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고 고딩은 나의 세발의 피다.ssul > 성인썰ssul

작년에 할아버지 구급차 불러서 응급실에서 간단한 검사



받을 때 물 마시지 마리고 간호사 의사분이 말을 해도



마실려고 발악하는데 응급실에 환자 4명 더 있고



환자 가족들 대화하는데 너무 할아버지가 시끄러워서



"야 조용히 해라 여기 공공장소다. 너만 치료 받는게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생사의 갈림길에 서사 고통 받고 있는데



지금 살려고 발악할거면 니가 믿는 하나님이란 작자에게



기도해라. 헌금도 냈고 미사도 몇 년을 참석하고



세례성사도 했는데 왜 널 치료 안해줄까?



신이 없다는 증거다. 신이 있는게 아니라 병마라는 악마가



있으니까 악마에게 당해서 니가 이기적인거다.



신 믿지 마라. 쾌유 할거라고 믿어라. 제발" 이런 말 하면서



지혈할 때 힘 엄청주고 대변 받아주면서 야 조용히 해라



하라는 대로 해라 이러면서



중환자실 있을 때 장난삼아서 머리 때리고 입술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큰 소리 지를까봐 막고 그랬는데



그 고딩은 나보다 약한 말 하면서 논란이 되었네



이야.. 세상 겁나 민감하네 말 한마디에 경찰서 가냐!



할아버지 간호 하면서 장난치고 반말해야지 ㅉㅉ



유신론자 환자들이 목사불러서 뭐 병실에서 기도하는데



기도해서 치유되면 왜 의사가 있냐!!



유신론자들은 치료할 가치도 없다.



죽움 앞에서 무슨 리츄얼 짓거리 하노!!



죽음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생각좀 해라!



죽는 순간이 무서운게 본능이지



죽고 나면 무라고 무! 무!



노인들을 대상으로 죽음 철학 강의 좀 시켜라!



그리고 안락사 제도 국내도입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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