바로 '여자 공포증'이야

 

난 중학교때 남녀공학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애들과 말해본게, 형식상해야되는거 빼면 5마디도 안됬을꺼야

 

고등학교도 남녀공학이었어. ㅎㅎ

 

완벽하게 3년동안 한마디도 못해봤다.

 

 

 

근데 섹스는 존나 해보고 싶었어. 1일1딸을 하던 욕구불만이었던 나에게 섹스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였어.

 

어느날 군대를 가는 친구랑 술을 먹게 되었지

 

근데 그친구가 안마방을 가자는 거야.

 

근데 술도 좀 먹어서 홧김에 가게 되었지.

 

 

그곳은 도산대로 사거리 한모퉁이에 있었어. 간판은 뷰티샵처럼 보였는데, 들어가니까 마담아줌씨가 있더라

 

거기서 일하는 남자직원이 나랑 내친구가 신발을 벗으니 가지런히 가져가 더니

 

'에이 구두면 제가 닦아 드리는데 두분다 컨버스를 신고 오셨네요'하면서 싱글거리며 가더라

 

기분이 묘했어.

 

  

결제를 하니까, 아주매미가 타입을 두가지 고르랜다. 이쁘고 섹시한타입, 볼륩있고 귀여운타입.

 

일게이들은 뭐 선택하겠노? 난 후자를 택했다. 

 

그리곤 다른 남자 웨이터?가 방으로 안내하더라.

 

 

그러더니 방에 날 쳐넣고 기다리랜다. 그리곤 방에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니깐, 화장대와 조금은 좁아보이는 침대, 그리고 샤워부스가 있더라.

 

아참, 웨이터가 씻겨준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하고 했으나, 난 그말듣고 옷 존나 빨리 벗고

 

꼬추존나 빡빡닦고 가운있길래 가운입고 긴장하고 대기탐 ㅎㅎㅎ

 

 

그리고 5분정도 뒤에 여자가 들어왔다. 얼굴은 ㅅㅌㅊ 몸매는 ㅅㅌㅊ가 들어왔다.

 

그리곤 내가 긴장해서 앉아 있으니까 옆에 앉더니 담배피냐고 물어보드라.

 

핀다고하니께 화장대서랍에 담배존나 많으니까 챙기가 하드라. 거지같아 보일까 챙기진 않고 한대가져와서

 

같이 폈다. 그년은 덜힐 프로스트폈던걸로 기억한다. 암튼, 나이를 묻길래 20살된새끼가 벌써부터 이런대 와서

 

아다따이는 병신처럼 보일까 걱정되서 25이라고 말하니까. 아무런 의심없이 '아 오빠네 ㅎㅎ' 하더라.

 

여자친구 있냐길래, 있었다고 구라쳤다. 시발 어차피 아다인거 존나 티났을텐데 쪽팔린다.

 

그리곤 씻겨준다고 하는데 나 이미 방금 다 씻었다고 하니까, 그럼 같이 이빨이나 닦자고 하드라

 

그래서 세면대에서 같이 일회용 칫솔로 치카치카했다 ㅎㅎ

 

 

그리고는 내가 벗어놓은 옷들을 살며시 개서 정리하고 내 가운을 벗겼다.

 

그리고 누우라더니 안마를 해주기 시작했어. 근데 똑바로 누우면 꼬추가 다 보일꺼 아녀

 

당시에 난 아빠나 형한테밖에 내 꼬추를 보여준적이 없었음.

 

그래서 누워서 주먹에 힘주고 으으 하면서 눈질끈 감고 있으니까 이년이 내가 민망한거 알았는지

 

수건으로 꼬추부분을 덮어주고 대충 안마를 해주더라. 그리곤 뒤집어서 누우라고 하길래 뒤집음.

 

안마하는척 하나 싶더니, 내 발끝부터 똥꼬까지 혓바닥으로 물빨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이야 가서 이런거 받으면 기분이 좋을 수도 있겠다마는, 당시엔 곤욕이었음. 존나 고문수준이었다.

 

하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내 몸을 물빨하는걸 난 참고 기다렸지. 온몸을 물빨하더니 미지근한 젤을 가져오더라

 

러브젤은 아니었음. 마사지용젤인듯, 야동보면 몸에 바르는거 있짆아. 나도 잘은 몰라 ㅎㅎ

 

아무튼 그 젤을 가져오더니 내 몸에 바르더니 슴부먼트와 다리사이로 내 몸을 다시 물빨해주기 시작했다.

 

ㅎㅎㅎ 이땐 좀 좋았다. 그리곤 펠라치오를 시작했다. 또 주먹에 힘주고 으으 하면서 받다가

 

어느샌가 그년이 남성용피임기구를 내 소중이에게 덮어씌우더니 올라타드라.

 

 

좋았냐고? 모르겠다. 내 꼬추가 작아서 그런건지, 그년이 허벌이라서 그런건지, 내가 술을 빨고 와서 그런건지, 지금이 현실인지 분간조차 안갔다.

 

난 아다고 본건 야동밖에 없어서 여러가지 체위를 해보기 시작했다. 근데 존나 어색했어.

 

내 상상대로 그 야동의 남자배우들처럼 난 움직이질 못하는 거야. 진짜 상병신같았지 계속 빠지고 ㅎㅎ

 

역시나 난 저질체력인가 그런가 하다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위에서 해주세요'라고 정중하게 부탁했지. 그녀는 처음과 같이 내 위에 올라타선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햇어

 

하지만 내 꼬추엔 미동조차 오지 않았지. 난 좆됬다 싶었어. 그때 1시간이 끝난거야.

 

난 그당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이곳을 빠져나가는 것 뿐이었어.

 

그래서 '아 저 그냥 갈께요 수고하셨어요 ㅠㅠ' 하니까 그년이 '아 그러게 술처먹고 오지좀 말라고 반응 없어서 못싼다고'

 

하면서 더 열심히 방아를 찧더라. 내가 그래서 '입으로...입으로....' 하니까 그년이 속으로 욕하는 소리가 들이더라.

 

처음에 씻고나서 펠라치오는 괜찮은데 하는 도중엔 서로의 체액이 내 소중이와 남성용피임기구에 묻어있어서 그랬나봐

 

그래서 남성용피임기구를 제거하고 물티슈로 한번 닦고나서 해주기 시작했음. 하면서 '야 쌀꺼같으면 꼭 말해라' 하면서 머리르 헤드뱅잉을 하기

 

시작했지. 하지만 아뿔싸. 아무런 기별이 오지 않았어. 이미 내 소중이는 서있기만 할뿐 아무런 감정에 동요조차 느끼지 못하는거야.

 

그래서 '아 저  시간도 다됬으니까 그냥 갈께요 ㅠㅠ' 하니까 그년은 프로의식이 투철했는지 '안싸고 가면 병들어'하면서 시간이 오바되도

 

내가 이 시발 좆돼지새끼하나 못싸게 하고 보낼 순 없지 하는 의욕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상태로 그년은 땀이 비오듯하면서 20여분간 헤드뱅잉을 했다. 하지만 내 소중이는 그곳에 서있기만 할뿐 아무런 응답이 없었지.

 

 

 

그래서 나는 "제...제가 할께요..." 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뿌리치고 오래된 나의 여자친구였던 오른손으로 딸을 치기 시작했다.

 

내 손을 갖다댄지 10초경과후 난 드디어 봇물터지듯 분수가 뿜어져나왔지. 그녀는 그 분수를 매우 허탈한듯이 쳐다만보고 있었어.

 

그리곤 대충 씻고 도망치듯이 나왔지. 친구는 시발 어떻게 30분이나 더 할 수 있냐고 부럽다고 하더라.

 

 

그렇게 난 소중한 아다를 내 손으로 깨트린 셀프아다킬러가 되어 버렸다.

 

다들 아다는 사랑하는 사람하고 깨라... 나중에 여자친구 만나면서 많이 후회했다.

 

 

 

 

 

 

 

3중요약

 

1. 좆돼지아다새끼가

 

2. 안마방가서 아다때는데

 

3. 딸딸이 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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